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규가 애틋함과 불안함을 오가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예민함을 담은 깊은 눈빛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성규가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흑백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