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연출 김진만|극본 황진영)의 이하늬가 김지석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승무로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어제(28일) 방송에서는 융(김지석 분)을 걱정하는 자원(박수영 분)에게 자신이 전하를 위로해 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는 공화(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엠넷 최초 국악예능 <판스틸러> (연출 이예지)의 이하늬가 마지막 무대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어제(9일) 방송된 <판스틸러> 마지막회에서는 판스틸러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판스틸러의 파이널 무대는 많은 국악 뮤지션들이 출연,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기도.
지난주 첫방송 이후 화려한 오고무 퍼포먼스로 화제를 불러 모은 <판스틸러> (연출 이예지)의 이하늬가 아름다운 가야금 연주와 노래를 들려줘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금요일(21일)에 방송된 Mnet <판스틸러>에서는 첫 번째 미션 주제인 ‘첫 경험’에 대한 본격적인 무대 준비 과정이 그려진 가운데 선곡을 두고 이하늬와 윤상이 의견 차이를 보여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Mnet <판스틸러>(연출 이예지) 이하늬가 엠넷 최초 국악 프로그램의 판을 깔아 화제다.
어제(14일) 첫방송된 Mnet <판스틸러> 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국악과 함께 해 온 이하늬가 대중들에게 국악을 더욱 알리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늬는 Mnet 편성 팀장을 직접 찾아가 국악 프로그램을 제안, 프로그램 런칭을 건 대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