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사람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

2019.04.20

‘열혈사제’ 이하늬 “모든 캐릭터들이 살아 있는 현실 이야기 사랑해 주셔서 감사”

배우 이하늬가 곧 박경선 검사였다. 이하늬는 출세를 지향하는 욕망 검사에서 사회 악을 처단하는 양심 검사가 되는 과정을 깊이있게 그려내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다.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박경선 역으로 완벽하게 분했던 이하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하늬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분에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하고 싶다. 응원을 많이 받으면서 촬영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열혈사제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의 이야기들이 드라마 속에 있었다. 드라마 안 모든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생생하게 살아 있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더 좋은 작품과 캐릭터로 여러분들을 만나러 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하늬는 출세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욕망 검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캐릭터의 전사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은 물론 양심의 편에 서서 뛰어난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양심 검사’로 성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극의 초반 뻔뻔함과 허당미를 동시에 겸비한 욕망 검사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이하늬는 양심을 지키겠다는 박경선의 의지가 느껴지는 섬세한 연기로 박경선의 심리 변화 과정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막힌 속을 뚫어주는 일명 ‘사이다’ 대사로 사랑받았다.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2019.04.14

'열혈사제’ 이하늬, 선전포고부터 양심선언까지 통쾌한 60분 대장정

배우 이하늬가 상사를 향한 선전포고부터 죗값을 치르겠다는 양심선언까지 통쾌한 행보로 극을 이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연출 이명우|극본 박재범) 35, 36회에서는 박경선(이하늬 분)이 자신의 과오에 대한 반성 의지를 바탕으로 악의 축인 구담구 카르텔을 응징하는 한편 김해일(김남길 분) 신부에게 담담하게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경선은 검사실 복도에서 상사인 강석태(김형묵 분) 부장을 마주쳤지만 그냥 지나쳤다. 이젠 인사도 안하냐는 강석태의 말에 박경선은 “서로 웃으며 인사할 인연은 끝났다”고 응수했다. 이어 “아웃 되는 것과 벌받는 것은 무섭지 않다”며 “당신들과 나! 이영준 신부님 죽음에 대해 결산해야 한다. 그게 이번 레이스의 끝”이라며 구담구 카르텔을 향해 선전포고했다.

이어 박경선은 김해일 신부에게 속내를 털어놨다. 박경선은 구담구 카르텔을 모두 응징한 후에 검사직을 관두고 깔끔하게 벌을 받겠다는 말로 김해일을 놀라게 했다. 박경선은 빠져나갈 구멍은 있지만 부끄럽지 않게 정의를 지키고 순리에 따르겠다며 “예전에 말했듯 내 과거가 미래를 망친 것 같다. 이젠 내 미래가 더 먼 미래를 망치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로 자신의 과오에 대한 반성 의지를 드러냈다.

이하늬는 단순히 사건 해결로 정의의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과오까지 인정하고 죗값을 치르겠다는 박경선의 굳은 의지를 그려냈다. 잘못을 저지른 자들은 물론 자신의 과오까지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겠다는 결연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2019.04.13

‘열혈사제’ 이하늬, 시청자 응원 받는 ‘행동하는 양심’

배우 이하늬가 ‘행동하는 신념’의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연출 이명우|극본 박재범) 33, 34회에서는 박경선(이하늬 분)이 ‘구담 어벤져스’와 함께 1500억이 든 구담구 카르텔의 금고를 환수하는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보안 때문에 금고에 접근할 수 없어 금고 밖으로 돈을 꺼내게끔 유도한 뒤 이동하는 과정에서 탈환하기로 결정했다. 박경선은 특유의 논리적인 모습과 상대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언변을 이용해 강석태(김형묵 분)가 금고 밖으로 돈을 빼내도록 유도했다.

황철범(고준 분)에게 금고를 맡긴 건 고양이에게 북어포 창고를 맡긴 것과 다름없다는 말로 강석태를 설득했다. 동시에 황철범에게는 강석태 말은 ‘배고파’, ‘잠 와’ 빼고는 다 거짓말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와해시켰다.

박경선이 ‘구담 어벤져스’와 공조 후 맹활약한 동력은 신념과 진심이었다. 무리해서 박경선이 다칠까 봐 무섭다는 김해일의 말에 “무리하는 것이 아닌, 강렬한 이유가 강력한 행동을 낳는 것일 뿐”이라며 자신의 신념을 드러냈다. 또한 ‘피닉선’이니 걱정 말라는 말과 함께 유쾌한 포즈를 취해 김해일에게 기운을 북돋아 줬다.

이하늬는 행동하는 양심과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진심을 유쾌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로 그려내고 있다. 대사 하나, 소소한 감정선까지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호흡으로 밀도 높은 연기를 펼쳐 나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드라마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2019.04.07

'열혈사제' 이하늬, 사면초가 김남길 구한 '대체 불가 해결사'

배우 이하늬가 위기에 빠진 김남길을 구해내며 '대체 불가한 해결사'로 맹활약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연출 이명우|극본 박재범) 31, 32회에서는 박경선(이하늬 분)이 위기에 처한 김해일(김남길 분)을 기지를 발휘해 구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천주교 사제가 된 살인마, 김모 신부의 사제직을 박탈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김해일이 과거 특수요원 자격으로 작전을 펼칠 당시, 의도와는 다르게 무고한 생명들을 해쳤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로 인해 수도원 총원장수사는 수도회의 명예를 위해 김해일에게 2년간 해외 선교 파견을 명했다. 김해일은 구담구 카르텔은 물론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한 이영준(정동환 분) 신부의 진실 규명을 앞두고 아르헨티나로 출국해야 하는 위기를 맞았다. 박경선은 과거 김해일이 경찰서에서 행한 불법적인 행위를 이용해 그의 출국정지를 받아내며 김해일을 위기에서 구출해냈다.

앞서 김해일의 과거가 SNS를 통해 퍼지자 박경선은 자신의 가정사를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그를 진심으로 위로했다. 박경선은 "나 같은 과거를 가졌다 해도 정의롭고 이타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었다"며 "적어도 신부님 과거는 미래를 망치진 않았다"는 말로 상심에 빠진 김해일을 다정하게 위로하며 감동에 깊이를 더했다.

한편, 이하늬 주연의 드라마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2019.04.06

‘열혈사제’ 양심검사 이하늬 표 사이다 명장면 BEST 3

 

배우 이하늬가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연출 이명우|극본 박재범)에서 구담구 카르텔을 처단하기 위해 힘쓰는 양심 검사 박경선(이하늬 분)으로 활약 중이다. 김해일 신부(김남길 분)과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한 후 구담 어벤져스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속을 뚫어주는 사이다 대사와 연기로 매회 명장면을 갱신하고 있다. 박경선 검사의 명장면 3가지를 살펴보자.

#1. 황철범에게 날린 한 방…“한 번만 더 얼쩡거리면 접근금지 명령 내릴 것”

박경선은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황철범(고준 분)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거침없는 말로 황철범에게 한방을 날린다.

박경선은 구청장인 정동자(정영주 분)가 자신에게 뇌물로 준 차를 반납하기 위해 황철범을 찾아가 운전하는 게 귀찮다는 핑계를 대며 열쇠를 돌려줬다. 기사를 붙여주겠다는 황철범의 말에는 “어떤 검사가 조폭이 붙여 준 기사로 차를 타고 다니냐”며 “한 번만 더 얼쩡거리면 접근 금지 명령 들어간다”고 경고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박경선 캐릭터를 이하늬는 자신감 넘치는 말투와 표정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2. 구담구 카르텔을 향한 한 방…“딱 1분 줄 테니 마약한 사람들 내 앞으로 자진 출두!”

박경선이 양심 검사로서 온갖 부정과 부패를 일삼는 무리들을 향해 거침없는 모습으로 응수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박경선은 자신의 오피스텔에 무단 침입해 목숨을 위협했던 괴한의 배후가 김건용(정재광 분)임을 알아차렸다. 박경선은 이들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김해일에게 공조를 제안, 직접 영장을 발부해 카르텔 무리가 마약 유통처로 사용하고 있는 클럽 라이징문을 급습했다.

박경선은 안톤(최광제 분)에게 “어른한테는 ‘나’가 아니라  ‘저’라고 하는 거다”라며 단숨에 기선을 제압한 것은 물론, “딱 1분 준다 뽕쟁이님들 내 앞으로 자진 출두”라고 외치며 국회의원 박원무(한기중 분)의 아들을 포함한 정재계 거물들의 관계자들을 잡아들였다. 이는 박경선이 더 이상 출세를 위해 구담구 카르텔의 편에 서지 않겠다는 선언인 것. 시청자들은 정의의 편에 서서 활약하는 박경선의 모습에 통쾌함을 느꼈다.

 

#3. 검사장에게 날린 한 방…“살인자를 봐 줘야 한다는 건 배운 적 없어”

정의를 향한 박경선의 소신 있는 한마디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유발했다.

라이징문을 습격한 이후 검사장실로 소환된 박경선은 이미 구담구 카르텔과 한통속인 검사장을 향해 “살인자를 봐 줘야 한다는 건 배운 적이 없다”고 단칼에 응수했다. 또 과거에 강석태(김형묵 분)으로부터 돈이 든 한과 상자를 받은 바 있는 박경선은 “이게 내 목숨 값이라면 반환하겠다”며 시원하게 뇌물을 돌려줬다. 

이하늬는 올곧은 소신을 지닌 박경선의 모습을 결연한 의지가 느껴지는 눈빛과 강단 있는 목소리로 섬세하게 표현하며 박경선의 심리 변화 과정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양심 검사 박경선 캐릭터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박경선이 구담구 카르텔을 처단하고 정의를 실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하늬 주연의 ‘열혈사제’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2019.03.31

‘열혈사제’ 이하늬, 안방극장 열광시키는 ‘열혈 케미 요정’

배우 이하늬가 악의 축인 구담구 카르텔을 잡아내며 시간을 순간 삭제한 유쾌하고 통쾌한 활약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이하늬는 김남길, 김성균은 물론 금새록과의 워맨스까지 선보이는 등 어떤 캐릭터와도 찰떡같은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연출 이명우|극본 박재범) 27, 28회에서는 박경선(이하늬 분)이 김해일(김남길 분), 구대영(김성균 분), 서승아(금새록 분), 쏭삭(안창환 분)과 함께 구담구 카르텔과 클럽 ‘라이징문’을 처단하고 자신의 살인을 청탁한 범인을 잡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경선은 자신을 죽이라고 지시한 한주그룹 회장의 아들 김건용(정재광 분)의 영장 만료 시간 이전에 그의 범죄를 입증할 증거를 제시하거나 자백을 받아내야 했다. 그 과정에서 박경선은 서승아와 함께 마약이 유통되는 유흥업소를 급습해 안톤(최광제 분)과 디야볼 무리들을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박경선은 라이징문 습격 후 체포한 김건용을 취조하기 시작했다. 박경선은 구대영과 함께 김건용과 김건용의 변호사를 시원한 말빨로 압도하는 등 사이다 케미를 뽐냈다.

박경선 특유의 호탕함과 유쾌함은 극에 재미를 더했다. 서승아가 내부가 위험하니 혼자 들어가겠다고 하자 박경선은 “걱정 마라. 나는 불사조, 피닉선 그리고 대화, 안테라스”라고 말하며 포즈를 취했다. 안톤 무리와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됐을 때도 지원을 요청하러 나가던 박경선은 서승아를 구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나의 빡침이 +5 상승했다”고 외치며 검을 휘두르는 박경선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박경선과 김해일의 막강한 시너지 케미 역시 빛났다. 박경선은 “적어도 신부님의 과거는 현재를 망가뜨리지 않는다. 그런 과거는 터놓고 말해도 된다”고 진심 어린 충고로 김해일이 자신의 과거를 성당의 신부들에게 고백할 수 있게 도왔다. 김해일 역시 구대영에게 “성자에게도 과거는 있고, 죄인에게도 미래는 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적어도 단 한 번 기회를 최선을 다해서 줘야 한다”며 박경선과 공조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하늬 주연의 '열혈사제'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2019.03.30

'열혈사제' 이하늬, 통쾌한 반격 시작...시청자 속 뚫어준 '사이다 반격'

배우 이하늬의 통쾌한 반격이 시작됐다. '양심검사'로 거듭나고 있는 박경선(이하늬 역)이 ‘악의 축’인 구담구 카르텔을 향해 묵직한 한 방을 날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연출 이명우|극본 박재범) 25, 26회에서는 박경선(이하늬 분)이 김해일(김남길 분)에게 공조를 제안하며 본격적으로 구담구 카르텔을 무너뜨릴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경선은 자신의 오피스텔에 무단 침입해 목숨을 위협했던 괴한의 배후가 김건용(정재관 분)임을 알아차렸다. 김건용은 구담구 카르텔의 일원으로, 박경선이 클럽 '라이징문' 관련 자료를 열람하고 아이돌 김 군의 차도를 살피기 위해 병원에 갔다는 이유로 그를 살해하려고 했던 것. 박경선은 이들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김해일에게 공조를 제안했다.

이후, 박경선은 카르텔 무리가 긴밀한 유착 관계를 맺고 마약 유통처로 사용하고 있는 클럽 라이징문을 급습해 국회의원 박원무(한기중 분)의 아들 등 마약에 취한 정재계 거물들의 가족들을 잡아 들였다. 권력을 비호하던 과거의 박경선이라면 할 수 없었던 선택으로, 박경선이 더 이상 출세를 위해 구담구 카르텔의 편에 서지 않겠다는 선언인 셈.

이하늬는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변화한 박경선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한 이영준 신부에 대한 존경심과 그리움은 물론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던 양심과 욕망의 충돌, 그리고 목숨을 잃을 뻔했던 위협을 당한 뒤 복수심까지 복합적인 감정을 폭 넓은 감정연기로 표현해 냈다.

성당에서 한신부에게 "이영준 신부님은 안젤라 님에 대한 사랑이 유독 깊었다. 지금은 조금 미숙할지 모르지만 언젠가 주님처럼 유능해질 테니, 축복을 많이 해드리라고 말씀했다"는 말을 전해 듣고 감사함과 죄책감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먹먹함을 자아냈다. 또한, 단순하게 복수심이 아니라 자신이 해온 것에 대한 분노와 환멸 때문에 공조를 제안한 것이 아니냐는 김해일의 질문에는 애써 덤덤하고 태연하게 아니라고 대답하는 등 내면에서 느껴지는 양심의 소리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박경선이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열혈검사’가 되어 악의 축을 향해 날릴 통쾌한 반격을 통해 회개의 기회를 잡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하늬 주연의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2019.03.24

'열혈사제' 이하늬, 괴한 습격 당한 검사…악(惡)의 무리 응징할까 '궁금증↑'

배우 이하늬가 정의를 수호하는 ‘양심검사’로 변화할까. 이미 양심에 따라 위기에 빠진 김해일(김남길 분)을 수 차례 도와준 바 있는 박경선(이하늬 분)이 괴한의 습격을 받으며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 이 사건이 박경선의 심리 변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연출 이명우|극본 박재범) 23, 24회에서는 박경선이 가려진 진실을 밝혀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해일을 위기에서 구해주며 그동안 그를 도와주게 된 이유와 속내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경선은 박원무(한기중 분)를 납치한 장룡(음문석 분) 무리들을 뒤쫓다 경찰들에게 체포될 위기에 처한 김해일 앞에 나타났다. 박경선은 능청스럽게 그들의 시선을 자신에게 돌리며 김해일이 도망칠 수 있게 도왔다. 박경선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경찰이 김해일을 향해 발포할 준비를 하자 박경선은 김해일의 뒤를 쫓는 척하며 조준을 방해했고 경찰이 발포를 포기하게 만든 것. 또 박경선은 에스컬레이터에 누워 뒤따른 경찰들의 진로를 방해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후, 박경선은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계속해서 고민했다. 박경선은 술집에서 만난 김해일에게 그동안 그를 도와줬던 이유가 불편했기 때문인데 "불편한 일 안 만들려고 하니 앞길이 막힌다"는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이하늬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차분함을 잃지 않고 김해일을 위기 상황에서 구해내며 서서히 양심의 편에 서는 박경선의 모습을 깊이 있게 그려내고 있다.

극의 말미, 구담구 카르텔을 무너뜨릴 증거들을 입수한 박경선이 자신의 집에 침입한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박경선은 자신을 구하러 달려온 김해일의 품에서 혼절하는 파격적인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긴장감으로 물들였다. 자신의 목숨까지 위협받는 상황을 맞은 박경선이 '양심검사'로 악의 무리를 응징하는 데 힘을 보탤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하늬 주연의 '열혈사제'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2019.03.23

‘열혈사제’ 이하늬, 뇌물 반납부터 김남길 정체 묵인까지…‘욕망검사’→‘양심검사’ 되나 ‘기대’

배우 이하늬가 출세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던 ‘욕망검사’에서 양심의 편에 서서 행동하는 ‘양심검사’로 서서히 변화하는 박경선 캐릭터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드라마의 2막 시작을 알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연출 이명우|극본 박재범) 21, 22회에서는 박경선(이하늬 분)이 출세를 지향하며 권력에 충실했던 기존의 모습과는 달리, 구청장인 정동자(정영주 분)에게 선물 받은 차를 반납하고 김해일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도록 돕는 등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경선은 황철범(고준 분)을 찾아가 “차를 운전하는 게 귀찮다”는 핑계를 대며 선물 받은 차키를반납했다. 차를 타면서도 “마음이 불편하다”고 했던 박경선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차키를 다시 건넨 데 이어 황철범에게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며 “접근 금지 명령 들어간다”고 경고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박경선은 황철범의 별장에 무단 침입한 복면 속 남자가 김해일(김남길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그의 정체를 숨겨주기 위해 묵인했다. 박경선은 앞서 김해일이 국정원에서도 신원이 검색되지 않는 민간인임을 알고 있었지만 강석태(김형묵 분)에게 보고하지 않은 바 있다. 박경선은 김해일의 정체를 밝히고 그를 체포하면 구담구 카르텔 구성원들로부터 얻어 빠르게 출세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영준(정동환 분) 신부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힘쓰는 김해일을 양심에 따라 막지 않았다.

이하늬는 출세를 향한 욕망을 내려놓고 서서히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박경선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권력을 쥐고 있는 이들과 같은 편에 서서 출세를 지향했던 모습부터 양심에 따라 올바른 일을 하는 자들을 지켜내려는 마음 씀씀이까지, 내부적으로 끊임없이 충돌하는 박경선의 감정선을 섬세하고 탄탄하게 그려냈다.

한편, 이하늬 주연의 드라마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2019.03.17

‘열혈사제’ 이하늬, 미워할 수 없는 검사 모먼트 셋 #사이다멘트 #인간미 #양심ON

배우 이하늬가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연출 이명우|극본 박재범) 에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검사 박경선을 밀도 있게 완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하늬표 박경선 검사의 매력을 살펴보자.

#1. 시청자 막힌 속 뚫어주는 #사이다멘트
이하늬가 맡아 열연 중인 검사 박경선은 서울중앙지검의 에이스 검사로, 출세를 위해서라면 물 불 가리지 않는다. 박경선은 등장부터 남달랐다. 출근길에 헤어롤을 말고 등장한 박경선은 검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에 대한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 공세에 “저는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며 여유로운 미소로 응수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박경선의 모습은 미워할 수 없는 걸크러시 검사 캐릭터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박경선은 시청자들의 속을 뚫어주는 일명 ‘사이다’ 멘트와 행동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검사장과 함께 한 저녁식사 자리에서는 후배 검사가 분위기를 잡으며 자신의 속을 긁자 “거기 잠깐 서봐”, 이어 “연수원 기수는 찜질방 사물함 번호냐?”라며 통쾌한 한방을 날렸다. 또한 온갖 부정을 저지르는 황철범(고준 분)에게는 “대한민국 검사가 동네 깡패한테 존댓말 하는 걸 본 적 있냐”며 반말로 단숨에 휘어잡았다. 이하늬는 특유의 털털한 말투에 카리스마를 더해, 박경선 캐릭터를 구현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2. 시청자 울고 웃기는 #인간미
박경선은 피도 눈물도 없이 자신만의 목표만을 위해 움직이는 여느 악역과는 달리 모든 감정을 있는그대로 표현하는 인간미를 갖췄다. 이런 박경선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은 코믹하기까지 하다.
박경선은 평소 다니던 성당의 이영준(정동환 분) 신부를 존경하며 따랐다. 하지만 검은 무리의 계략으로 이영준 신부가 억울한 죽음을 맞게 되자 박경선은 “너무 갔다”며 분노한 데 이어, 함께 찍은 사진을 바라보며 그리워했다. 또 강석태(김형묵 분)에게 혼이 난 다음 검사실을 빠져 나온 날에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허공에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박경선이 느끼는 좌절감과 슬픔, 그리움은 물론 상사에게 혼이 난 뒤 느끼는 분노의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3. 시청자가 극에 빠져들게 만드는 #양심ON
박경선의 양심이 시동을 걸 때마다 시청자들이 극에 더욱 빠져든다. 박경선 캐릭터는 극의 흥미를 끌어올리는 매력적인 캐릭터로서 활약하고 있다.
박경선은 강석태에게 돈이 든 박스를 건네 받고 기뻐하는 것도 잠시, “든든하지만 찝찝하다”며 부정한 거래에 대해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영준 신부에게 누명을 씌운 증인들의 위치를 추적한 서승아(금새록 분)가 사실은 김해일(김남길 분)과 해커로부터 정보를 전달 받았음을 알고 있었음에도 윗 선에 사실을 말하지 않으며 김해일을 보호했다. 고인이 된 이영준 신부를 향한 존경심과 양심 때문이었던 것.
이하늬는 양심과 욕망 사이에서 고민하는 박경선의 심리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박경선이 정의의 편에 서서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검사로 활약하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를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이하늬 주연의 ‘열혈사제’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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