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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너를 닮은 사람’ 최원영, 아내 고현정의 유일한 버팀목으로 첫 등장…섬세한 다정함 ’눈길’

배우 최원영이 ‘너를 닮은 사람’에서 고현정의 유일한 버팀목인 남편 안현성으로 첫 등장했다. 

지난 13, 1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연출 임현욱, 극본 유보라, 제작 셀트리온 스튜디오) 1, 2회에서 최원영은 태림재단 병원의 후계자이자 딸 안리사(김수안 분)가 다니는 중학교 이사장 안현성 역을 맡아 아내 정희주(고현정 분)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안식처로 활약했다.

안현성은 해외 출장 도중 딸 안리사가 학교에서 기간제 미술교사인 구해원(신현빈 분)에게 맞아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아내 정희주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 사건 경위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안리사의 행동에 답답함을 토로했고, 안현성은 그를 달래며 출장 중이지만 곧 가겠다며 안심시켰다. 하지만 정희주와 통화를 끝낸 후 의식 없이 병상에 누워있는 신원 미상의 환자 서우재(김재영 분)를 서늘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국으로 돌아온 안현성은 정희주가 구해원을 때린 증거가 담긴 CCTV를 삭제하라고 지시하는 어머니 박영선(김보연 분)에게 “안 지워요. 잘못한 게 있어야 지우죠”, “그런 태도면 나라도 그랬어. 당신은 괜찮아. 엄마잖아”라며 든든하게 아내의 편을 들었다.

그런가 하면 안현성이 아일랜드에서 만난 서우재(김재영 분)가 병상에서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소리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불어 퇴근 후 술 한잔을 기울이자 무슨 일이 있냐는 정희주의 물음에 안현성이 “실수로 뭐를 잃어버렸어. 찾으면 돼. 찾을 거야”라는 의문을 자아내는 미묘한 대답을 내놓아 그가 서우재와 어떤 사이인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안현성은 딸 안리사의 일을 해결하기 위해 폭행 영상을 찍은 리사 친구를 직접 만났다.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던 안현성은 구해원 이야기가 다시 나오자, 순간 굳은 표정을 드러냈고, 이후 구해원의 채용 절차를 체크하며 그가 정식 채용 절차가 아닌 교직원 추천으로 이 학교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가운데 안현성이 잃어버린 서우재를 한나라는 사람이 데리고 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나라는 이름은 구해원의 독일식 이름이었고, 극 말미에는 가족 증명서 서류를 통해 구해원이 서우재의 아내임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렇게 최원영은 아내 고현정의 편을 든든히 들어주는 다정한 남편으로 첫 방송부터 시선을 집중시키는 동시에, 아내와 엮이는 신현빈 이야기가 나올 때는 오묘한 표정을, 신원미상 신분으로 아일랜드 병원에 입원해 있던 김재영 이야기가 나올 때는 예민한 반응을 보여주는 등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몰입을 높였다. 이에 ‘너를 닮은 사람’에서 보여줄 최원영의 활약은 어떨지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최원영 주연의 JTBC ‘너를 닮은 사람’은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2021.10.15

'원 더 우먼'의 그림 사기꾼 김재영, 이하늬와 극적 협상 '적에서 아군으로' 수사 판도 흔들까?! '흥미↑'

배우 김재영이 '원 더 우먼'에서 기억을 되찾은 이하늬와 극적으로 협상하며, 쫓고 쫓기던 관계를 뒤엎고 공조 수사를 예고, 수사 판도를 뒤흔들 히든카드로 활약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 /제작 길픽쳐스) 8회에서는 이봉식(김재영 분)이 기억을 되찾은 조연주의 협상 제안에 손을 잡으며 새로운 서사의 막을 알렸다. 앞서 이봉식은 3년 전 가짜 그림을 재벌가에 비싼 값으로 팔아넘긴 사기꾼으로 조연주가 기억을 잃기 직전까지 쫓았던 인물이다. 또한 이봉식은 강미나가 사라지기 직전에 만난 인물이기도 해, 이봉식의 정체에 대해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던 상황. 더구나 기억을 잃은 조연주가 강미나 행세를 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아채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긴장감을 자아냈던 바 있다.

이 가운데 이봉식이 미행하던 조연주에게 발각되어 몸싸움을 벌이던 중, 조연주의 머리를 벽돌로 가격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수사를 받게 됐다. 이 과정에서 조연주가 할머니의 죽음에 얽힌 인물인 류승덕(김원해 분)을 쫓기 위해 비리검사 행세를 시작했으며 그 꼬리를 잡기 위해 이봉식에게까지 접근했던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든 사실이 밝혀지며 이봉식은 조연주에게 게이트 리스트를 건네면 자신의 안위를 보장하겠다는 제안을 받고, 결국 중요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강미나가 중국으로 가는 배를 타고 한국을 떠났다는 것과 한성혜(진서연 분)가 조연주가 강미나가 아닌 사실을 알면서도 살해를 사주했었다는 것. 결국 이봉식은 고민 끝에 류승덕이 3년 전 리스트에서 한성혜의 이름 대신 강미나의 이름을 추가하라고 했다는 사실까지 밝히며 앞으로의 사건을 풀어헤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쥔 인물로 떠올랐다. 

이렇듯 김재영은 기억을 되찾은 조연주가 본격적으로 유민그룹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데 주요한 증인이자 핵심 인물이 될 이봉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연주와 쫓고 쫓기는 관계에서 진실을 위해 손을 잡은 이봉식이 완전한 아군으로 돌아설지, 앞으로 ‘원 더 우먼’에서 그가 선보일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 김재영은 드라마 ‘나의 나라’, ‘모범택시’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보안관’, ‘대장 김창수’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의 배역을 소화, 연기력을 공고히 다진 배우다. 특히 김재영은 올 상반기 히트작,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유데이터 회사 임원 이실장 역을 맡아 갑질 횡포에 가담하는 살벌한 악역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연이어 ‘원 더 우먼’에서는 사기꾼 이봉식을 맡아 극의 히든카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김재영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원 더 우먼'은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원 더 우먼’ 제공, 방송 화면 캡처]

2021.10.15

'달리와 감자탕' 권율, 박규영에 재결합 제안 "우리 다시 시작해"...진심 전하며 애틋했던 과거 회상 '후회 모드 돌입'

배우 권율이 박규영에게 다시 시작하자며 재결합을 제안했다.

지난 13,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박세은, 연출 이정섭,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7, 8부에서는 권율이 진무학(김민재 분)과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친 이후, 과거 김달리(박규영 분)와 같이 골랐던 신혼집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태진은 김달리가 주최한 청송미술관의 새로운 전시회를 위해 주요 인사들과 함께 오프닝 파티에 참석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등장한 장태진은 보는 이로 하여금 세기 그룹 후계자의 파급력을 짐작케 했다. 또, 본인의 등장으로 인해 부담을 느낄 김달리를 배려, 해외 출장이 미뤄진 탓에 파티에 참석할 수 있었단 말을 전하며 자연스럽게 김달리를 주요 인사들과의 자리로 이끌었다. 그런가 하면, 진무학에게는 청송이 진 채무를 본인이 해결하겠다고 선언, 그간 미술관에서 그가 벌인 만행들을 나열하며 서늘한 경고를 날렸다.

한편, 김달리가 얹혀살고 있는 주원탁(황희 분)의 옥탑방을 찾은 장태진은 건물의 주인이 진무학이라는 사실을 알곤 다시 한번 신경을 곤두세웠다. 김달리를 만나 청송 후원회를 명분으로 한 모임에 참여할 것을 제안한 장태진은 자꾸만 신세를 지게 된다며 자책하는 김달리를 향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아니다. 너 잘하고 있어"라는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차츰 분위기가 풀어진 것도 잠시, 장태진은 5년 전 두 사람이 신혼집으로 같이 골랐던 아파트에 김달리를 데려갔다. 장태진은 그동안 김달리의 상황을 이용하고 싶지 않았기에 더 조심스럽게 행동했다며 다시 시작하고 싶단 진심을 내비쳤지만, 과거를 후회하는 장태진에게 김달리는 차갑게 돌아섰다. 장태진은 홀로 남아 김달리와의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했고, 김달리에게 이별을 고하게 된 장태진의 숨겨진 사연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졌다.

권율은 김달리가 관장으로 있는 청송미술관 전시회의 더 큰 화제 몰이를 위해 해외 출장도 미루고 직접 전시회를 참석하는 적극적인 면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것도 모자라 세기 그룹 후계자의 인맥을 동원하는 등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본인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보태는 재벌 로맨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권율은 김달리에게 이별을 고한 이후 5년 내내 억눌러왔던 장태진의 요동치는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 캐릭터가 내면에 지닌 외로움과 아픔을 그려내 극에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한없이 밝고 알콩달콩했던 연인 관계에서 매사에 조심스럽고 불편한 옛사랑으로 변해버린 두 사람이 5년 공백을 딛고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2021.10.15

'바퀴 달린 집3' 공명, 해피 바이러스 가득 '캠핑막둥이'로 활약...힐링 대잔치

배우 공명이 tvN '바퀴 달린 집3'의 해피 바이러스를 담당하는 '캠핑막둥이'로 첫 캠핑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3'(연출 강궁, 김효연)에서 새 막내로 합류한 공명의 모습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공명은 성동일, 김희원과 처음 만나 떠난 캠핑임에도 능숙하게 두 사람의 손발을 자처하는가 하면, 서글서글한 붙임성과 애교로 금세 캠핑 형제와 어우러져 훈훈한 케미를 그려냈다.

최근 캠핑에 빠져있다는 공명은 앞마당에 도착해 지지대를 내리고 토퍼를 다는 일까지 척척 해내며 일등 일꾼의 모습을 보였다. 손수 그라인더로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리는가 하면, 어색함을 풀기 위해 건네는 농담에도 해맑은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공명은 본격적인 캠핑을 시작하기도 전에 성동일로부터 “어디 갔다가 이제 온 거냐”라는 특급 칭찬을 자아내며 앞으로 펼쳐질 여행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여행인 만큼 공명이 직접 초대한 게스트로 이하늬가 출격, 공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함께하며 찐남매 케미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공명은 앞마당을 찾아온 이하늬에게 한달음으로 달려가 반갑게 맞이한 뒤 친근함이 뚝뚝 묻어나는 대화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하늬와 대화하는 동안 자연스레 묻어나는 애교와 살가운 말투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함께 여행을 자주 다니기도 하며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만큼, 보는 이들마저 편안하게 만드는 자연스러움으로 캠핑의 묘미를 더했다. 

시종일관 웃음기 어린 모습으로 '바퀴 달린 집3'의 새로운 해피 바이러스로 자리한 공명은 성동일, 김희원에게 연신 칭찬과 격려를 받는 '만점 막내'로 이번 프로그램에 꼭 맞는 조합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시키지 않아도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척척막내이자 묵묵히 밥 두 공기를 뚝딱 해치우는 듬직한 먹성까지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낸 공명이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공명이 출연하는 '바퀴 달린 집3'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2021.10.14

이쯤 되면 전지적 사람시점?! 사람엔터 소속 배우들의 관찰 예능 유튜브가 온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를 찾은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 소속 배우들의 관찰 예능 유튜브 콘텐츠인 ‘전지적 사람시점’ 티저가 공개됐다.

올해 부국제는 별들의 전쟁이었다.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위해 수많은 스타들이 부산을 찾았고, 조진웅, 변요한, 한예리, 최희서, 이주영 등 사람엔터 소속 배우들 또한 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폐막식 및 액터스하우스를 앞두고 엄정화 배우 역시 참석을 예고하며 영화제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영상 콘텐츠와 다르게 매니저들의 시각에서 담은 조진웅, 엄정화, 변요한, 한예리, 최희서, 이주영 등 부국제의 공식 일정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생생한 비하인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드카펫을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에서부터, KTX와 비행기를 타고 부산을 찾는 여정, 영화제 틈틈이 해운대 바닷가와 부산 곳곳을 즐기는 모습 등 매니저들의 밀착 카메라를 통해 포착된 배우들의 사소하고도 리얼한 모습들과 담당 매니저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팬데믹으로 인해 직접 부국제를 즐기지 못한 팬과 관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한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지적 사람시점’ 관찰 예능 콘텐츠는 사람엔터 유튜브 채널 ‘로그인’을 통해 오는 10월 중 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람엔터에는 공명, 권율, 김민하, 김성규, 김성식, 박규영, 변요한, 엄정화, 이기홍, 이주영, 이하늬, 정호연, 전채은,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최희서,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글로벌 IP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와 ‘2021 기후 변화 줄이는 도시숲 만들기’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사람엔터테인먼트 로그인' 캡처]

 
2021.10.14

'달리와 감자탕' 박규영, 출구없는 '김달리'의 입덕 포인트 몰아보기!

배우 박규영이 '달리와 감자탕'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박규영(김달리 역)이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 박세은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에서 '청송 미술관'을 지키려는 초보 관장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에 매주 안방극장의 웃음과 눈물을 책임지는 박규영의 '몰입도 200% 입덕 모멘트'를 살펴봤다.

 

- 너블리(너드+러블리), 존재만으로도 발산되는 다채로운 매력!

박규영은 미술 작품 연구를 제외하고는 세상 모든 것에 관심이 없는 김달리(박규영 분)의 '너블리(너드+러블리)'한 매력을 무한 발산하고 있다. 아티스틱한 펌 헤어와 유니크한 의상, 차분한 목소리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것. 또한 미알못 진무학(김민재 분)의 말을 장난이라 여기고 환하게 웃어 보이는가 하면 자신과는 정반대인 그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듯 "우리는 3천 겁의 시간을 지나서 이어진 인연이잖아요"라고 말해 설렘을 더했다. 이처럼 박규영은 독특한 감성을 지닌 '너블리' 그 자체 김달리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 풍부한 감정선, 감정 이입 이끄는 김달리 중심 서사 스토리+탄탄한 내면 연기!

김달리의 엉뚱 발랄한 모멘트가 전개에 다채로움을 더하고 있다면, 눈물샘을 자극하는 그의 서사는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이끌고 있다. 대사 전달력과 차분한 연기 톤은 물론, 섬세한 감정 표현과 눈물 연기는 시선을 집중시키며 밝은 극의 분위기에 진지함을 얹는다. 박규영은 명문가 자제에서 한순간에 빚더미 미술관 관장으로 몰락하게 된 김달리의 복잡한 심경, 직원들의 월급을 강탈해가는 강도를 막는 절박함, 자신과 미술관을 지키기 위해 함께 고군분투하는 진무학을 바라보는 따스한 눈빛 등을 빈틈없이 그려내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고 있다. 

 

- 외유내강, 깊은 내면의 소유자 '빛달리'의 성장기

김달리는 '청송 미술관' 정상화를 위해서라면 앞뒤 재지 않고 달려드는 인물이다. 특히 자신을 공격하는 기사를 비틀어 생각, 미술관 홍보 기회를 만들어 내는 천연덕스러운 모습은 김달리의 천부적인 사업 수완이 돋보인 대목. 또한 돈을 내놓으라며 조폭을 대동하고 나타난 진무학에 당황하기는커녕 단체 관람으로 티켓을 끊으라고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박규영은 갑작스럽게 맞이한 아버지의 죽음과 빚이 가득한 '청송 미술관'에 주저앉지 않고, 꿋꿋이 살아남으며 미술관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김달리 캐릭터의 내적인 성장 과정을 면밀히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렇듯 박규영은 팔색조 매력을 지닌 김달리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냄은 물론, 생활에 녹아든 모습부터 섬세한 감정선까지 아우르며 매주 수, 목 저녁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며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한편, 박규영 주연의 KBS2 '달리와 감자탕'은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방송화면 캡처,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제공]

2021.10.13

'홍천기' 공명, 세자로 낙점됐다...마왕 봉인식에 이은 두 번째 어명, '나라를 위할 운명' 받아들인 양명대군

배우 공명이 마왕 봉인식을 눈앞에 두고 곽시양과 형제의 난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연출 장태유, 극본 하은, 제작 스튜디오에스, 스튜디오태유) 12회에서는 양명대군(공명 분)이 마왕 봉인식을 완수하라는 어명과 동시에 세자로 낙점됐다. 이에, 마왕을 차지하고 왕위를 얻으려는 주향대군(곽시양 분)과의 본격적인 대립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양명대군은 쓰러진 하람(안효섭 분)을 두고 넋놓아 우는 홍천기(김유정 분)을 달래며 의금부를 빠져나갔다. 양명대군은 하람과 홍천기가 어용 복원이 끝날 때까지 만나게 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으나, 홍천기 역시 봉인식의 저주를 피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양명대군은 봉인식 거행을 망설였다. 두 사람을 지켜주고픈 마음과 마왕을 봉인하고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책임 사이에서 갈등하는 양명대군은 새로운 어명을 받게 됐다. 성조가 양명대군을 세자로 책봉하기로 마음먹은 것.

양명대군은 그간 세자책봉 이야기가 거론될 때마다 병세가 있는 세자를 앞세우며 문제를 멀리하려는 듯했다. 그러나, 성조에게 직접 세자 책봉에 대한 어명을 받자 겸허히 그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러나, 왕위에 대한 욕망에 가득찬 주향대군이 이 사실을 알고 하람을 찾아가 마왕을 넘기라는 제안을 했고, 양명대군은 하람을 가로막으며 주향대군과 대립했다. 양명대군은 마왕에 눈이 먼 주향대군에게 “형님을 집어삼키고 나아가 이 나라까지 먹어버릴 것”이라며 진심어린 경고를 건넸으나, 갈등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성조가 쓰러진 때를 노린 듯, 주향대군이 마왕 봉인식을 주관하려는 모습에 양명대군이 어떻게 대처하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은 최고조에 달했다.

공명은 마왕을 봉인해 나라를 구해낼 뿐만이 아닌, 앞으로도 나라를 지켜나갈 세자로 발돋움하게 될 양명대군의 휘몰아치는 운명을 극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주향대군과 대치하게 된 상황에서도 효와 의를 잃지 않으려는 올곧은 성품과 정의감으로 무사히 마왕을 봉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공명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2021.10.12

'홍천기' 공명, 김유정에 “하주부를 잊어다오” 호소...마왕 봉인식 앞두고 치달은 갈등...신령한 힘 회복할 수 있을까

배우 공명이 마왕 봉인식을 앞두고 고조된 갈등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심정을 내비쳤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연출 장태유, 극본 하은, 제작 스튜디오에스, 스튜디오태유) 11회에서는 공명이 마왕으로부터 하람(안효섭 분)과 홍천기(김유정 분)을 동시에 지켜내고 어명을 완수하기 위해 봉인식을 준비하려는 양명대군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양명대군은 하람을 금군사체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해 옥사에 가두었다. 앞을 가로 막고 선 홍천기를 뒤로하며, 전에 없던 단호함을 보인 양명대군이지만 연모하는 홍천기와 가까운 벗인 하람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만은 감추지 못했다. 양명대군은 하람에게 “미안하다”며 사과한 뒤, 마왕을 하람의 몸에서 꺼내게 해주겠다며 봉인식에 협조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신령한 힘이 깃든 어용을 그려야하는 홍천기가 저주에 받게 될 거라는 사실에 양명대군은 다시 고민에 빠졌다. 이에 더해, 의금부에 갇힌 하람을 보게 해달라며 무릎을 꿇은 홍천기로부터 “빌어먹을 놈”이라는 말을 듣게 된 양명대군은 홍천기의 완강한 태도에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두 사람을 지키기 위해 결정한 일로부터 더 큰 갈등을 얻게 된 양명대군의 입장은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만들었다.

하지만, 양명대군은 마왕을 봉인하라는 어명을 지켜내기 위해 다시 한번 고군분투했다. 양명대군은 홍천기가 완성한 영종어용의 상초에 신령한 힘이 깃들어 있지 않다는 사실에 누구보다 빠르게 원인을 알아차렸다. 이후, 양명대군은 홍천기를 찾아가 어용 복원을 마칠 때까지만이라도 하람을 잊으라며 어떻게든 봉인식을 무사히 치르기 위해 호소했다. 그러나, 양명대군은 하람을 향한 홍천기의 마음에 손을 들었고, 하람의 옥사에 홍천기를 데려다주며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 

공명은 대군으로서 부여받은 '마왕 봉인'이라는 어명을 완수하고, 연모의 상대인 홍천기와 소중한 친우인 하람을 동시에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양명대군의 혼란스러우면서도 복잡다단한 심경을 내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어용이 완성되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열흘, 양명대군은 계획한 대로 신령한 힘이 깃든 어용으로 마왕 봉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공명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2021.10.09

'원 더 우먼' 이하늬, 본인 정체 알아차렸다!…’재벌 며느리 겸 그룹 총수X검사’…아슬아슬한 더블라이프 시작…2막 돌입!

배우 이하늬가 '원 더 우먼'에서 본인 정체를 알아차린 가운데, 그룹 총수이자 재벌 며느리인 강미나의 삶부터 검사인 조연주의 삶까지 일단 모두 수행하기로 결심해 본격적인 더블라이프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 /제작 길픽쳐스) 7회에서는 조연주(이하늬 분)의 다이내믹한 정체 찾기 과정부터 부캐 재벌 강미나(이하늬 분)와 본캐 검사 조연주의 삶을 오가는 더블라이프까지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검찰에 소환당한 조연주는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출두하라는 시아버지 한영식(전국환 분)의 말에 평소 몰고 다니는 차량이 아닌 경차를 타고 이동하게 됐다. 그러나 누군가 고의로 차량을 훼손, 위험에 처하고 이를 알아차린 김경신(예수정 분)이 '한주 시큐리티'를 붙였다. 하지만 상황을 모르는 조연주는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기 위한 전략으로 생각해 도로 위 추격전을 벌였다.

긴 추격전 끝에 서평지청 앞에 도착한 조연주는 자신을 향한 스포트라이트에 당황, 얼굴을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이 가운데 안유준(이원근 분)이 그 모습을 목격, "누나"라고 부르며 아는 채를 해왔고 그와의 대화를 통해 조연주는 자신이 '검사 사칭 사기꾼'이 아닌 ‘진짜 검사’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나 조연주는 자신이 '비리 검사'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 채 '정의로운 양심 검사'라고 헛다리를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연주가 '검사'로서 서평지청으로 출근함과 동시에 유민그룹 총수이자, 한주그룹 며느리인 강미나 대역도 자처, 아슬아슬한 더블라이프를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조연주와 한승욱(이상윤 분)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안유준이 조연주를 위해 각서까지 쓰고, 자신을 기억 못 하는 모습에 아쉬워하는 등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자 한승욱이 절친한 두 사람 사이를 질투하듯 의식하기 시작했기 때문. 조연주 또한 오직 사라진 강미나를 위하는 듯한 한승욱의 태도에 자신도 모르게 질투, 식사를 하던 중 자리를 박차고 나와 두 사람이 본인들도 모르게 서로 신경 쓰고 있는 행동을 보여줘 지켜보는 시청자들을 흐뭇한 미소짓게 만들었다.

더욱이 에필로그를 통해 과거 한승욱의 첫사랑이 조연주인 것이 밝혀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과거 조연주의 할머니가 사망했던 당시 간호사가 조연주에게 환자복을 건넸고, 환복한 조연주가 어린 시절의 한승욱을 마주했던 것. 이를 모르는 한승욱은 조연주를 강미나로 착각하며 그를 첫사랑이라고 여겨 이들의 얽히고설킨 운명에 관심이 집중된다. 

극의 말미, 조연주가 검찰청을 찾은 이봉식(김재영 분)과 마주하며 정체 발각 위기에 처했다. 이봉식은 선글라스를 쓴 조연주를 보고, 사고 당일 자신을 쫓던 이가 조연주였고, 그날 만난 한주그룹 며느리 강미나와 두 사람의 얼굴이 똑같다는 걸 깨달았다. 이에 조연주가 이 위기를 어떻게 타파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극 중 '조연주'와 '강미나'라는 인물 그 자체가 된 이하늬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몰입감을 배가, 자신이 '검사 사칭 사기꾼'이 아닌 '검사'라는 것을 알았을 때의 안도감, 터무니없는 구형에 분노하는 모습, 오직 강미나를 걱정하는 한승욱의 태도에 서운해하는 등 복합적인 감정을 폭넓은 감정 연기로 표현해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이하늬 주연의 '원 더 우먼'은 매주 금, 토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2021.10.08

'달리와 감자탕' 권율, 채무로 얽힌 김민재-박규영 관계 알아챘다…본격 삼각 로맨스 예고 '눈길 UP'

배우 권율이 위기에 처한 박규영을 위해 본인의 능력을 십분 발휘했다.

지난 6,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박세은, 연출 이정섭,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5, 6부에서는 권율이 미술관 재정 악화에 이어 강도 사건까지 휘말리게 된 김달리(박규영 분)를 물심양면으로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태진은 세기 그룹 건물 내 걸린 그림들의 계약처를 모두 청송 미술관으로 바꿀 것을 지시했다. 이어, 자신이 김달리에게 보낸 선물들이 그대로 사무실에 있는 것을 본 장태진은 비서를 통해 김달리가 이사했단 사실을 알게 됐다. 뒤늦게 알게 된 이 사실에 대해 자책하는 듯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던 장태진은, 지난번 백화점에서 마주쳤던 진무학(김민재 분)이 청송 미술관에 들이닥친 채권자임을 알고는 김달리를 향한 걱정스런 마음을 내보였다. 이후, 강도 사건까지 휘말리게 된 김달리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된 장태진은 직접 찾아간 미술관에서 진무학과 김달리가 돈 문제로 실랑이하는 모습을 목격, 두 사람이 채무로 얽힌 관계임을 눈치챘다.

전시실에서 그림을 감상하며 김달리를 기다리던 장태진은 "기사 보고 걱정돼서 달려왔다"며 애틋했던 두 사람의 5년 전 추억을 회상했다. 허나, 냉랭한 말투로 줄곧 사무적인 태도를 일관하던 김달리 눈가에 커다란 멍을 발견한 장태진은 애써 눌러왔던 분노를 나직한 목소리로 드러냈다. 어떤 방식으로든 김달리가 원하는 것을 해주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그룹 후계자의 능력을 십분 발휘한 장태진은 김달리의 부탁을 들어줬다. 김달리와 함께 주얼리샵에 동행은 물론, 그를 악의적으로 음해하는 기사를 냈던 신문사에 광고를 넣지 말 것을 지시, 냉정하고 철두철미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세기 그룹 건물 내 갤러리 계약처를 변경한 탓에 장태진은 안착희(연우 분)와 대면하게 됐다. 새로운 계약처가 청송임을 짐작한 안착희가 김달리와 장태진의 재회를 언급하자, 장태진은 당황했다. 이어, 안착희는 김달리가 세기 브랜드의 주얼리를 착용한 건 엄청난 그린 라이트라며 둘의 사이를 응원한다고 밝히자, 장태진은 내색 않는 듯하면서도 솔깃한 표정으로 주먹을 꽉 쥐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권율은 재정적 위기에 놓인 김달리를 위해 세기 그룹과 청송 미술관과의 갤러리 계약은 물론, 자사 브랜드 제품을 기꺼이 내주며 재벌 2세 능력남의 든든하고 자상한 매력을 그려내고 있다. 줄곧 냉철한 듯, 무심한 카리스마를 내비치던 장태진이 김달리의 곤란한 상황에 그 누구보다 공감하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태진을 유일하게 미소 짓게 하는 김달리와, 오직 한 사람에게만 아낌없이 퍼주는 장태진의 '재벌 로맨스'는 종잡을 수 없는 극의 삼각 로맨스 전개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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