#최희서

사람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

2021.11.20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최희서, "팔베개해 줄 사람 하나면 돼"…사랑 직진 모드 ON…긍정 매력…'눈길'

배우 최희서가 장기용과 이어지기 위해 적극 구애 모드까지 가동하며 통통 튀는 솔직 발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제작 삼화네트웍스, UAA/이하 '지헤중') 3회에서는 황치숙(최희서 분)이 윤재국(장기용 분)을 인연으로 점 찍은 가운데, 석도훈(김주헌 분)을 윤재국으로 착각해 취중 고백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황치숙은 윤재국이 자신의 맞선남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하영은(송혜교 분)에게 그와 자신이 예사롭지 않은 인연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하영은에게 맞선 자리에 대신 나간 것을 아버지에게 비밀로 부치고,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 뿐만 아니라 피부과에서 우연히 마주친 석도훈에게도 윤재국과 자신을 이어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제스처를 취하며 인연 만들기 작전을 개시했다.

황치숙은 석도훈에게 부탁해 매거진 인터뷰를 성사시키고, 인터뷰 사전 미팅 자리라며 윤재국과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하지만 윤재국이 쉽게 넘어오지 않자 석도훈, 곽수호(윤나무 분)까지 불렀고, 진전없는 상황에 친구 하영은의 도움을 받기 위해 2차로 그의 집까지 방문했다. 만취한 것처럼 부축을 받으며 하영은의 집에 들어온 황치숙은 단둘이 남게 되자, 이내 말끔한 얼굴로 하영은에게 "센 술 없니?"라고 속삭이며 취한 척 연기 중임을 드러냈다. 이어 사랑 빼고 돈 명예 모든 걸 다 가진 황치숙은 "나는요. 그냥 팔베개해 줄 사람 하나 그거면 되거든요"라며 자신을 사랑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그러나 쉽게 넘어오지 않는 윤재국 때문에 과음하게 된 황치숙은 만취하게 되고, 석도훈을 윤재국으로 착각, "우리 이제 좀 솔직해지죠? 그쪽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어요"라며 잘못된 상대에게 직진 고백을 하며 찐한 입맞춤을 해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처럼 최희서는 윤재국에게 호감을 느낀 뒤, 그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꾸밈없는 솔직한 성격의 캐릭터답게 하영은에게 돌직구로 도와달라며 SOS를 보내고, 이것저것 이유를 껴 맞춰 윤재국과 인연임을 강조하는 모습은 사랑에 설레는 귀여운 여인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냈다는 호평을 얻었다. 더불어 최희서의 취중 고백 만취 연기 장면은 리얼하면서도 통통 튀는 모습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끌어올렸다는 반응도 불러 모았다. 이에 빛나는 존재감으로 '지헤중'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최희서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최희서 주연의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방송 화면 캡처]

2021.11.13

배우 최희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패션 그룹 총괄이사이자 송혜교 친구로 첫 등장…사랑에 울고 웃는 귀여운 매력… '시선집중'

배우 최희서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패션 그룹 ‘더 원’의 이사 황치숙 역을 맡아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사랑에 울고 웃는 솔직하고 쿨한 매력으로 첫 방송부터 활약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제작 삼화네트웍스, UAA/이하 ‘지헤중’)에서 최희서는 패션 그룹 ‘더 원’의 디자인팀 총괄이사 황치숙 역을 맡았다. 하영은(송혜교 분)의 절친이자, 그의 직속 상사이기도 한 인물로 1회에서 황치숙은 바람난 애인 때문에 분노하는 동시에, 사랑에 배신당한 자신의 처지를 슬퍼하지만, 현실을 인정하는 귀엽고 솔직한 매력의 소유자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새빨간 립스틱에 오버핏 선글라스를 끼고 나타난 황치숙은 첫 등장부터 화끈했다. 애인 지미(김도건 분)가 자신의 호텔 방에 다른 여자와 함께 있다는 사실에 분노, 스포츠카를 타고 한달음에 달려온 것. 그러나 상대 여성에게 되레 당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더니,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고 떠난 애인 때문에 혼술로 마음을 달래는 모습으로 짠함을 불러일으켰다. 아니나 다를까 호텔을 찾아온 하영은이 술에 취한 그에게 “황치숙 다 죽었다”라고 말하자, “오늘 자존심도 일시불로 긁었어”라며 이보다 쿨할 수 없는 말로 현실을 인정하며 신세 한탄을 이어갔다. 특히 마냥 슬픈 모습이 아닌 이 상황을 인정하는 그의 시원한 매력에 시청자들은 빠져들었다. 더불어 황치숙은 부하 직원이자 친구인 하영은과 티키타카 호흡 또한 폭발시켰다. 황치숙이 “어떻게 단 한 번 친구인 적이 없니?”라고 선공하자, 하영은은 “너에게 항상 감사하는 중. 가성비가 굿이라”며 찐 친구 텐션의 지지 않는 말싸움을 이어갔다. 특히 이 장면은 상사와 부하 관계이면서도 절친 관계인 두 사람의 호흡이 빛난 장면으로 ‘하영은-황치숙’이 보여줄 워맨스 케미에 기대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사랑 빼고 돈, 명예는 물론 모든 걸 다 가진 황치숙이 올리비에 애프터 파티장에서 하영은이 대신 나갔던 맞선 상대 윤재국(장기용 분)을 마주하고, 그의 매너와 잘생긴 외모에 한눈에 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그란 두 눈으로 윤재국을 스캔한 황치숙이 앞으로 그와 엮이기 위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렇게 오랜만에 ‘지헤중’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최희서는 첫 방송부터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발랄함을 선보였다. 패션업계 캐릭터답게 패셔너블한 모습부터 사랑스러움, 분노와 쓸쓸함, 그리고 현실 직시 쿨내 모멘트까지 캐릭터의 다층적인 매력을 제대로 그려냈다. 이에 앞으로 최희서가 만들어나갈 ‘지헤중’ 속 황치숙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최희서 주연의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매주 금, 토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방송 화면 캡처]

2021.10.26

10월 26일, 사람엔터 소속 배우들의 관찰 예능 유튜브 ‘전지적 사람 시점’ 개봉박두!

드디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를 찾은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 소속 배우들의 관찰 예능 유튜브 콘텐츠인 ‘전지적 사람 시점’ 본편이 공개된다.

지난 14일 티저를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전지적 사람 시점’ 영상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조진웅, 엄정화, 변요한, 한예리, 최희서, 이주영 등 사람엔터 소속 배우들의 매니저들이 직접 촬영한 셀프캠으로 구성된 영상 콘텐츠로, 부국제 공식 일정 뒷면의 배우들의 생생한 비하인드가 담겨있다.

우선 각 배우별 담당 매니저들의 다부진 각오가 담긴 인터뷰로 시작된 이번 영상 콘텐츠는 배우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매니저들의 시선답게 공식 일정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리얼하고 자연스런 모습들이 시선을 끈다.

부산에서 영화 촬영했을 때 매주 들렀을 정도로 즐겨 찾은 엄정화의 부산 맛집은 어디인지, 이동하는 밴 안에서 즉석 노래방을 선보일 정도로 변요한이 요즘 자주 듣는 애창곡이 무엇인지, 한예리가 부산역에 도착해 가장 먼저 구매한 물품은 무엇인지 등 부국제 여정과 함께 배우들의 지극히 사적이고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이 영상 곳곳에 담겨 있다.

특히나 이번 콘텐츠는 담당 매니저와 배우들의 찰떡 케미를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름다운 부산 시내 야경을 배경으로 바닷가를 맨발로 산책하는 등 다른 팀보다 비주얼과 영상미에 힘을 준 이주영X매니저,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도 완벽한 누나 동생 찰떡케미로 유쾌한 콘텐츠를 제작한 최희서X매니저, 부산 당일치기란 불리한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한예리X매니저, 모든 매니저들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았던 견제 대상 1순위 변요한X매니저 등 영상의 퀄리티를 위해 매진하는 배우X매니저의 열혈 촬영 본능 또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미쟝센을 위한 영상 연출은 기본, 배우에게 직접 디렉팅을 하거나 드론 등 최첨단 장비까지 등장할 정도로 열띤 반응을 일으킨 ‘전지적 사람시점’ 콘텐츠. 심지어 서울에서 추가 인터뷰 촬영까지 진행할 정도로 이번 콘텐츠에 진심이었던 조진웅X매니저 스토리 또한 기대해볼 만 하다.

한편, 이번 ‘전지적 사람 시점’ 관찰 예능 콘텐츠는 사람엔터 유튜브 채널 ‘로그인’을 통해 오늘 10월 26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람엔터에는 공명, 권율, 김민하, 김성규, 김성식, 박규영, 변요한, 엄정화, 이기홍, 이주영, 이하늬, 정호연, 전채은,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최희서,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글로벌 IP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와 ‘2021 기후 변화 줄이는 도시숲 만들기’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사람엔터테인먼트 로그인’ 화면 캡처]

2021.10.14

이쯤 되면 전지적 사람시점?! 사람엔터 소속 배우들의 관찰 예능 유튜브가 온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를 찾은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 소속 배우들의 관찰 예능 유튜브 콘텐츠인 ‘전지적 사람시점’ 티저가 공개됐다.

올해 부국제는 별들의 전쟁이었다.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위해 수많은 스타들이 부산을 찾았고, 조진웅, 변요한, 한예리, 최희서, 이주영 등 사람엔터 소속 배우들 또한 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폐막식 및 액터스하우스를 앞두고 엄정화 배우 역시 참석을 예고하며 영화제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영상 콘텐츠와 다르게 매니저들의 시각에서 담은 조진웅, 엄정화, 변요한, 한예리, 최희서, 이주영 등 부국제의 공식 일정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생생한 비하인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드카펫을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에서부터, KTX와 비행기를 타고 부산을 찾는 여정, 영화제 틈틈이 해운대 바닷가와 부산 곳곳을 즐기는 모습 등 매니저들의 밀착 카메라를 통해 포착된 배우들의 사소하고도 리얼한 모습들과 담당 매니저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팬데믹으로 인해 직접 부국제를 즐기지 못한 팬과 관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한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지적 사람시점’ 관찰 예능 콘텐츠는 사람엔터 유튜브 채널 ‘로그인’을 통해 오는 10월 중 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람엔터에는 공명, 권율, 김민하, 김성규, 김성식, 박규영, 변요한, 엄정화, 이기홍, 이주영, 이하늬, 정호연, 전채은,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최희서,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글로벌 IP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와 ‘2021 기후 변화 줄이는 도시숲 만들기’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사람엔터테인먼트 로그인' 캡처]

 
2021.06.02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로그人’ 론칭...유쾌발랄한 티저 공개 ‘관심+기대UP’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오픈했다.

사람엔터는 지난 1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식 유튜브 채널 ‘로그人’의 론칭을 알리는 짧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공명, 권율, 김성규, 박규영, 변요한, 이하늬, 엄정화,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한예리를 비롯한 사람엔터 소속 배우들이 유쾌하고 웃음기 가득한 모습으로 나타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로그人’은 사람엔터 소속 배우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기록한다는 의미로, 배우들의 일상 속 ‘찐’ 모습이 묻어나는 솔직하고 발칙한 유튜브 채널로 꾸며질 예정. ‘로그人’을 통해 사람엔터 배우들의 취향이나 취미, 라이프 스타일 등 이제껏 보지 못했던 모습을 공개하며 브이로그와 다양한 기획성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새롭게 론칭된 ‘로그人’ 채널의 첫 주자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배우로서 첫 발돋움을 하게 된 정호연이 나섰다. 세계적인 톱모델로 국내외 패션∙광고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정호연은 제주도에 열린 샤넬 팝업 스토어에 방문,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다가도 금세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로그人’ 채널에서는 편안함과 털털함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정호연을 필두로 사람엔터 배우진의 다양한 모습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 배우들의 촬영장에서의 모습뿐만이 아닌, 일상까지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사람엔터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 ‘로그人’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사람엔터에는 공명, 권율, 김성규, 변요한, 엄정화, 이기홍, 이하늬,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희서,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와 ‘2021 기후 변화 줄이는 도시숲 만들기’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영국 거장 감독 마이크 피기스(Mike Figgis)와 협업한 옴니버스 프로젝트 ‘셰임(SHAME)’, 스타트렉 시리즈 작가 조 메노스키(Joe Menosky)와 함께한 ‘킹 세종 더 그레이트(King Sejong The Great)’ 프로젝트 등 의미 있는 글로벌 행보를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제작한 영화 ‘유체이탈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로그인’ 캡처]

2021.05.20

사람엔터 11人, ‘공명∙권율∙김성규∙변요한∙심달기∙엄정화∙이하늬∙조진웅∙최수영∙최희서∙한예리’ 영진위 ‘코리안 액터스200’ 선정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 소속 배우 11인, 공명, 권율, 김성규, 변요한, 심달기, 엄정화, 이하늬, 조진웅, 최수영, 최희서, 한예리(가나다 순)가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 ‘코리안 액터스(Korean Actors) 200’에 선정됐다.

‘코리안 액터스 200’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글로벌 홍보 캠페인으로 세계 영화계 관계자들에게 직접 만든 콘텐츠를 전달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한국 영화에 대한 참여도, 국내외 영화제 수상 기록 등을 바탕으로 남녀 배우 총 200명을 선정한 것으로 이중 사람엔터 소속 11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로 이름을 올리게 돼 의미가 깊다. 이에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까지 활약할 사람엔터 11인의 행보는 어떨지 이목이 집중된다.

우선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20대 대표 남자 배우로 안착한 공명은 영화 ‘시민 덕희’, ‘한산: 용의 출현‘, ‘킬링 로맨스’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홍천기(가제)’를 일찌감치 차기작으로 선택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영화 ‘명량’, ‘박열’, 드라마 ‘해치’, ‘보이스2•3’, 카카오TV ‘며느라기’ 등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섬세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권율은 영화 ‘경관의 피(가제)’ 개봉을 기다리며,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달리와 감자탕’에서 부드러운 매력을 지닌 재벌가 기획조정실장으로 변신, 안방극장에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영화 ‘범죄도시’, ‘악인전’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성규는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견인한 대표 작품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 1‧2에서 조선의 백성, 영신 역을 맡아 흡인력 넘치는 연기를 바탕으로 장르물을 대표하는 배우로 떠올랐다. 더불어 영화 ‘한산: 용의 출현’으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드라마 ‘미생’을 시작으로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 매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변요한은 최근 영화 ‘자산어보’로 제 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르는 등 한층 더 깊고 섬세해진 감정 연기로 호평받았다. 변요한은 현재 영화 ‘보이스(가제)’, ‘한산: 용의 출현’, ‘그녀가 죽었다’ 촬영을 마친 뒤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독립영화계 무서운 신예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키스가 죄’, ‘보건교사 안은영’,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심달기는 최근 주연작 ‘더스트맨’으로 차세대 기대주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영화 ‘최선의 삶’ 개봉까지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 엄정화는 대중 음악계뿐만 아니라 영화계까지 점령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영화 ‘해운대’, ‘댄싱퀸, ‘몽타주’, ‘오케이 마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2021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까지 수상, 음악계와 영화계, 두 곳 모두에서 최정상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것. 이와 함께 엄정화는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의 MC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열혈사제’의 흥행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와 함께 ‘흥행 보증 수표’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쥔 이하늬는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영화 ‘킬링 로맨스’, ‘외계+인’을 크랭크업했으며 현재 영화 ‘유령’ 촬영에 매진하며 쉴 틈 없이 바쁜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영화 ‘아가씨’, ‘독전’, ‘블랙머니’, ‘사라진 시간’까지 빈틈없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고있는 조진웅 또한 새로운 차기작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 ‘경관의 피(가제)’, ‘대외비: 권력의 탄생(가제)’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는 것.

드라마 ‘런 온’에서 영앤리치 CEO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던 최수영은 올 초 영화 ‘새해전야’ 개봉을 시작으로 네이버 TV 금토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서 통통 튀는 연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박열’로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을 비롯해 총 10개의 신인상을 받으며 국내 영화사에 유례없는 기록을 세운 최희서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최희서는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첫 할리우드 주연을 맡은 영화 ‘미나리’로 2021 골드리스트 여우주연상을 수상함은 물론,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여해 미국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은 한예리는 드라마 ‘홈타운’을 차기작으로 선택, 활발한 작품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영진위 ‘코리안 액터스 200’에 선정된 사람엔터 11인, 공명, 권율, 김성규, 변요한, 심달기, 엄정화, 이하늬, 조진웅, 최수영, 최희서, 한예리의 포트레이트와 필모그래피 영상은 온라인 스페셜 웹페이지와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영화진흥위원회]

2021.02.19

조진웅•한예리•권율•변요한•이제훈•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 글로벌 오디션 개최...오늘(19일) 틱톡 통해 접수 시작!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의 ‘글로벌 인터랙티브 액터스 오디션(Global Interactive Actors Audition)’ 지원 접수가 오늘(19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사람엔터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이 함께하는 이번 오디션은 세계로 뻗어 나갈 인터랙티브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것이 주목적으로, 메인 슬로건 ‘렛츠 립 위드 사람(Let’s leap with SARAM)’은 “상호 간의 만남을 통해 함께 뛰어오르자”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사람엔터의 첫 글로벌 오디션이기도 한 이번 프로젝트는 언택트 시대의 흐름에 맞춰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되며 16세에서 24세 사이 한국에서 연기 활동이 가능한 배우 지망생이라면 국적, 학력 관계없이 남녀 누구나 틱톡으로 지원 가능하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사람엔터 소속 배우 최수영, 공명, 박규영이 직접 응원에 나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사람엔터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응원 영상에서 세 사람은 사람엔터의 첫 번째 글로벌 공개 오디션을 축하함과 동시에, 각자 “야, 너도 할 수 있어”, “저도 한번 지원해볼까요?”, “지원해 주실 거죠?”라는 등의 재치 있는 인사말을 전하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 찾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오디션 지원자는 19일 오전 11시부터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는 1차 접수 기간 중 사람엔터 공식 틱톡 계정(@saram_ent)을 팔로우하고, 매력 어필 영상과 사람엔터 배우들의 작품 속 씬을 재해석한 연기 영상을 각각 60초 이내로 촬영, 해당 콘텐츠들을 필수 해시태그 #렛츠립사람 #letsleapsaram과 함께 개인 틱톡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 점수 70%에 대중들이 누른 영상 좋아요 수 30%를 합산해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으로 오디션에 관한 상세 내용은 틱톡 #렛츠립사람 또는 #letsleapsaram 챌린지 페이지(https://vt.tiktok.com/ZSJeN1gD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람엔터는 공명, 권율, 김성규, 데이비드 맥기니스, 박규영, 박예진, 변요한, 엄정화, 이기홍, 이제훈, 이하늬,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최희서, 한예리 등 30여 명의 아티스트를 보유한,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기획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자선 단체 화보•다양성 영화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환경 캠페인 ‘LET’S SAVE EARTH’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영국 거장 감독 마이크 피기스(Mike Figgis)와 협업한 옴니버스 프로젝트 ‘셰임(SHAME)’, 스타트렉 시리즈 작가 조 메노스키(Joe Menosky)와 함께한 ‘킹 세종 더 그레이트(King Sejong The Great)’ 프로젝트 등 의미 있는 글로벌 행보를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제작한 영화 <유체이탈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틱톡]

2021.02.18

배우 최희서, ‘황금촬영상 영화제’ 기자회견 참석...홍보대사로 자리 빛냈다!

배우 최희서가 ‘제40회 황금촬영상 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최희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진행된 ‘제40회 황금촬영상 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황금촬영상 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지속적 기술 감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얼굴을 찾는데 목적을 둔 영화제로, 배우 최희서가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희서는 “황금촬영상 영화제는 한국 영화 촬영 감독협회에서 주최하고, 현장에 계신 스태프분들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개인적으로도 제 데뷔작이었던 영화 ‘킹콩을 들다’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저 역시 영화 ‘박열’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뜻깊은 인연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그만큼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다”라는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이어, 최희서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대중분들께는 ‘황금촬영상 영화제’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홍보대사로서 소임을 다하면서 이런 작은 영화제들과 좋은 영화들을 더 많은 빛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또한, “오는 3월 11일에 진행될 ‘제40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최희서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제40회 황금촬영상 영화제 시상식’은 오는 3월 11일에 개최된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2.15

"세계로 뻗어 나갈 차세대 글로벌 스타 찾는다"...사람엔터 '글로벌 인터랙티브 액터스 오디션' 개최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가 차세대 글로벌 스타 발굴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사람엔터는 오는 19일부터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과 함께 '글로벌 인터랙티브 액터스 오디션(Global Interactive Actors Auditi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로 뻗어 나갈 인터랙티브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것이 주목적인 이번 오디션의 메인 슬로건은 '렛츠 립 위드 사람(Let's leap with SARAM)'으로 "상호 간의 만남을 통해 함께 뛰어오르자"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사람엔터의 첫 글로벌 오디션인 이번 프로젝트는 언택트 시대의 흐름에 맞춰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16세에서 24세 사이 한국에서 연기 활동이 가능한 배우 지망생이라면 국적, 학력 관계없이 남녀 누구나 틱톡으로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사람엔터 공식 틱톡 계정(@saram_ent)을 팔로우하고, 매력 어필 영상과 사람엔터 배우들의 작품 속 씬을 재해석한 연기 영상을 각각 60초 이내로 촬영, 해당 콘텐츠들을 필수 해시태그 #렛츠립사람 #letsleapsaram과 함께 개인 틱톡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19일부터 24일까지 총 6일 동안 진행되는 1차 비대면 오디션에 합격한 지원자들에게는 대면 혹은 비대면 2차 오디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사람엔터 공식 홈페이지(www.esara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람엔터 이소영 대표는 "전 세계가 한국의 콘텐츠를 주목하고, 국내 시장 데뷔가 글로벌 무대 진출로도 확장되고 있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끼와 열린 사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차세대 글로벌 스타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팬데믹이라는 유례없는 복병을 만나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기회마저 점점 잃어가고 있는 이들에게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오디션이 새로운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람엔터는 공명, 권율, 김성규, 데이비드 맥기니스, 박규영, 박예진, 변요한, 엄정화, 이기홍, 이제훈, 이하늬,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최희서, 한예리 등 30여 명의 아티스트를 보유한,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기획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자선 단체 화보•다양성 영화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환경 캠페인 'LET'S SAVE EARTH'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영국 거장 감독 마이크 피기스(Mike Figgis)와 협업한 옴니버스 프로젝트 '셰임(SHAME)', 스타트렉 시리즈 작가 조 메노스키(Joe Menosky)와 함께한 '킹 세종 더 그레이트(King Sejong The Great)' 프로젝트 등 의미 있는 글로벌 행보를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제작한 영화 <유체이탈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2020.10.06

‘비밀의 숲 2’ 최희서, “열광했던 작품에 직접 출연해 연기할 수 있어 영광” 종영 소감

배우 최희서가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희서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드라마 ‘비밀의 숲 2’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팬으로서 너무 좋아했던 작품에 직접 출연해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촬영을 하면서 배우분들 그리고 감독님, 작가님, 많은 스태프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이었던 작품에 특별출연을 제안받았을 때 정말 기쁘고 설렜다. 동시에 시즌 1 때부터 구축된 작품 특유의 세계관에 누가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섰고, 그래서 그만큼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다”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굉장히 복잡하고 미스터리한 인물이기에 의문스러웠던 첫 등장부터 애끓는 후반부까지 그 모든 감정 변화들을 디테일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감독님과 많은 소통을 하며 연기를 했고, 팬심 이상의 열정과 노력을 담았던 만큼 저에게도 특별한 작품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가슴 벅찬 소감과 함께 “또 불러주신다면 꼭 다시 함께하고 싶다”라며 애정 어린 끝인사를 전했다.

최희서는 ‘비밀의 숲 2’에서 서동재(이준혁 분) 검사 아내 역을 맡아 첫 등장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베일에 감춰져 있는 캐릭터를 처연하게 때로는 서늘한 표정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마저 숨죽이게 만들었다. 의심스러웠던 첫 등장과는 달리 극의 말미에서는 절절한 감정선을 눈빛과 말투, 눈물만으로 표현, 캐릭터의 서사를 탄탄하게 함과 동시에 담담함과 오열을 오가는 폭 넓은 감정연기로 내공 깊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이런 최희서의 열연으로 웰메이드 드라마로서 이미 시즌 1부터 많은 팬층을 확보한 ‘비밀의 숲 2’에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추가하며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최희서는 드라마 ‘비밀의 숲 2’뿐만 아니라 누적 관객 수 435만 명을 기록하며 올여름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서영주 역으로 분해 가슴 저릿한 모성애로 눈물샘을 자극하며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최희서는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극장가를 찾아와 주시고,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봐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전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쭉 감동과 힘을 드릴 수 있는 좋은 에너지를 지닌 배우가 되겠다”라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이처럼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무한 변신을 시도하며 독보적인 연기색을 보여주고 있는 최희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는 배우 최희서가 또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하 최희서 배우 인터뷰 전문]

Q. ‘비밀의 숲 1’ 때부터 팬이었다고 들었다. 좋아하는 작품에 출연하게 된 소감은?

A. 시즌 1부터 작품과 작가님의 열혈 팬이였어요. 그래서 처음 서동재 검사 부인 역으로 특별출연을 제안받았을 때 너무 기쁘고 설레었습니다. 하지만, 시즌 1 때부터 구축된 작품 특유의 세계관에 누가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서기도 해서, 그만큼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던 것 같아요. 굉장히 복잡하고 미스터리한 인물이기에 의문스러웠던 첫 등장부터 애끓는 감정의 후반부까지 그 감정의 변화들을 디테일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감독님과 많은 소통을 하면서 연기를 했고, 팬심 이상의 열정과 노력을 담아 촬영에 임했습니다.

 

Q. ‘비밀의 숲 2’에서 애절한 오열 연기와 디테일한 감정 표현으로 극찬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그 이유를 꼽는다면?

A. 첫 촬영이었던 황시목의 심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평소 팬이었던 조승우 선배님과의 촬영을 앞두고 무척 떨렸었는데, 선배님께서 “특별 출연해줘서 고맙다”라며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긴장도 풀어주셔서 한결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본을 읽었을 때 느꼈던 몰입감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었어요. 또, 남편이 구조되는 과정을 뉴스로 접하고 제가 무너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상대역 없이 소리 없는 자료 화면만을 보고 연기를 해야 해서 꽤 힘들겠구나 했었거든요. 하지만, 감독님의 디테일한 디렉션 덕분에 걱정했던 것보다는 수월하게 끝낼 수 있었고, 애절한 감정이 잘 전달된 거 같아서 그 장면 또한 기억에 남네요.

 

Q. ‘비밀의 숲 2’ 결말에 대한 생각과 종영 소감 한마디

A. 마지막에 비로소 남편 서동재와 만나게 되잖아요. 아마 시청자분들도 이 장면을 절대 잊지 못하실 것 같아요. 또, 배우이자 작품 팬의 입장에서도 ‘비밀의 숲 3’를 기대하게 되는 결말이었다고 생각해요. 박현석 감독님, 이수연 작가님, 또 너무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 제가 열광했던 작품에 직접 출연해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감사했던 작품이었어요. 그래서 또 불러주신다면 꼭 다시 함께하고 싶습니다.

 

Q. ‘비밀의 숲 2’ 뿐만 아니라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혹은 영화 내에서 명장면을 꼽아본다면?

A. 극 중 제 딸이 유괴되고 제가 경찰서에서 오열하며 호소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너무 가슴이 아팠거든요. 세상의 전부인 딸이 유괴되었을 때의 심정은 상상하기도 힘들잖아요. 또 이 장면에서 영화의 감정선이 시작되기 때문에 중요한 씬이기도 했고, 그만큼 책임감도 막중했습니다. 사실 아직 엄마가 되어본 적은 없지만, 유민 역을 맡은 박소이 양과 촬영을 하면서 정말 많이 가까워졌어요. 그래서 딸을 잃은 엄마의 마음을 디테일하게 상상하면서 연기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홍원찬 감독님과 홍경표 촬영 감독님께서도 제가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잘 조성해 주셨고요. 영주의 처절한 마음이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되도록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분들이 최선을 다했던 것 같아요.

 

Q.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통해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최희서의 연기를 인상 깊게 보고 큰 사랑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인사 한마디를 한다면?

A. 먼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극장가를 찾아와 주시고,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봐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전하고 싶어요. 하루빨리 이 어려운 시국이 지나가고 우리의 소중한 일상이 되돌아오길 소망하고 있어요. 그때까지 또 앞으로도 쭉 관객 여러분께 감동과 힘을 드릴 수 있는 좋은 에너지를 지닌 배우가 되겠습니다.

 

Q.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작품을 선택하는 본인만의 기준이 있는지?

A. 저는 작품이 어떤 세계관을 갖고 있는지, 어떤 좋은 메시지를 줄 수 있는지, 또 관객분들이 필요로 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작품을 보고 있어요. 그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캐릭터의 다면성입니다. 제가 맡을 역이 어떤 여정을 거쳐 성장해가는지, 그 과정을 제가 어떻게 그려낼지가 보이면, 역할의 크기에 상관없이 그 작품을 선택하는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역할의 크기가 아니라 제가 그 역할을 얼마나 확장시킬 수 있는지가 저한텐 제일 중요해요.

 

Q. 앞으로의 각오는?

A. 제가 대학교 연극 동아리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을 때, 어느 선배님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있어요. “이 세상에 작은 배역은 없다. 본인의 역할이 작다고 생각하는 작은 배우가 있을 뿐이다”라는 말인데요. 그 말씀을 늘 되새기면서 주연이든 조연이든, 어떤 캐릭터도 저만의 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탐구해 나가는 배우로 여러분들께 계속 인사드리겠습니다.

[사진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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