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영이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백이진(남주혁 분) 동생 백이현 역할을 맡아 다채로운 감정 연기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최민영이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