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사람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

2022.01.15

'경관의 피'-'며느라기2…ing' 권율, 선악 모두 소화하는 극강의 연기력…바람직한 갭 차이…새해 '대중 픽'

배우 권율이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극강의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까지 점령하고 있다.

권율은 2022년 새해 첫 포문을 연 영화 '경관의 피'와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로 동시에 전혀 다른 캐릭터를 소화, 선악을 넘나드는 두 얼굴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영화 '경관의 피'에서 권율은 상위 1%만 상대하며 법 위에 군림하는 치명적인 범죄자 나영빈으로 분해 소름 돋는 악역을 소화했다. 권율은 '경관의 피'에서 수차례 피부를 태닝하며 12kg를 증량하고, 발성까지 바꾸며 묵직하고 섹시한 빌런 나영빈을 탄생시켰다. 특히 휴대폰을 내리치며 부수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손이 찢어지는 부상 투혼을 보이기도 한 그의 악한 연기는 "권율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그런가 하면 시즌 2까지 제작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며느라기2…ing'에서 권율은 무구영 역을 맡아 아내의 고충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유니콘 남편'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15일 공개된 2회에서 무구영(권율 분)은 퇴근 후 아내 민사린(박하선 분)을 레스토랑에 데려가 "요즘 자기 일하느라 힘들잖아. 기운 내게 같이 맛있는 거 먹고 들어가려고 기다리고 있었지"라고 말하는 자상하고 로맨틱한 남편의 면모를 보여줘 설렘 지수를 높인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이 아이를 갖는 것이 어떠냐 물었던 것에 대해 사과하며 "사랑하는 우리 사린이가 얼마나 일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잊어버리고 내 욕심만 부렸다. 네가 행복하다니까 나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스윗한 면모로 심쿵을 선사했다. 

더욱이 '며느라기2…ing'는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 100만을 돌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극 중에서 보여줄 권율의 활약 또한 기대가 모아진다.

이처럼 권율은 '경관의 피'와 '며느라기2…ing'를 통해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동시에 180도 다른 모습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연기 스펙트럼을 확실히 입증하며 대중들의 눈길을 확실히 사로잡고 있다. 

한편, 권율이 출연한 영화 '경관의 피'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카카오TV '며느라기2…ing'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사진 = 에이스메이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2022.01.10

배우 권율, 스크린X브라운관X유튜브XOTT…모두 다 점령…'지금은 권율 전성시대'

배우 권율이 스크린부터 브라운관, OTT, 유튜브까지 모두 다 점령한 전천후 활약으로 '권율 전성시대'를 열었다.

새해 포문을 연 올해 첫 한국 영화 '경관의 피'에서 권율은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들과는 결이 다른 독한 악역, 상위 1% 범죄자 나영빈 역을 맡아 소름을 유발할 예정. 특히 권율은 나영빈 캐릭터의 독한 비주얼을 위해 12kg를 증량하고, 발성까지 바꾸며 치열하게 캐릭터를 완성, 영화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이와 동시에 권율은 카카오TV '며느라기2...ing'의 현실 남편 무구영 역으로 OTT도 점령한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시즌 2가 제작된 만큼, 시즌 1 때와는 달리 초보 남편에서 유니콘 남편으로 성장한 무구영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 새해부터 영화와 드라마, 두 장르에서 권율의 다양한 극과 극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권율의 예능 프로그램 활약도 두드러진다. 지난 주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남다른 위트와 재치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며 '권율의 재발견'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 특히 '밀크남'이 아닌 '락토프리남'이라는 별명까지 생성하며 폭소를 자아낸 데 이어, 함께 출연한 선배 조진웅과의 곰과제리 티키타카 케미로 "권율에게 이런 모습이 있는 줄 몰랐다", "티키타카 찢었다", "오늘부터 권율 입덕", "이렇게 웃긴 사람인 줄 몰랐네"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도 얻었다. 

그런가 하면 '전참시'를 통해 공개된 권율의 개인 유튜브 채널 '두율라이크'도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두율라이크'는 스포츠 사랑꾼으로 유명한 권율의 유튜브 채널로 농구, 축구, 야구 등 스포츠 관련 셀럽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스포츠 유튜브 채널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9일 공개된 '두율라이크' 번외편에서는 농구 아시아 베스트 5, 프로농구 지난 시즌 우승 트로피의 주역, 라이언 킹 안양 KGC인삼공사 센터 오세근 선수, NBA 해설위원 출신 조현일 캐스터와 함께 농구 대결을 펼치는 콘텐츠를 오픈, 만능 스포츠맨의 매력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렇게 2022년 새해 시작과 함께 스크린과 브라운관은 물론 OTT까지 동시에 점령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권율. 그의 앞으로 행보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에이스메이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유튜브 두율라이크 채널] 

2022.01.08

첫방 '며느라기2…ing' 권율, 든든한 남편…'유니콘 무구영'으로 돌아왔다!…'기대ing'

배우 권율이 '며느라기2…ing'에서 초보 남편이 아닌 유니콘 남편으로 돌아왔다.

8일 첫 방송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연출 이광영, 극본 유송이,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미디어그룹테이크투·SBS모비딕) 에서 권율은 남편 무구영 역을 맡아 1회부터 시즌 1 때와 비교해 확실히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시즌 1에서 고부 사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보 남편의 짠내나는 현실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던 무구영. 그는 시즌 2 첫 등장부터 엄마 박기동(문희경 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꽃바구니를 선물하고, 직접 끓인 미역국으로 엄마 생일상을 차리는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동생 무미영(최윤라 분)이 야근하느라 오지 않은 민사린(박하선 분)을 이해하지 못하자 "우리 엄마 생일이잖아. 당연히 자식인 우리가 해야지. 사린이는 작년에 혼자 다하고 출근했거든"이라고 속 시원한 사이다 일침을 가하기도 한 것.

특히 아내 민사린이 함께하지 못 한 것을 걱정하자 화낼 이유가 없다며 안심시켰고, 고마워하는 그에게 "아내니까 당연히, 며느리니까 당연히, 여자니까 당연히.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 앞으로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겠다"고 말해 시즌 1 때 민사린에게 약속한 것들을 열심히 지켜나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무구영 무미영 남매가 박기동 생일상을 준비한 것에 대해 민사린이 며느리 도리를 하지 못한다고 시어른이 불만을 표하자, 무구영은 부드러운 말투로 "세상에 며느리 도리라는 게 따로 어딨어요? 그렇게 따지면 자식 도리 제대로 못 한 우리가 잘 못 한거지. 앞으로는 우리가 더 엄마한테 신경 쓰고 잘할 테니까 더 이상 서운해하지 말아요"라고 아내와 엄마를 모두 챙기는 성장한 무구영의 모습을 보여줬다.

'며느라기2…ing' 1회에서 권율은 시즌 1의 초보 남편에서 벗어나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유니콘 남편'으로 성장, 이목을 집중시켰다. 며느리 도리를 논하는 가족들에게 당연한 것은 없다며 사이다 매력을 발산, 든든한 매력을 어필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 것은 물론, 유니콘 남편으로 변한 무구영을 달달하면서도 담백하게 연기해 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에 앞으로 권율이 보여줄 유니콘 남편 무구영의 변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권율 주연의 카카오TV '며느라기2…ing'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카카오TV 화면 캡처]

2021.12.31

'경관의 피' 권율, 캐릭터 위해 12kg 증량→발성 변화…'언터처블 섹시 빌런' 탄생!

배우 권율이 '경관의 피'로 역대급 섹시 빌런 비주얼을 선보인다. 

권율은 영화 '경관의 피'에서 상류층 출신 범죄자 나영빈 역할을 맡았다. 상위 1%와 교류하며 불법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나영빈은 합법적으로 검거가 쉽지 않은 인물. 3년 전 박강윤(조진웅 분)이 체포했지만, 인맥과 배경을 동원해 빠져나간 전적이 있어 경찰들을 분노하게 만드는 범죄자다. 이 가운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나영빈의 동향을 박강윤이 파악하게 되며 두 사람이 서로를 의식, 쫄깃한 대립각을 펼칠 예정. 상위 1%만 상대하며 법 위에 군림하는 치명적인 범죄자 나영빈의 캐릭터를 권율이 어떻게 표현하였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특히 앞선 인터뷰를 통해 권율은 나영빈 캐릭터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12kg을 증량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몸을 키워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을 완성시킨 그는 상위 1%만 상대하는 캐릭터답게 의상에도 차별화를 뒀다. 의상팀에서 직접 제작한 맞춤 의상과 명품만을 입고 나오는 것. 맞춤 제작 의상을 위해 가봉만 네 번 거쳤을 정도로 디테일에 신경을 써 치명적인 섹시 빌런 비주얼을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권율은 캐릭터 맞춤형으로 발성까지 바꾸며 나영빈에 녹아들어 극 퀄리티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노력을 지켜본 배우 최우식은 개봉 후 인기가 급상승할 것 같은 배우로 권율을 꼽았고, 조진웅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권율 씨 연기에 소름이 돋았다. '저 친구 이를 갈았구나' 했다"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그동안 권율은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며느라기', '해치', '보이스2', '귓속말', 영화 '챔피언', '박열', '명량'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 선과 악을 넘나드는 얼굴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있다. 더욱이 권율은 '보이스 2' 방제수 역을 리얼하게 소화, 소름 돋는 열연으로 역대급 악역 캐릭터를 남겨 대중들에게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다. 이에 섹시함을 더해 한층 더 매력적인 빌런으로 변신한 '경관의 피' 속 권율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권율 주연의 영화 '경관의 피'는 출처 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 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박강윤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최민재(최우식 분)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 오는 2022년 1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에이스 메이커]

2021.11.12

권율, ‘달리와 감자탕’ 종영 소감 전해 “장태진은 흔들림 없는 사람...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

배우 권율이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박세은, 연출 이정섭,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권율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먼저 좋은 분들과 즐겁게 촬영을 마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감독님께서 생각한 (태진의) 세계관과 내가 생각하고 준비했던 태진의 세계관이 하나의 지점에서 잘 맞춰졌던 것 같다. 김민재, 박규영 배우의 생기 넘치고 에너제틱한 연기 덕분에 나도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을 수 있었다”며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감독과 배우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자신이 맡았던 장태진 캐릭터에 대해 “솔직히 어려운 지점이 많이 있었다. (장태진이) 선인인지 악인인지, 그리고 (달리에 대한 감정이) 사랑인지 소유욕인지가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으면 했다. 중간에서 미세한 톤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었다”라며 캐릭터를 완성하기까지의 고민과 노력을 회상했다. 더불어 “그런 장태진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좋은 경험과 새로운 시도들을 할 수 있었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라는 말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16부 장태진과 김달리의 마지막 대화 장면을 꼽은 권율은 “많은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장태진만의 방식으로 대처하는 걸 보며 ‘장태진은 정말 흔들림 없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마지막까지 강렬했던 캐릭터의 인상을 떠올렸다.

끝으로 “어려운 시국에 시청자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었다면 제가 더 감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하며 “그동안 ‘달리와 감자탕’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비록 태진이 기쁨을 많이 드리진 못했더라도 분명 극 안에서 흥미로운 지점을 가져다줬으리라 생각한다. 장태진 너무 미워하지 말아 달라(웃음)”는 유쾌한 인사로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권율은 ‘달리와 감자탕’에서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 세기그룹의 주요 후계자인 장태진 역을 맡아 옛 연인을 향한 애틋함은 물론, 스윗하고 자상한 면모 뒤에 숨겨진 진실과 야욕까지 두 얼굴의 상반된 캐릭터를 세밀한 연기로 그려냈다. 특히, 극 초반 김달리(박규영 분)를 향한 직진 로맨스로 설렘을 선사한 반면,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최종 빌런의 정체를 서서히 드러내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극도로 치닫는 캐릭터의 이중성을 권율은 몰입감 넘치는 열연으로 선사,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권율은 지난 2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에 종영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 시즌 2로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2021.11.05

'달감자' 권율, 미술관 개발 사업 뒤 숨겨진 실세의 정체 발각 위기...최종 빌런 앞 닥친 긴장감 '최고조'

배우 권율이 청송미술관 개발 사업 뒤편 숨겨진 실세임이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3, 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박세은, 연출 이정섭,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13, 14부에서는 권율이 청송 미술관을 둘러싼 음모와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인물임이 드러남과 동시에 김달리(박규영 분)에게 정체를 발각될 위기에 처해, 극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장태진은 청송가를 둘러싼 의혹 탓에 힘들어하는 김달리에게 청송미술관이 아직 건재함을 보여주자며 세기 그룹의 그림 대여 계약과 새로운 컬렉션 전시 등을 제안했다. 5년 전 이별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던 장태진은 "어떤 누구도 다시는 널 못 건드리게 해줄게"라는 말로 과거와 달라진 자신의 확고한 마음을 내비치며 김달리에게 청혼했다. 한편,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거절의 말을 건넨 김달리에게 장태진은 "어쨌든 넌 나랑 결혼하게 될 거야"라는 말로 상황을 무마시키며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을 재촉했다. 

한편, 장태진은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있는 듯 협박하는 김시형(이재우 분)에게 아무런 증거가 없는 상황을 내세우며 경찰에 자수를 권유, 냉랭한 태도를 보였다. 허나, 이어진 장면에서 장태진은 그간 안상태(박상면 분)와 만났던 흔적을 모두 지우라며 비서에게 지시, 초조함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곧바로 대중의 시선을 돌려야 한다며 돈돈 F&B와 안상태 간에 이루어진 불법 거래를 터뜨릴 계략을 언급한 장태진의 모습에 궁금증이 더해졌다.

극의 말미, 장태진이 숨겨진 실세임을 짐작한 김달리의 분노에 발뺌하는 장태진의 모습이 그려졌고, 이와 더불어 진기철(이제연 분)이 장태진에게 보낸 동영상에서 김낙천(장광 분)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게 되며 드라마 속 긴장감이 최대치로 고조됐다.

권율은 김달리를 떠날 수밖에 없던 과거를 후회하면서도, 5년 전과는 다르게 확신에 찬 장태진의 심경을 입체적인 감정 표현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청송미술관 개발 사업이 일그러지자 관련 인물들을 매섭게 내치며 철저하게 회사의 이익을 우선시, 장태진의 흑막을 드러내 예측 불가한 극의 전개를 이끌고 있다. 장태진은 청송미술관 재개발 사업에 이어 진무학의 회사인 돈돈 F&B마저 무너뜨리기 위한 계략을 내비치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는 중. 그동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숨겨왔던 고품격 빌런 장태진도 당황하게 만든 마지막 동영상의 정체에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되며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2021.10.29

'달리와 감자탕' 권율, 김민재-박규영 향한 질투로 청송가 몰락 빠뜨릴 것인가...흑화 엔딩 '반전 지수↑'

배우 권율이 청송가를 몰락 위기에 빠뜨렸다.

지난 27, 2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박세은, 연출 이정섭,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11, 12부에서는 권율이 김달리(박규영 분)를 향한 소유욕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청송가를 몰락시키기 위한 계략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태진은 안상태(박상면 분)가 청송미술관 일대 그린벨트 개발 사업에 대한 해결책을 비밀스럽게 제시하자 "절대 달리가 다쳐서는 안 된다"는 전제조건을 걸었다. 그런가 하면, 김달리의 작은아버지 김흥천(이도경 분)이 갑작스럽게 입국해 김달리의 입양 사실과 함께 상속 분쟁을 예고하자 참을 수 없다는 듯한 분노를 표했다. 그리고 상황이 악화되기 전 무분별한 언론 보도를 멈추고, 안상태가 제안한 죽은 김낙천(장광 분) 관장에 대한 김시형(이재우 분)의 거짓 폭로를 그만둘 것을 지시했다. 이 같은 모습과 달리, 과거 장태진과 김달리가 이별했던 사연이 김달리의 입양 사실 때문이었음이 밝혀지게 되며 시청자들은 다시 한번 충격에 빠졌다.

과거를 떠올린 채, 연락이 되지 않는 김달리를 애타게 찾던 장태진은 끝으로 미술관에 도착했다. 허나, 미술관 일각에서 진무학과 다정한 모습의 김달리를 발견, 이내 곧 싸늘한 표정과 함께 김시형의 폭로를 지시하며 섬뜩한 반전의 얼굴을 드러냈다. 결국, 김낙천 관장이 수년간 미술관에서 마약을 상습투약 해왔다는 김시형의 거짓 진술은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고, 장태진은 김흥천을 찾아 청송이 직면한 여러 의혹들이 대중에겐 진실보다 강력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한편, 질투로 변심해 흑화된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또 다르게 장태진은 애먼 김달리를 꾸짖으러 온 소금자(서정연 분)의 행패를 목격하고는 매섭게 일갈, 곧바로 진무학을 찾아 멱살을 잡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극의 말미, 김흥천이 마약 스캔들로 몰락 위기에 처한 청송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김달리에게 장태진과의 재결합을 부탁하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극의 전개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다시 한번 집중됐다.

권율은 옛 연인인 김달리와 세기 그룹의 중대한 사업 사이에서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장태진의 어두운 야망을 내밀한 연기로 표현, 캐릭터의 이중적 면모를 부각시켜 매회 강렬한 반전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청송미술관이 몰락하는 상황 속에서도 김달리만은 상처받지 않게 하겠다는 장태진의 아이러니한 마음을 흡입력 있는 연기로 선사, 극에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옛 연인을 향한 소유욕과 그룹의 이익을 모두 갈망하는 본심을 드러낸 장태진이 과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 장태진의 계략으로 위기에 빠진 청송과 그를 둘러싼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2021.10.22

'달리와 감자탕' 권율, 박규영 미술관 일대 부동산 개발 사업에 연루되어 있었다...반전 엔딩 '충격'

배우 권율이 청송미술관 일대 부동산 개발 사업의 핵심 인물로 드러났다.

지난 20, 2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박세은, 연출 이정섭, 제작 몬스터 유니온, 코퍼스코리아) 9, 10부에서는 권율이 청송미술관 일대 개발 사업에 깊숙이 연루되어있던 사실이 드러나게 되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장태진은 김달리가 주관하는 청송미술관 내 회의 도중 나타나 세기 그룹의 청송아트캠프 후원을 제안했다. 공식 절차 없이 회의실을 먼저 찾은 것에 장태진은 사과를 전했지만, 돌아온 건 김달리(박규영 분)의 "우린 끝났어"라는 단호한 말이었다. 이에 굴하지 않은 장태진은 청송아트캠프에 직접 참석, 어설프지만 자상한 모습으로 아이들과 어울리며 김달리를 향한 진심 어린 노력을 보였다. 허나, 일정을 마친 뒤 다음 장소로 같이 이동하자는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고 김달리가 진무학을 향해 걸어가 환하게 웃어 보이자 이내 곧 굳은 표정을 내비쳤다.

이후, 장태진은 김달리와의 미팅을 위해 돈돈 감자탕에 방문했고 또다시 진무학과 마주치게 됐다. 20억을 대신 상환하겠단 자신의 제안을 거절한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며 진무학을 한껏 도발한 장태진은 오히려 그가 꿀릴 것 없단 태도로 일관하자 분노했다. 이어, 자신을 향해 김달리를 향한 관심을 끄라고 발언하는 진무학의 멱살을 움켜쥐었다. 살벌한 말다툼 이후, 본인에게 실망한 기색을 내비친 김달리에게 장태진은 "아직도 누가 네 편인지 모르겠어?"라며 답답함을 표출, 마음이 상한 표정으로 자리를 떴다.

극의 말미, 장태진은 청송미술관 일대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수사 위기에 처한 국회의원 안상태(박상면 분)와 긴밀히 접촉, 그동안 진행된 개발 사업에 연루된 인물이었음이 드러나게 되며 예측할 수 없는 극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였다.

권율은 김달리 앞에선 한없이 자상하고 애틋한 옛 연인의 모습이다가도, 알고 보면 회사의 이익을 위해 청송미술관 개발 사업 뒤편에 깊숙이 연루되어있는 장태진의 상반된 두 얼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전에 없던 반전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진무학과 살벌한 대치를 벌이며 김달리를 향한 소유욕을 드러내는 등 결코 물러서지 않겠단 확고함을 내비쳐 삼각관계 기류에 팽팽한 신경전을 더하고 있다. 세기 그룹의 후계자로 일과 사랑 중 선택의 기로에 선 장태진이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2021.10.15

'달리와 감자탕' 권율, 박규영에 재결합 제안 "우리 다시 시작해"...진심 전하며 애틋했던 과거 회상 '후회 모드 돌입'

배우 권율이 박규영에게 다시 시작하자며 재결합을 제안했다.

지난 13,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박세은, 연출 이정섭,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7, 8부에서는 권율이 진무학(김민재 분)과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친 이후, 과거 김달리(박규영 분)와 같이 골랐던 신혼집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태진은 김달리가 주최한 청송미술관의 새로운 전시회를 위해 주요 인사들과 함께 오프닝 파티에 참석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등장한 장태진은 보는 이로 하여금 세기 그룹 후계자의 파급력을 짐작케 했다. 또, 본인의 등장으로 인해 부담을 느낄 김달리를 배려, 해외 출장이 미뤄진 탓에 파티에 참석할 수 있었단 말을 전하며 자연스럽게 김달리를 주요 인사들과의 자리로 이끌었다. 그런가 하면, 진무학에게는 청송이 진 채무를 본인이 해결하겠다고 선언, 그간 미술관에서 그가 벌인 만행들을 나열하며 서늘한 경고를 날렸다.

한편, 김달리가 얹혀살고 있는 주원탁(황희 분)의 옥탑방을 찾은 장태진은 건물의 주인이 진무학이라는 사실을 알곤 다시 한번 신경을 곤두세웠다. 김달리를 만나 청송 후원회를 명분으로 한 모임에 참여할 것을 제안한 장태진은 자꾸만 신세를 지게 된다며 자책하는 김달리를 향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아니다. 너 잘하고 있어"라는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차츰 분위기가 풀어진 것도 잠시, 장태진은 5년 전 두 사람이 신혼집으로 같이 골랐던 아파트에 김달리를 데려갔다. 장태진은 그동안 김달리의 상황을 이용하고 싶지 않았기에 더 조심스럽게 행동했다며 다시 시작하고 싶단 진심을 내비쳤지만, 과거를 후회하는 장태진에게 김달리는 차갑게 돌아섰다. 장태진은 홀로 남아 김달리와의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했고, 김달리에게 이별을 고하게 된 장태진의 숨겨진 사연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졌다.

권율은 김달리가 관장으로 있는 청송미술관 전시회의 더 큰 화제 몰이를 위해 해외 출장도 미루고 직접 전시회를 참석하는 적극적인 면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것도 모자라 세기 그룹 후계자의 인맥을 동원하는 등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본인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보태는 재벌 로맨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권율은 김달리에게 이별을 고한 이후 5년 내내 억눌러왔던 장태진의 요동치는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 캐릭터가 내면에 지닌 외로움과 아픔을 그려내 극에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한없이 밝고 알콩달콩했던 연인 관계에서 매사에 조심스럽고 불편한 옛사랑으로 변해버린 두 사람이 5년 공백을 딛고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2021.10.08

'달리와 감자탕' 권율, 채무로 얽힌 김민재-박규영 관계 알아챘다…본격 삼각 로맨스 예고 '눈길 UP'

배우 권율이 위기에 처한 박규영을 위해 본인의 능력을 십분 발휘했다.

지난 6,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박세은, 연출 이정섭,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5, 6부에서는 권율이 미술관 재정 악화에 이어 강도 사건까지 휘말리게 된 김달리(박규영 분)를 물심양면으로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태진은 세기 그룹 건물 내 걸린 그림들의 계약처를 모두 청송 미술관으로 바꿀 것을 지시했다. 이어, 자신이 김달리에게 보낸 선물들이 그대로 사무실에 있는 것을 본 장태진은 비서를 통해 김달리가 이사했단 사실을 알게 됐다. 뒤늦게 알게 된 이 사실에 대해 자책하는 듯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던 장태진은, 지난번 백화점에서 마주쳤던 진무학(김민재 분)이 청송 미술관에 들이닥친 채권자임을 알고는 김달리를 향한 걱정스런 마음을 내보였다. 이후, 강도 사건까지 휘말리게 된 김달리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된 장태진은 직접 찾아간 미술관에서 진무학과 김달리가 돈 문제로 실랑이하는 모습을 목격, 두 사람이 채무로 얽힌 관계임을 눈치챘다.

전시실에서 그림을 감상하며 김달리를 기다리던 장태진은 "기사 보고 걱정돼서 달려왔다"며 애틋했던 두 사람의 5년 전 추억을 회상했다. 허나, 냉랭한 말투로 줄곧 사무적인 태도를 일관하던 김달리 눈가에 커다란 멍을 발견한 장태진은 애써 눌러왔던 분노를 나직한 목소리로 드러냈다. 어떤 방식으로든 김달리가 원하는 것을 해주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그룹 후계자의 능력을 십분 발휘한 장태진은 김달리의 부탁을 들어줬다. 김달리와 함께 주얼리샵에 동행은 물론, 그를 악의적으로 음해하는 기사를 냈던 신문사에 광고를 넣지 말 것을 지시, 냉정하고 철두철미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세기 그룹 건물 내 갤러리 계약처를 변경한 탓에 장태진은 안착희(연우 분)와 대면하게 됐다. 새로운 계약처가 청송임을 짐작한 안착희가 김달리와 장태진의 재회를 언급하자, 장태진은 당황했다. 이어, 안착희는 김달리가 세기 브랜드의 주얼리를 착용한 건 엄청난 그린 라이트라며 둘의 사이를 응원한다고 밝히자, 장태진은 내색 않는 듯하면서도 솔깃한 표정으로 주먹을 꽉 쥐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권율은 재정적 위기에 놓인 김달리를 위해 세기 그룹과 청송 미술관과의 갤러리 계약은 물론, 자사 브랜드 제품을 기꺼이 내주며 재벌 2세 능력남의 든든하고 자상한 매력을 그려내고 있다. 줄곧 냉철한 듯, 무심한 카리스마를 내비치던 장태진이 김달리의 곤란한 상황에 그 누구보다 공감하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태진을 유일하게 미소 짓게 하는 김달리와, 오직 한 사람에게만 아낌없이 퍼주는 장태진의 '재벌 로맨스'는 종잡을 수 없는 극의 삼각 로맨스 전개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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