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력을 모티브로 한 공식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10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단편경쟁부문’의 본선 심사위원으로 김종관 감독, 배우 권율, 박혜은 편집장을 위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9월 1일 목요일 개막을 앞둔 <제10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올해의 본선 심사위원으로 김종관 감독과 배우 권율, 그리고 [맥스무비] 박혜은 편집장과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