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Yeri on winning awards “'Minari’ is a film the audience can connect to overcoming the language barrier.”
배우 한예리의 할리우드 첫 주연 작품 ‘미나리’가 제36회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에서 자국 영화 경쟁 부문(U.S. Dramatic Competition)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배우 한예리의 할리우드 주연작 ‘미나리’가 두 번째 상영 및 GV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영화 첫 공개에 이어 두 번째 상영에도 1500석의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