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원영이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연출 전창근, 극본 하윤아)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배우 최원영의 '쌍갑포차'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배우 최원영의 정체는 500년 전 세자였다.
배우 최원영이 코믹부터 액션까지 다 되는 '만능 캐릭터'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