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규의 '돼지의 왕' 속 열연 모멘트가 정주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우 김성규 주연작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이 드라마 시리즈 최초로 캐나다 몬트리올 판타지아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배우 김성규가 '돼지의 왕'으로 OCN을 만난다.
배우 이주영이 '장미맨션'에서 히든 카드로 활약하고 있다.
배우 김성규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연출 김대진, 김상우, 극본 탁재영, 제작 히든시퀀스,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티빙(TVING), 원작 동명 애니메이션)' 마지막 회 공개를 앞둔 소감과 함께 작품과 관련한 일문일답을 전했다.
김성규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 작품을 함께 만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 이야기, 인물들의 감정, 특히나 어린 시절의 일들이 여운이 많이 남는 것 같다.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하게 돼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김성규가 그만의 깊이 있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K-콘텐츠 장르물 대표주자로 이름을 높이며, OTT 플랫폼 장르물의 개국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