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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며느라기2...ing', 다정다감한 권율표 무구영 호평ing…'시청자 매료 완료'

배우 권율이 '며느라기2...ing'에서 '유니콘 남편'의 더 깊어진 매력을 뽐냈다. 

22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연출 이광영, 극본 유송이,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미디어그룹테이크투·SBS모비딕) 3회에서 무구영(권율 분)은 아내 민사린(박하선 분)의 임신을 기뻐하며 아내를 더욱 지극정성으로 아끼며 걱정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구영은 민사린의 임신을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에 동행했다. 민사린이 임신 소식을 얼떨떨해하자 "너무 고생했어. 축하해"라며 따뜻하게 안아줬다. 이어 그는 초음파 사진을 집 냉장고에 붙이며 설레어 했고, 다시 한번 민사린을 안아주며 "진짜 꿈같다"라며 행복에 겨워 어쩔 줄 몰라 했다. 

또한 무구영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힘겨워하는 민사린을 걱정하며 "내가 데려다줄 테니까 좀만 더 누워있어"라며 더욱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 임신한 아내를 배려하는 속 깊은 마음을 갖고 있던 것. 그런가 하면 회식 자리에서도 기분 좋은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무구영의 웃는 얼굴에 복권이라도 당첨됐냐고 상사가 묻자, "그런 거랑은 비교도 안 되는 거죠"라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고, 계속해서 미소를 숨기지 못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했다. 

이렇듯 '며느라기2…ing' 3회에서 권율은 아내를 위해 노력하는 성장한 '유니콘 남편'으로서 박하선과 진해진 케미를 발산한 것은 물론, 임신 소식에 진심으로 행복해하며 아내를 먼저 위하는 섬세하고 스윗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에 다정다감한 권율 표 무구영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권율 주연의 카카오TV '며느라기2…ing'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카카오TV 화면 캡처]

2022.01.21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정호연'의 글로벌 행보..."정호연의 이름은 할리우드 모든 캐스팅 디렉터 목록의 맨 위로 자리매김했다" 정호연이 곧 바로미터!

배우 정호연을 향한 전 세계 언론과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정호연이 전 세계 83개국 1위, 넷플릭스 사상 최고의 인기작으로 자리매김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연출, 극본 황동혁)의 신드롬 속 단연 눈에 띄는 글로벌 행보로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첫 연기 데뷔작 이후, 미국을 대표하는 NBC 토크쇼 '지미 팰런 쇼'(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하는데 이어,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또 한번 인기를 증명했다. 그러나 정호연의 글로벌 행보는 이에 그치지 않았다. 정호연은 첫 연기 데뷔작으로 美 SAG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정호연의 이름 옆에는 늘 '최초', '최고', '최대'라는 수식어가 잇따르고 있다. 정호연은 제 31회 고담 어워즈에서 '획기적 논픽션 시리즈' 부분의 단독 시상자로 등장함과 동시에 '오징어 게임'팀이 한국 드라마 최초로 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에도 정호연의 고공 행진은 계속됐다. 미국배우조합상에서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것은 물론 미국 보그 130년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 단독 커버를 장식, 글로벌 패션업계에 이름을 다시 한번 새겼다. 베테랑 배우들 사이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떨치며 전례 없는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정호연. 이에 미국 보그는 "정호연의 이름은 의심할 여지 없이 할리우드와 패션 분야의 모든 캐스팅 디렉터 목록의 맨 위로 자리매김했다"며 정호연의 영향력은 지금부터 시작임을 알렸다. 

이렇듯 정호연을 향한 식지 않는 관심과 호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언론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미국 포브스는 "넷플릭스 대작 오징어 게임의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가 훌륭히 해냈지만, 그 중 가장 돋보였던 스타는 단연 정호연이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외에도 "정호연의 강렬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연기는 그녀를 작품의 일약 스타로 만들었다" (marie claire / 미국), "정호연의 데뷔작의 첫 연기는 새벽을 팬들의 최애 캐릭터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yahoo!news / 미국),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가 정호연에 주목했고 그녀는 세계를 놀라게 했다" (ELLE / 프랑스), "전 세계는 정호연이 연기하는 모습을 소환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PINKVILLA / 인도) 등 수많은 언론들이 앞다투어 정호연에 대한 관심을 전하고 있다. 

첫 연기 데뷔작부터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하며 빠르게 치솟고 있는 인기에도 정호연은 그저 묵묵히 자기 자신을 다잡고 있다. 정호연은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오징어 게임'의 대사인 '정신 차려'를 저한테 해주고 싶다"며 배우로서 조금 더 단단해져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호연은 자신의 SNS에 올렸던 '단단한 밀봉을 배운다'라는 문장에 대해 "단단한 정리 과정을 배워간다. 그리고 그걸 스스로 담아놓는다는 의미로 생각했다"며 처음이기에 더 치열하게 연기를 고민했던 순간들을 회상, 앞으로 더 단단해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호연은 굉장히 특별한 사람이다. 모두 사랑에 푹 빠질 만큼 살갑고 너그러웠다"(VOGUE / 미국), "굉장한 명성에도 불구하고, '오징어 게임'의 호연은 여전히 겸손하다" (Showbiz Cheat Sheet / 미국) 등 해외 언론이 전하는 정호연의 모습은 전 세계가 정호연에게 열광할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정호연이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미국배우조합상은 다음 달 27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되며,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NBC, TIME 유튜브, JTBC 뉴스룸 캡처, 보그 US 홈페이지, 넷플릭스 제공]

2022.01.19

최원영의 두 얼굴! '꽃달' 속 '최종 빌런'이었다! 허를 찌르는 반전에 '충격+분노'

배우 최원영이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최종 빌런으로 활약, 충격을 안겼다.

최원영이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 극본 김아록, 제작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 컴퍼니, 이하 '꽃달')에서 수동적인 노비 시절부터 주체적 충신 도승지, 최종 빌런이 되기까지 '노비 출신 책략가' 이시흠의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린 '꽃달' 속 '최종 빌런' 이시흠의 모먼트들을 되짚어봤다.

# '진정한 권력의 중심' 이시흠의 임금을 향한 조언 
임금의 뒤에 서서 소리 없이 그를 움직이는 이시흠(최원영 분)의 모습은 강력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시흠이 금주령 강화에 대한 대책을 지어올리는 책문을 이용, 함정을 파며 연씨와 조씨 가문의 세력 확장을 막아섬과 동시에 임금의 권위를 지켜낸 것. 또한 이시흠은 급제를 취소 후 공신들의 반발을 걱정하는 임금에게 "이럴 때일수록 왕권의 지엄함을 보이시는 것이 어떻겠사옵니까"라고 조언하며 그를 달랬다. 이때 이시흠의 말을 듣고 곧바로 안정하는 임금의 수동적인 모습은 이시흠이 궁궐내 '실질적 권력자'임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 연조문을 향한 이시흠의 날카로운 경고! 
이시흠은 '노비 출신 책략가'로 신분의 한계와 대신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직 자신의 능력과 운으로 도승지의 자리까지 오른 만큼 권력을 1순위에 두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만큼 이시흠은 자신과 임금, 세자 이표(변우석 분)의 자리를 위협하는 연조문이 거슬릴 터. 이시흠은 자신을 내쫓으려 유생들을 동원해 상소문을 올린 연조문에게 "이게 어디까지 갈 것 같습니까? 저 혼자 조정을 떠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라며 단호히 경고했다. 여기에 연조문의 호통에도 지지 않고 섬찟한 표정과 말투 등 최원영의 세밀한 연기가 더해지며 더욱 깊은 이입을 불러일으켰다.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조선을 뒤흔든 '최종 빌런' 이시흠의 두 얼굴
지난 18일 방송된 10화에서는 이시흠이 '꽃달' 속 최종 빌런임이 밝혀져 큰 충격을 안겼다. 그간 최강 빌런으로 꼽히던 심헌(문유강 분)이 이시흠 앞에 무릎을 꿇으며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며 사정한 것. 그러나 이시흠은 심헌의 애처로운 부탁에도 그가 가져온 남영(유승호 분)의 피 묻은 상소문을 본 뒤, 말없이 불태울 뿐 다른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 이는 그간 조선을 뒤흔든 모든 사건의 배후에 이시흠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앞으로 남은 6화 동안 이시흠이 최고 권력자에 오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렇듯 최원영은 임금의 충신부터 모든 사건을 손에 쥐고 흔드는 '최종 빌런'까지 두 얼굴을 지닌 이시흠 역에 완벽 동화, 극의 흐름을 좌우하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최원영의 섬세한 감정연기와 단단해지는 눈빛은 몰입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꽃달' 속으로 더욱 흠뻑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한편, 배우 최원영이 출연하는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방송 화면 캡처] 

2022.01.15

'경관의 피'-'며느라기2…ing' 권율, 선악 모두 소화하는 극강의 연기력…바람직한 갭 차이…새해 '대중 픽'

배우 권율이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극강의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까지 점령하고 있다.

권율은 2022년 새해 첫 포문을 연 영화 '경관의 피'와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로 동시에 전혀 다른 캐릭터를 소화, 선악을 넘나드는 두 얼굴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영화 '경관의 피'에서 권율은 상위 1%만 상대하며 법 위에 군림하는 치명적인 범죄자 나영빈으로 분해 소름 돋는 악역을 소화했다. 권율은 '경관의 피'에서 수차례 피부를 태닝하며 12kg를 증량하고, 발성까지 바꾸며 묵직하고 섹시한 빌런 나영빈을 탄생시켰다. 특히 휴대폰을 내리치며 부수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손이 찢어지는 부상 투혼을 보이기도 한 그의 악한 연기는 "권율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그런가 하면 시즌 2까지 제작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며느라기2…ing'에서 권율은 무구영 역을 맡아 아내의 고충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유니콘 남편'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15일 공개된 2회에서 무구영(권율 분)은 퇴근 후 아내 민사린(박하선 분)을 레스토랑에 데려가 "요즘 자기 일하느라 힘들잖아. 기운 내게 같이 맛있는 거 먹고 들어가려고 기다리고 있었지"라고 말하는 자상하고 로맨틱한 남편의 면모를 보여줘 설렘 지수를 높인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이 아이를 갖는 것이 어떠냐 물었던 것에 대해 사과하며 "사랑하는 우리 사린이가 얼마나 일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잊어버리고 내 욕심만 부렸다. 네가 행복하다니까 나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스윗한 면모로 심쿵을 선사했다. 

더욱이 '며느라기2…ing'는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 100만을 돌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극 중에서 보여줄 권율의 활약 또한 기대가 모아진다.

이처럼 권율은 '경관의 피'와 '며느라기2…ing'를 통해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동시에 180도 다른 모습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연기 스펙트럼을 확실히 입증하며 대중들의 눈길을 확실히 사로잡고 있다. 

한편, 권율이 출연한 영화 '경관의 피'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카카오TV '며느라기2…ing'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사진 = 에이스메이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2022.01.13

정호연, 美 SAG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정말 놀라...제니퍼 애니스톤, 리즈 위더스푼 훌륭한 배우 옆에 있다는 게 그저 행복"

배우 정호연이 제 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전례 없는 행보를 펼쳐나가고 있다.

정호연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현지시간) 정호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연출, 극본 황동혁)으로 TV 시리즈 美 SAG 여우주연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며 "SAG는 미국배우조합 회원들이 동료 배우의 연기력을 인정해주는 상이라 더욱 의미가 깊은데, 특히 정호연은 첫 연기 데뷔작으로 이러낸 성과라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라고 밝혔다. 

정호연이 출연한 '오징어 게임'은 제 28회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주연상 외에도 'TV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 'TV드라마 시리즈 앙상블상', 'TV 코미디/드라마 시리즈 스턴트 앙상블상' 등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역사적인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로써 '오징어 게임'은 비영어 TV 시리즈 역대 최초로 SAG 후보에 이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에 정호연은 "SAG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美 SAG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에 대해서는 "제가 노미네이트가 될지 몰랐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제 사진이 제니퍼 애니스톤, 리즈 위더스푼, 엘리자베스 모스, 사라 스눅 옆에 있다는 게 그저 행복할 뿐"이라며 "투표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저희 '오징어 게임' 팀이 함께 즐겁게 만들어갔던 시간을 더 가치 있는 일로 만들어준 앙상블 캐스트 노미네이트에 진심으로 기쁩니다"라며 "연기를 처음 시작하면서 무언가 함께, 그리고 앙상블을 이뤄가며 만드는 일이 진정한 가치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혼자보다는 함께가 더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힘이 생깁니다. 너무 멋진 경험하게 해준 우리 황동혁 감독님, 김지연 대표님을 비롯한 '오징어 게임'팀, 넷플릭스 코리아 사랑하고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함께 '오징어 게임'을 만들어나간 모든 스태프를 향한 감사 인사 또한 잊지 않았다.

앞서 정호연은 '아시안 최초 단독'으로 보그 US 커버를 장식한데 이어 'LACMA 갈라'와 '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했다. 특히 '오징어 게임'팀은 美 고담 어워즈에 참석해 한국 드라마 최초로 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더불어 정호연은 美 고담 어워즈에서 단독 시상자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떨쳤다. 이렇듯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 신드롬 속에서 단연 눈에 띄는 글로벌 행보로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SAG는 다음 달 27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되며,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하 정호연 소감 전문]

SAG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저희 '오징어 게임'팀이 함께 즐겁게 만들어갔던 시간을 더 가치 있는 일로 만들어준 앙상블 캐스트 노미네이트에 진심으로 기쁩니다.

이 작품을 하면서, 그리고 연기를 처음 시작하면서 무언가 '함께', 그리고 '앙상블을 이뤄가며' 만드는 일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가치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혼자 보다는 함께가 더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셔서 힘이 생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턴트 앙상블 노미네이트가 되니 우리 'Best Stunt'팀이 생각납니다. 항상 현장에서 저희의 안전을 책임져주고 걱정해 주던 우리 베스트 스턴트 팀 사랑을 보내고 감사를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노미네이트가 될지 몰랐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일단 제 사진이 제니퍼 애니스톤, 리즈 위더스푼, 엘리자베스 모스, 사라 스눅 옆에 있다는 게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투표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너무 멋진 경험하게 해준 우리 황동혁 감독님, 김지연 대표님을 비롯한 '오징어 게임'팀, 넷플릭스 코리아 사랑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2.01.11

'경관의 피' 홍보 요정 자처한 배우 조진웅, '예능X라디오X유튜브' 출격...몸 사리지 않는 홍보 열정 '시선 집중'

배우 조진웅이 몸을 사리지 않는 홍보 열정을 선보이며 영화 '경관의 피' 흥행에 힘을 싣고 있다.

조진웅 주연의 영화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박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 경찰 최민재(최우식 분)의 위험한 추적을 담은 범죄 수사극. 개봉 이래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국내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경관의 피'의 흥행 주역, 조진웅이 선보인 '열혈 홍보'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좀처럼 예능에서 보기 쉽지 않았던 그가 새해 첫 한국 영화로 포문을 연 '경관의 피'를 위해 예능,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폭넓은 세대들과 소통하며 홍보 요정을 자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조진웅은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배우 권율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한편의 콩트 같은 입담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10년지기인 만큼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찐친 바이브다", "서로 정말 잘 받아친다", "두 사람 예능에서 보고 싶다" 등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이러한 둘의 친근한 모습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권율 편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진웅은 자신의 후배인 권율의 거침없는 장난에도 흐트러짐 없이 이를 유쾌하게 맞받아치는 모습으로 일명 '곰과 제리' 케미를 탄생시켰다. 그의 소탈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이런 거침없는 티카타카 조합은 처음 본다", "만담꾼들 같다", "너무 웃기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조진웅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며 '경관의 피' 홍보에 불을 붙였다. 시작부터 신동엽과 '인생술집'에서 만났던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예능적 면모를 보여준 조진웅은 혼란의 '받쓰'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조진웅은 함께 출연한 최우식과의 선후배 케미는 물론, 간식게임에서도 문제를 맞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며 거침없는 활약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조진웅은 디스커버리 채널의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에서 혼자 여행을 즐기는 비교적 편안한 모습으로 또 다른 힐링을 선사하기도. 데뷔 이래 첫 단독 리얼리티에 출연한 그는 광주를 거쳐 여수로 떠나는 여정에서 눈과 귀를 사로잡는 먹방을 선보이며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자유 여정 속에서도 극장을 찾은 조진웅은 팬데믹으로 인해 관객들을 직접 만날 수 없던 상황 탓에 우울했던 감정들을 고백하며 관객들을 향한 깊은 애정과 배우로서의 진정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경관의 피' 주연 배우들과 함께 유튜브 '뭅뭅'에 출연한 조진웅은 다섯 배우들과 영화 촬영 도중 생겼던 비하인드를 전하며 다채로운 케미를 선사했다. 더불어 영화 개봉 당일에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와 네이버 NOW '경관의 피 무비토크'를 연달아 출연해 열혈 홍보 기세를 이어갔다. 특히,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경관의 피'는 아버지의 원픽 영화라고 할 수 있다"고 밝힌 조진웅은 그동안 맡았던 형사 역할 중 박강윤 캐릭터가 가장 럭셔리한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쳐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드높였다.

이처럼 조진웅은 2022 새해 첫 영화 '경관의 피'의 믿음직한 주연 배우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적 활약을 선보이며 바람직한 홍보길을 선보이고 있는 중. 앞선 인터뷰를 통해 2년 만에 관객들과 만난 것에 대해 "너무 울컥하고 행복했다"고 밝히기도 한 그는 "'내가 이래서 배우 일을 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관객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언급했다. 믿고 보는 배우 조진웅의 '경관의 피'에 대한 뜨거운 진심에서 비롯된 '열혈 홍보' 행보는 극장으로 향하는 관객들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고 있다. 스크린을 뛰어넘어 예능, 라디오, 유튜브 등으로 뻗어가고 있는 배우 조진웅의 묵직한 존재감에 힘입어, 입소문까지 더해진 '경관의 피'의 흥행 바람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조진웅 주연의 영화 '경관의 피'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tvN '놀라운 토요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 SKY채널 '잠적', 유튜브 채널 '뭅뭅', 네이버 NOW] 

2022.01.10

배우 권율, 스크린X브라운관X유튜브XOTT…모두 다 점령…'지금은 권율 전성시대'

배우 권율이 스크린부터 브라운관, OTT, 유튜브까지 모두 다 점령한 전천후 활약으로 '권율 전성시대'를 열었다.

새해 포문을 연 올해 첫 한국 영화 '경관의 피'에서 권율은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들과는 결이 다른 독한 악역, 상위 1% 범죄자 나영빈 역을 맡아 소름을 유발할 예정. 특히 권율은 나영빈 캐릭터의 독한 비주얼을 위해 12kg를 증량하고, 발성까지 바꾸며 치열하게 캐릭터를 완성, 영화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이와 동시에 권율은 카카오TV '며느라기2...ing'의 현실 남편 무구영 역으로 OTT도 점령한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시즌 2가 제작된 만큼, 시즌 1 때와는 달리 초보 남편에서 유니콘 남편으로 성장한 무구영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 새해부터 영화와 드라마, 두 장르에서 권율의 다양한 극과 극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권율의 예능 프로그램 활약도 두드러진다. 지난 주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남다른 위트와 재치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며 '권율의 재발견'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 특히 '밀크남'이 아닌 '락토프리남'이라는 별명까지 생성하며 폭소를 자아낸 데 이어, 함께 출연한 선배 조진웅과의 곰과제리 티키타카 케미로 "권율에게 이런 모습이 있는 줄 몰랐다", "티키타카 찢었다", "오늘부터 권율 입덕", "이렇게 웃긴 사람인 줄 몰랐네"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도 얻었다. 

그런가 하면 '전참시'를 통해 공개된 권율의 개인 유튜브 채널 '두율라이크'도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두율라이크'는 스포츠 사랑꾼으로 유명한 권율의 유튜브 채널로 농구, 축구, 야구 등 스포츠 관련 셀럽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스포츠 유튜브 채널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9일 공개된 '두율라이크' 번외편에서는 농구 아시아 베스트 5, 프로농구 지난 시즌 우승 트로피의 주역, 라이언 킹 안양 KGC인삼공사 센터 오세근 선수, NBA 해설위원 출신 조현일 캐스터와 함께 농구 대결을 펼치는 콘텐츠를 오픈, 만능 스포츠맨의 매력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렇게 2022년 새해 시작과 함께 스크린과 브라운관은 물론 OTT까지 동시에 점령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권율. 그의 앞으로 행보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에이스메이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유튜브 두율라이크 채널] 

2022.01.09

배우 최희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종영 소감 전해…"황치숙 캐릭터와 한 해를 살았고, 치열하게 촬영했다"

배우 최희서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종영 소감과 함께 작품과 관련한 일문일답을 전했다.

최희서는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제작 삼화네트웍스, UAA/이하 '지헤중')에서 패션회사 '더 원'의 이사 황치숙 역을 맡아 모든 걸 다 가진 듯 보여도 사랑에 울고 웃는 순수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극 중에서 최희서는 사랑을 중요시하기도 하지만, 친구 하영은(송혜교 분), 전미숙(박효주 분)을 언제나 든든히 응원하고 소중히 여기는 의리 워맨스부터, 석도훈(김주헌 분)과의 화끈한 연애 로맨스까지 선보이며 환상의 케미스트리로 '지헤중'의 재미와 함께 몰입도까지 높이며 활약했다. 이렇게 탁월한 케미력과 연기력으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그가 '지헤중' 종영을 맞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과 함께 작품과 관련한 '일문일답'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최희서는 종영 소감을 묻자 "저에게 2021년은 '지헤중'의 해였다. 그만큼 황치숙 캐릭터와 함께 한 해를 살았고, 치열하게 촬영한 것 같다. 2022년을시작하며 드라마가 종영을 하니, 시작이면서도 끝인 것 같은 시원섭섭한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황치숙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연습도 많이 하고 작가님과 단둘이 미팅도 했다"고 밝힌 최희서는 "치숙이는 '알고 보면' 순수한 사랑을 꿈꾸고, '알고보면' 영은이를 누구보다 아끼고, 미숙이가 아프단 걸 안 후에는 경제적 지원까지 아끼지 않는 친구다. 이 '알고 보면'의 면모들이 바로 치숙이를 표현하는 데큰 관건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으로 “황치숙이 최희서였어? 전혀 몰랐어”라는 반응을 꼽으며, "그때 희열을 느꼈다. 사람들이 저를 '박열'의 최희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비밀의 숲 2'의 최희서가 아닌 처음 보는 배우처럼 느꼈다는 게, 변신에 성공했다는 피드백이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최희서에게 '지헤중'은 "제목과는 달리, '지금, 만나는 중입니다'로 끝난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출근길에도 귀갓길에도 서로의 안부를 묻고, 종영한 지금까지도 그 사랑이 오가는 사람들이 모였던 현장이다. 배우 최희서가 황치숙이라는 역할을 만나서 행복했던 것 이상으로, 사람 최희서가 송혜교, 박효주, 김주헌, 장기용, 윤나무라는 배우들을 알게 되어 행복했던 작품이었다"고 되돌아봤다.

이처럼 최희서는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분석과 애정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앞으로 최희서가 보여줄 행보에 더욱 많은 기대가 모인다.

[이하 최희서 배우 일문일답 전문]

Q.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끝마친 소감은? 
저에게 2021년은 '지헤중'의 해였다. 그만큼 황치숙 캐릭터와 함께 한 해를 살았고, 치열하게 촬영한 것 같다. 2022년을 시작하며 드라마가 종영을 하니, 시작이면서도 끝인 것 같은 시원섭섭한 기분이 든다.

Q. 황치숙 역을 연기하면서 어땠는지? 
지금에서야 매우 즐거웠다고 말할 수 있지만, 솔직히 초반엔 쉽지 않은 캐릭터였다. (황치숙이) 마냥 가볍고 통통 튀는 캐릭터는 아니다. 겉보기엔 화려하고자신감 넘쳐 보이지만 속은 외롭고 유리 멘탈인 캐릭터이고, 자기 생각만 하는 듯싶다가도 찐친인 영은, 미숙을 위해 자기 일처럼 나서는 의리파다. 이런 반전매력을 잘 살리면서도, 초반에 시청자분들이 너무 등 돌리지 않게 밉상인 행동을 귀여움으로 승화해야 했다. 촬영 전에 그런 치숙이만의 러블리함을 캐치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연습도 많이 하고, 작가님과 단둘이 미팅도 했다. 하지만 처음의 걱정에 비해 극이 진행되면서 점차 치숙이만의색깔을 알게 됐다. 혼자 연습할 때보다 훌륭한 상대 배우인 김주헌 배우나 송혜교, 박효주 배우와 함께 연기를 하면서 찾을 수 있던 것 같다. 그 어느 때보다도동료의 힘을 많이 받아서 앙상블에 도움받은 현장이었다.

Q. 그동안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대비되는 밝은 캐릭터를 맡았다. 연기를 하는 데 어려웠던 점이나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초반에 어느 정도의 가벼움과 어느 정도의 슬픔을 갖고 치숙을 그려야 할지, 그 단짠의 밸런스가 큰 고민이었다. 치숙이는 '알고 보면' 순수한 사랑을 꿈꾸고, '알고 보면' 영은이를 누구보다 아끼고, 미숙이가 아프단 걸 안 후에는 경제적 지원까지 아끼지 않는 친구다. 이 '알고 보면'의 면모들이 바로 치숙이를 표현하는 데 큰 관건이었다. 

어려웠던 신들을 꼽자면 술 마시는 신이다. 치숙이는 특히 취중진담 신들이 많았는데, 그저 술을 좋아해서 취한 모습이 아닌, 외롭고 허전해서 술을 마시고 처음으로 속내를 말하는 약한 모습을 잘 그리고 싶었다. 1부에서 6부까지 매회 한 번 이상 취하는데, 이 신들을 그저 재밌게 그리기보다 매 장면 한 층씩 치숙이의 내면의 외로움을 잘 쌓아 올리고 싶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감을 잡은 이후부터는 굉장히 재밌게 갖고 놀 수 있는 신들이 많았다. 감독님이 현장에서 항상 '황블리'라고 불러 주셨는데, 그렇게 말해주시니 자신감에 플러스가 됐다. 혜교 언니와 효주 언니도 "치숙이가 희서같고 희서가 치숙이 같다"고 말해주셨는데 그런 따뜻한 말들이 큰 힘이 됐다.

Q. 현장 분위기나 동료 배우들과의 케미·호흡은 어땠는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상대 배우인 김주헌, 친구인 송혜교, 박효주 배우와의 모든 신이 기억에 남는다. 저는 매번 감사하게도 좋은 파트너들을 만나 작품마다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있는데, 이번 작품은 역대급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배우들끼리 친해지고 서로를 의지했던 것 같다. 

제가 '베스트 파트너'라고 부르는 김주헌 배우는 놀라울 정도로 상대 배우의 컨디션과 연기 호흡을 배려해 주고 맞춰주는 배우다. 공교롭게도 장소 특성상, 10부에서 석도훈과 황치숙이 남산 하트락존에서 사귀기 시작하는 '오늘부터 1일' 신은 마지막 촬영 현장이었다. 커플의 시작을 드라마상으로는 마지막 신으로 찍게 되니, 기분이 좀 묘했다. 그런데 김주헌 배우가 저희 둘의 마지막 신이라며 꽃다발을 준비했다. "지금까지 나의 치숙씨를 연기해 줘서 너무 고마웠어"라고 하는데 정말 눈물 났다.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정말 본인이 연기하는 석도훈처럼 진국이구나, 나도 이런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혜교 언니 효주 언니와의 모든 신은, 그야말로 연기가 아닌 그대로의 모습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편안하고 행복했다. 셋이 있는 장면들은 워낙 편해서인지 애드리브도 많았다. 그중 재국이 운영하는 사진관에서 셋이서 사진을 찍는 장면은 앞으로 제 배우 인생에서도 손꼽아 기억할 만큼 아름다운 신으로남을 것 같다. 셋이 워낙 친해지다 보니 장난치며 사진을 찍는데 그중에서도 미숙이가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비극이 바탕에 깔려 있어서, 도리어 더욱 이 순간의 행복을 만끽하고자 했다. 그런 행복과 슬픔이 교차하는 순간이 그대로 포착된 신이었다. 그 장면은 편집 안 한 모니터만 보고 셋 다 울었다. 그 정도로 애착이 많이 가는 신이다.

Q. 댓글이나 지인들의 반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면? 
방송이 6부가 나가고 있는데, 그제서야 "황치숙이 최희서였어? 전혀 몰랐어"라는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그때 희열을 느꼈다. 사람들이 저를 '박열'의 최희서, '다만악', '비밀의 숲'의 최희서가 아닌 처음 보는 배우처럼 느꼈다는 게, 변신에 성공했다는 피드백이라고 느꼈다. 지인들은 모두 하나같이 "이번 캐릭터 너무 밝고 좋다"고 말해줬고, 특히나 "생기가 있다, 통통 살아 있다"라는 코멘트가 가장 기뻤던 것 같다. 배우로서 전작의 캐릭터를 넘어서 다른 영역을 도전해 보는 것 자체도 의의가 있었다. 다행히 그런 모습을 반갑게 봐주신 것 같아서 안심했고, 감사했다. 

Q. 최희서에게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은지? 
사람, 사랑, 사람.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한 사람들과 응원의 말이 오가던 현장. 현장에서도, 출근길에도 귀갓길에도 서로의 안부를 묻고, 종영한 지금까지도그 사랑이 오가는 사람들이 모였던 현장이다. 배우 최희서가 황치숙이라는 역할을 만나서 행복했던 것 이상으로, 사람 최희서가 송혜교, 박효주, 김주헌, 장기용, 윤나무라는 배우들을 알게 되어 행복했던 작품이었다. 제목과는 달리, '지금, 만나는 중입니다'로 끝난 작품이 될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황치숙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껏 사랑을 표현하렴. 술은 작작!! (웃음)

Q.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 부탁드린다
지금까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헤어지는 중이지만 또 만나는 중인 매일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는 2022년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하게 웃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

[사진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삼화네트웍스, UAA, SBS 방송화면]

2022.01.08

첫방 '며느라기2…ing' 권율, 든든한 남편…'유니콘 무구영'으로 돌아왔다!…'기대ing'

배우 권율이 '며느라기2…ing'에서 초보 남편이 아닌 유니콘 남편으로 돌아왔다.

8일 첫 방송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연출 이광영, 극본 유송이,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미디어그룹테이크투·SBS모비딕) 에서 권율은 남편 무구영 역을 맡아 1회부터 시즌 1 때와 비교해 확실히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시즌 1에서 고부 사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보 남편의 짠내나는 현실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던 무구영. 그는 시즌 2 첫 등장부터 엄마 박기동(문희경 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꽃바구니를 선물하고, 직접 끓인 미역국으로 엄마 생일상을 차리는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동생 무미영(최윤라 분)이 야근하느라 오지 않은 민사린(박하선 분)을 이해하지 못하자 "우리 엄마 생일이잖아. 당연히 자식인 우리가 해야지. 사린이는 작년에 혼자 다하고 출근했거든"이라고 속 시원한 사이다 일침을 가하기도 한 것.

특히 아내 민사린이 함께하지 못 한 것을 걱정하자 화낼 이유가 없다며 안심시켰고, 고마워하는 그에게 "아내니까 당연히, 며느리니까 당연히, 여자니까 당연히.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 앞으로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겠다"고 말해 시즌 1 때 민사린에게 약속한 것들을 열심히 지켜나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무구영 무미영 남매가 박기동 생일상을 준비한 것에 대해 민사린이 며느리 도리를 하지 못한다고 시어른이 불만을 표하자, 무구영은 부드러운 말투로 "세상에 며느리 도리라는 게 따로 어딨어요? 그렇게 따지면 자식 도리 제대로 못 한 우리가 잘 못 한거지. 앞으로는 우리가 더 엄마한테 신경 쓰고 잘할 테니까 더 이상 서운해하지 말아요"라고 아내와 엄마를 모두 챙기는 성장한 무구영의 모습을 보여줬다.

'며느라기2…ing' 1회에서 권율은 시즌 1의 초보 남편에서 벗어나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유니콘 남편'으로 성장, 이목을 집중시켰다. 며느리 도리를 논하는 가족들에게 당연한 것은 없다며 사이다 매력을 발산, 든든한 매력을 어필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 것은 물론, 유니콘 남편으로 변한 무구영을 달달하면서도 담백하게 연기해 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에 앞으로 권율이 보여줄 유니콘 남편 무구영의 변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권율 주연의 카카오TV '며느라기2…ing'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카카오TV 화면 캡처]

2022.01.07

'바퀴 달린 집3' 공명이 남긴 것! #시청률 1위 #국민 호감 배우 #케미킹

배우 공명이 '바퀴 달린 집3'의 힐링 막둥이로 활약,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안겼다. 

공명이 지난 6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연출 강궁, 김효연, 이하 '바달집3')에서 '힐링 막둥이'로 활약, 성동일, 김희원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또한 공명은 시종일관 웃음기 어린 모습과 자연스레 묻어나는 애교로 입덕을 유발하는 등 '공명 앓이' 신드롬을 양산해냈다. 이에 '바달집3'로 공명이 남긴 것들을 되돌아본다. 

#'힐링 막둥이'의 합류!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공명이 '바달집3'의 새 막내로 합류, 캠핑 형님들인 성동일, 김희원과 특급 케미를 뽐냈다. 앞서 방송된 1회에서 공명은 서글서글한 붙임성과 자연스러운 애교, '캠핑 고수'의 모습으로 첫 캠핑부터 '합격점'을 받으며 '힐링 막둥이'로 등극, 형님들의 특급 칭찬을 자아냈다. 특히 김희원은 "오늘 명이를 처음 봤는데 너무 좋다. 농담 아니고 너무 좋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이러한 공명의 '힐링' 매력이 통했을까 '바달집3'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최고 8.2%까지 치솟으며 전 시즌을 통틀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기분 좋은 웃음+자연스레 묻어나는 애교! 강궁 PD가 꼽은 '국민 호감 배우'
공명은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자랑하며 '바달집3'의 '힐링 막둥이'로 자리매김했다. 공명은 어떤 상황에서도 해맑게 웃어 보이는 모습은 물론 궂은일도 척척해내는 등 형님들의 손발을 자처하며 '일등 일꾼'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바달집3'의 연출을 맡은 강궁 PD는 공명을 '국민 호감 배우'로 꼽기도 했다. 강궁 PD는 "첫 여행을 마치고 성동일, 김희원 형님이 경쟁이라도 하듯이 제작진에게 '공명이 너무 좋다'고 이야기 했다"며 "주변에서 왜 그렇게 사랑을 받는지, 제작진도 너무 잘 알 것 같다"고 극찬을 전했다. 

#성동일, 김희원부터 이하늬까지 이 구역의 진정한 '케미킹' 
공명은 '캠핑 형님'인 성동일, 김희원은 물론 매 회차 출연하는 게스트들과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곶감을 권유하는 이하늬에게 애교스럽게 맞받아치는 순간과 게스트 천우희와 '달달 케미'를 선보였던 장면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각종 SNS를 뜨겁게 달궜다. 이밖에도 공명은 류승룡과 '형제 케미', 정해인과 '찐친케미'까지 선보이며 '케미킹'으로 떠올랐다. 이에 공명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첫 손님 이하늬를 언급, "모든 장면 하나하나 인상 깊고 재밌었지만, 저를 위해 손님으로 와준 하늬 누나와 함께 한 첫 여행이 기억에 남고 뜻깊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렇듯 공명은 자연스레 묻어나는 애교와 바쁘게 일하는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바달집3'에서 '힐링 막둥이'로 활약, 시청자들의 매주 목요일 저녁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수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바달집3'와의 이별이 아쉬울 터. 공명은 "'바퀴 달린 집3'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또한 "'캠핑 형제'로 함께한 성동일, 김희원 선배님들과 스태프 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가끔 카메라가 있는 지도 까먹을 정도였다.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바달집3'를 향한 남다른 애정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공명은 영화 '시민덕희'와 '한산: 용의 출현', '킬링 로맨스'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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