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권율, ‘역병→괘서’ 조선 삼킨 아비규환 해결할까…’위기 해결사’ 박문수 활약 ‘기대’

배우 권율이 낙향 후에도 변치 않는 우국충정을 지닌 ‘킹메이커’ 박문수의 모습을 그려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연출 이용석|극본 김이영) 37, 38회에서는 박문수(권율 분)가 나라 전역에 퍼진 역병 음모 움직임에 위병주(한상진 분)가 개입되어 있음을 깨닫고 배후를 추적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문수는 사헌부 감찰 직에서 사직한 후 청주로 낙향했다. 남루한 차림새로 주막에 앉아 술을 기울이던 박문수는 주막 내 다른 사람들이 이금(정일우 분)에 대해 욕설을 퍼붓자 분노했다. 이금이 선왕을 의도적으로 죽이고 왕좌를 차지했다는 괘서가 거리 곳곳에 붙자 민심이 동요했던 것.
박문수는 주막에서 빠져나오다 청주 관아 앞에서 관원 하나와 접촉하는 위병주를 발견하고 의심을 품었다. 역병이 번지고 흉흉한 괘서가 붙은 상황이 이제 막 왕의 자리에 오른 이금을 해치기 위해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박문수는 청주 향교에 낙향한 이광좌(임호 분)와 조현명(이도엽 분)에게 도성으로 가 음모가 있음을 전해달라 부탁한 한편 본인은 직접 위병주가 접촉했던 관원의 뒤를 밟기 시작했다. 박문수가 배후 세력을 밝혀내고 이금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율은 왕을 위해 스스로 사헌부 감찰직을 사직하고 낙향한 후에도 오로지 나라와 왕을 조력하는 박문수의 충정을 결연한 눈빛으로 그려내고 있다. 권율은 나라에 드리운 위기와 역적을 모의하는 수상한 움직임을 단번에 포착한 것은 물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움직이는 박문수의 결단력과 추진력을 단호한 카리스마로 표현했다. 위기 때마다 혜성처럼 등장하는 박문수가 이번 사건 또한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해치’는 매주 월, 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연관글

Artist

고준 Ko Jun
공명 Gong Myoung
권율 Kwon Yul
김민하 Kim Minha
김성규 Kim Sungkyu
김성식 Kim Sungsik
footer_kimjaeyoung
김재영 Kim Jaeyoung
데이비드 맥기니스 David Lee McInnis
문동혁 Moon Donghyeok
민성욱 Min Sungwuk
박규영 Park Gyuyoung
박예진 Park Yejin
footer_byunyohan
변요한 Byun Yohan
서하정 Seo Hajung
송재림 Song Jaelim
신주환 Shin Juhwan
심달기 Shim Dalgi
엄정화 Uhm Junghwa
유희제 Yoo Heeje
윤소희 Yoon Sohui
이가섭 Lee Gasub
이기홍 Lee Ki Hong
이서준 Lee Seojun
이성욱 Lee Sungwook
이운산 Lee Woonsan
이주영 Lee Jooyoung
이하늬 Lee Hanee
이해우 Lee Haewoo
전채은 Jeon Chaeeun
정소리 Jeong Sori
정인지 Jeong Inji
정호연 Hoyeon
footer_chojinwoong
조진웅 Cho Jinwoong
차정원 Cha Jungwon
최민영 Choi Minyeong
최수영 Choi Sooyoung
Template_메인하단_20최원영
최원영 Choi Wonyoung
최희서 Choi Heeseo/ Moon Choi
template_meinhadan_21hanyeri
한예리 Han Yeri
홍기준 Hong Ki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