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이 '달리와 감자탕'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박규영(김달리 역)이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 박세은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에서 '청송 미술관'을 지키려는 초보 관장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에 매주 안방극장의 웃음과 눈물을 책임지는 박규영의 '몰입도 200% 입덕 모멘트'를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