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기억 어딘가에 마주한 어머니를 그려내다!”
깊고 섬세한 연기력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우 한예리!
정이삭 감독,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영화,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로 사랑 받을 수 있었다!"
스티븐 연, "완벽한 시나리오와 캐스팅! 위대한 것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한예리, "감정을 온전히 느끼며 느낀 만큼 연기하면 되는 최고의 호흡이었다!"
윤여정, "연기 인생에 있어 <미나리>는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의 놀라운 작품이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팀 미나리, 원더풀한 화상 기자 간담회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