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객들의 사랑 덕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 감독 정이삭
"5월, 가정의 달에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배우 스티븐 연
배우 윤여정에게 한국 최초 오스카 연기상을 안겨준 영화 <미나리>가 5월 1일(토)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식지 않는 ‘미나리 신드롬’ 열기를 입증했다.
BY LAURA REGENSDORF / APRIL 25, 2021
The red carpet's return brought a fresh dose of glamour—and some perfectly relaxed po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