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원영이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부터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해 예능까지 섭렵하며 브라운관을 점령한 가운데 드라마 '금수저'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남은 2022년 하반기도 꽉 채울 전망이다.
배우 권율이 '전참시' 4번째 출연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멀티테이너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배우 권율이 스크린부터 브라운관, OTT, 유튜브까지 모두 다 점령한 전천후 활약으로 '권율 전성시대'를 열었다.
새해 포문을 연 올해 첫 한국 영화 '경관의 피'에서 권율은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들과는 결이 다른 독한 악역, 상위 1% 범죄자 나영빈 역을 맡아 소름을 유발할 예정. 특히 권율은 나영빈 캐릭터의 독한 비주얼을 위해 12kg를 증량하고, 발성까지 바꾸며 치열하게 캐릭터를 완성, 영화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