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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배우 조진웅, SK텔레콤 캠페인 광고 접수! 조진웅xSK텔레콤, 폼나는 만남!

조진웅_sk텔레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연출 김원석|극본 김은희)의 주역, 배우 조진웅이 SK텔레콤과 폼나는 만남을 가졌다.

 

SK텔레콤은 '생활의 폼이 바뀐다'는 슬로건과 함께 2016년 생활플랫<폼> 신규 캠페인을 시작하며 "최근 대중에게 가장 큰 사랑과 신뢰를 얻고 있는 배우 조진웅을 이번 캠페인의 메인 모델로 기용, 다양한 시리즈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캠페인의 첫 번째 광고에서 조진웅은 일명 '간지나는 수트발'을 뽐내며 강렬하게 등장한다. '모든 건 폼에서 시작! 폼 잡고 살자'를 외치며 브라운관 너머 정면으로 시선을 마주하는 '폼나는' 배우 조진웅의 매력은 20초 남짓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보는 이들에게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이번 CF를 통해 남자답고 시크한 매력을 한껏 선보인 조진웅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촬영을 함께했던 한 관계자는 "예상했지만 조진웅씨가 그 이상으로 컨셉을 잘 소화해준 덕분에 일찍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조진웅은 바쁜 일정 속에서 이루어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 없이 특유의 유쾌함과 젠틀함으로 광고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진웅은 올해 영화 <아가씨>, <사냥>, <해빙> 등 세 작품의 스크린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도 끊임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사진> 광고영상 캡처

2016.03.22

SBS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이방원 향한 복수의 칼 ‘비장하고 결연했다’

 변요한_육룡이 나르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수|극본 김영현 박상연) 변요한이 꺼내든 복수의 칼, 비장하고도 결연했다.

 

<육룡이 나르샤>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썩은 고려를 뒤엎고 세운 새 나라 조선, 이후 파란만장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는 슬픈 운명의 무사 이방지(변요한 분)가 있다.

 

어제(21일) 방송에서 이방지는 비장한 복수를 다짐했다. 이방지가 겨눈 복수의 칼, 그 대상은 정도전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 이방원(유아인 분)이었다. 이방원의 왕자의 난으로 인해 이방지는 정인 연희(정유미 분)와 지켜야 했던 사람 정도전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날 이방지는 이방원이 정도전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이신적(이지훈 분)을 찾아갔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이방원은 결코 무명과 공존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했다. 이를 통해 무명은 이방원을 도모할 계획을 세웠고 이방지는 그 자리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이방원을 죽이고자 했다.

 

이방원을 죽이기로 한 날 하루 전, 이방지는 어머니 연향(전미선 분)과 대화를 나눴다. 이방원을 죽인 뒤 어떤 삶을 살 것인지 묻는 연향에게 이방지는 “엄니와 함께 하는 건 이번뿐이다”고 말한 뒤 자리를 피했다. 이방지에게 있어 이방원을 향한 복수가 얼마나 처절한 것인지 보여준 장면이다. 이때부터 이방지의 비장하고도 결연한 복수가 더욱 날카로워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이방원과 무명의 만남이 성사됐다. 이방지는 이 때 복수의 칼날을 꺼낸 채 이방원을 향해 달려갔다. 금방이라도 이방원을 베어버릴 듯, 이방지의 눈빛은 매섭게 빛났다. 동시에 어쩔 수 없는 슬픔과 결연함 등도 담겨 있었다.

 

하지만 이방지는 이방원 곁에 선 누이동생 분이(신세경 분)를 발견했다. 여기에 또 다른 무사 척사광(한예리 분)까지 나타났다. 척사광은 이방원뿐 아니라, 연향을 비롯한 무명까지 죽이고자 결심한 상태로 무명의 수장인 연향을 향해 칼을 들이 밀었다. 이때 이방지가 척사광과 격돌하며 어머니 연향을 지켜냈다.

 

비장하고도 결연한 의지 속에서 이방지의 복수가 시작됐다. 모든 것을 다 잃은 이방지의 슬픔이 처절한 칼날이 되어 이방원을 향해 날아든 것이다. 그러나 척사광의 등장은 이방지를 다시 한 번 고통으로 밀어 넣었다. 어머니 연향과 누이동생 분이마저도 잃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과연 이방지의 처절한 복수가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시에 단 한 회 남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배우 변요한이 보여줄 숨막히는 열연 역시 기대된다.

 

이방지에게 닥친 비극과 그 잔혹하고도 슬픈 이야기는 오늘(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2016.03.18

SBS <돌아와요 아저씨> 스캔들 진실 밝혀진 이하늬, 사이다 새출발! 시청자들 기대 UP!

이하늬_돌아와요 아저씨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연출 신윤섭|극본 노혜영)의 이하늬가 드디어 누명을 벗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으며 오연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어제(17일) 방송된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홍난(오연서 분)의 활약으로 이연(이하늬 분)과 유혁(박민우 분)에 대한 거짓 스캔들의 진실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끈끈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은 기탁(김수로 분)의 49재를 맞아 수목장을 찾았다. 기탁의 이름이 새겨진 나무를 가만히 만지며 “동생 보내줘서 고마워 많이”라고 속삭이는 이연의 모습에서 그간 숨겨왔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홍난에게 어느 정도 마음을 연 이연은 더욱 홍난과 가까워졌고 묘하게 설레는 여여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홍난이 기탁인줄 모르는 이연은 홍난에게 “자고 갈래”라는 말과 함께 샤워를 해 홍난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동침 아닌 동침을 하게 된 두 사람의 아슬아슬 19금 장면들이 코믹하게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이연은 다혜(이민정 분) 때문에 속상해 하는 해준(정지훈 분)의 고민까지 상담해주는 여유를 보였다. 해준의 고민을 몰래 들은 이연은 다혜가 여러 번 힌트를 줬지만 알아듣지 못해 입을 다물었을 거라는 충고를 해준 것. 두 환생자인 오연서 뿐만 아니라 정지훈의 삶에도 영향을 끼치는 이연.

 

홍난과 함께한 이연은 더욱 용기를 냈다. 이연은 차회장(안석환 분)의 거액 제안을 아들 영찬을 위해 거절했고 차회장의 집에서 만난 재국(최원영 분)이 기탁의 사진으로 협박을 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화가 난 재국이 “10년 전 나한테 도망쳤을 때처럼”라는 말을 꺼내 10년 전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재국에게 돌아서며 마지막으로 이연은 “콩 한쪽도 손에 쥐고 안 놓는 사람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준 사람을 어떻게 이해하겠어”라고 말하며 기탁에 대한 애틋함을 보였다.

 

한편, 이연이 생계형 여배우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는 <돌아와요 아저씨>는 두 저승 동창생들이 죽음 이후 180도 다른 인물로 환골탈태, 현세로 돌아와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2016.03.18

SBS <돌아와요 아저씨> 최원영, 이하늬에게 살벌한 경고! “나 자극하지마, 너 다쳐”

최원영_돌아와요 아저씨

SBS <돌아와요 아저씨>(연출 신윤섭|극본 노혜영) 최원영이 벌인 악행들이 본격적으로 밝혀질 것이 예고된 가운데, 이런 상황을 냉혈하게 대처하는 차재국(최원영 분)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고 그의 악행 속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어제(17일) 방송에서는 그간 재국이 벌인 악행들이 해준(정지훈 분)에 의해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국이 백화점의 값어치를 떨어뜨리는 영수(김인권 분)의 과로사를 자살로 위장했던 것과 전 부인 송이연(이하늬 분)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모델 유혁(박민우 분)을 돈으로 매수해 가짜 스캔들을 조작한 사실이 모두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 재국은 이번 일로 아버지인 차회장에게 ‘머저리 같은 놈’이라는 말까지 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재국은 아무렇지 않게 상황에 대처했고 이러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재국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언론을 이용해 영수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백화점이 밝힌 것처럼 꾸민 것이었다. 이후 영수의 아내 다혜(이민정 분)을 불러 영수의 과로사는 인정해줄 수 없다며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다가 죽었으니 산재로 인정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끝까지 백화점의 값어치가 떨어지는 것을 막으려는 재국의 계략인 것. 

 

여기에 전 부인 이연을 불러서는 아들 영찬(김강훈 분)과 자신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이 찍힌 사진으로 자신이 이연의 가짜 스캔들을 조작한 배후가 아님을 증명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파파라치를 통해 입수한 한기탁(김수로 분)과 이연의 포옹사진을 내밀며 은근히 협박하는 모습으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리고 자신이 이렇게 변한 건 10년 전 이연이 떠난 이후라는 말을 남겨 시청자들로 하여금 재국의 숨은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극의 말미 “10년 전 난, 네가 싫어서 떠난거야”라고 말한 이연에게 거칠게 화를 낸 동시에 “나 자극하지마, 너 다쳐”라며 살기 어린 표정으로 받아치는 모습은 ‘악인 차재국’을 완벽하게 그려낸 최원영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이러한 재국의 모습에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극중 재국이 벌인 악행이 드러나며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2016.03.17

SBS <돌아와요 아저씨> 이하늬, 오연서 향한 진심 보여 “저 애만은 다치지 않게 해줘. 어떻게든”

 이하늬_돌아와요 아저씨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연출 신윤섭|극본 노혜영)의 이하늬가 우아한 여배우의 포스부터 건어물녀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어제(16일) 방송된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이연(이하늬 분)이 영찬의 유치원마저 기자들에게 뚫리자 영찬을 재국(최원영 분)의 집에 보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자신에게 유일한 희망이었던 아들 영찬마저 재국에게 보내고 절망에 빠진 이연은 기탁(김수로 분)의 옥탑방을 찾았다. 기탁의 자취를 느끼며 그리워하던 이연은 결국 울음을 터트렸고 그 모습을 가슴 아프게 바라보는 홍난(오연서 분)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연은 기탁의 집에서 머무르는 동안 건어물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었다. 그동안 갖은 수난과 굴욕 속에서도 우아한 자태와 미모를 뽐냈던 이연은 파란 추리닝 차림에 뿔테안경까지 끼고 제대로 망가졌다. 배우 이하늬는 가감 없이 망가진 모습을 선보였고 망가진 모습마저 반전매력으로 이끌어냈다.

 

시청자 역시 반전 매력을 보여준 이하늬에게 “망가져도 예쁜거 어디가나”, “이하늬 진짜 예쁘고 웃김 덕분에 드라마 재미있게 시청중”, “이 언니 매력 끝이 없어!”, “예쁘고 매력적!”라는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망가진 모습도 잠시 선진그룹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서 다시 여배우의 포스로 돌아온 이연은 유혁(박민우 분)에게 접근하는 홍난이 걱정돼 독한 말로 홍난을 밀어붙여 봤지만 도통 입을 열지 않자 패션쇼가 이루어지는 동안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홍난을 지켜봤다. 그리고 이연은 승재(이태환 분)에게 “저 애만은 다치지 않게 해줘. 어떻게든”이라며 부탁을 해 홍난에 대한 진심 어린 속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하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보는 재미를 더 하고 있는 <돌아와요 아저씨>는 두 저승 동창생들이 죽음 이후 180도 다른 인물로 환골탈태, 현세로 돌아와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2016.03.17

SBS <돌아와요 아저씨> ‘냉혈남’ 최원영, 그간 벌인 악행의 진실...서서히 드러나나?! '쫄깃 전개' 예고!

최원영_돌아와요 아저씨

SBS <돌아와요 아저씨>(연출 신윤섭|극본 노혜영)의 최원영이 그간 전 부인 송이연(이하늬 분)을 향한 애증과 집착으로 벌인 악행들의 진실이 드러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차재국(최원영 분)의 쫄깃한 반격이 이어질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제(16일) 방송에서 차재국은 지난 제작발표회 사건이 재국의 소행이라고 오해하는 전 부인 송이연을 거칠게 벽으로 밀었다. 그리고 이연의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며 “내가 왜 이 수치와 모욕을 견디고 있는 걸까” 이어서 “곧 알게 되겠지. 내가 당신 끝까지 안 놔줄테니까”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연의 오해에도 아무런 변명 없이 비릿한 웃음으로 대처하는 재국의 모습은 그가 가지고 있는 이연을 향한 애증과 집착이 폭발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

 

이연을 향한 재국의 애증과 집착은 끝나지 않았다. 이연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돈으로 매수한 이연의 가짜 내연남 유혁(박민우 분)이 해준이 준비한 패션쇼에 선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재국은 그를 조용히 협박했다. 유혁과 화장실에서 마주친 재국이 해준의 패션쇼에 꼭 서야겠냐는 말과 함께 그의 어깨에 자신의 손을 닦는 모습은 악인 그 자체였다.

 

여기에 그동안 재국이 벌인 악행들의 진실이 해준(정지훈 분)에 의해 밝혀질 것이 예고되어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백화점의 값어치가 떨어질까봐 사고가 아닌 자살로 위장했던 김영수(김인권 분) 사건도, 유혁을 앞세워 거짓으로 이연과 스캔들을 터뜨린 것도 모두 세상에 알려질 위기에 처한 것. 그렇게 되면 재국은 아버지의 신뢰는 물론, 그토록 원하던 경영권도 얻지 못하게 된다.

 

최원영이 열연 중인 차재국은 자신의 주변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해 자신도 사랑할 줄 모르는 인물이다. 그런 재국이 인정받고 싶어 하는 인물은 두 명, 전 부인 송이연과 아버지 차회장이다. 그러나 이런 재국의 바람은 곧 산산조각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재국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극을 이끌어갈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극중 재국이 벌인 악행들의 진실이 드러날 것이 예상되어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2016.03.17

장률 감독의 '뮤즈' 한예리, <춘몽> 으로 다시 한번 호흡!

한예리_춘몽

배우 한예리가 장률 감독의 10번째 영화 <춘몽>의 여주인공에 확정, 장률 감독의 새로운 뮤즈로 떠올라 대세 여배우다운 행보로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

 

한예리가 여주인공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춘몽>은 한 여자를 가운데 두고 벌어지는 너무 다른 세 남자의 독특한 사랑이야기. 한예리는 장률 감독의 <필름시대사랑>에 이어 두 번째로 장률 감독과 작업을 이어가며 뮤즈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예리는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 <동창생>(감독 박홍수),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등 맡은 작품마다 놀라운 캐릭터 흡수력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왔다. 그리고 최근 SBS <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수|극본 김영현, 박상연)에서는 한 남자에 대한 순애보를 간직한 여인이자 카리스마 있는 무인 척사광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사랑 받아온 한예리는 이번 영화 <춘몽> 외에도 올해 영화 <최악의 여자>(감독 김종관)와 <사냥>(감독 이우철)과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 이번 영화를 포함하여 총 3편의 영화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배우 한예리가 여주인공을 맡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장률 감독의 영화 <춘몽>은 한 공간에서 그들의 여정을 함께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살아 있는 희노애락이 담긴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으로 올 4월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

 

<사진> 씨네21 

2016.03.16

SBS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 등장만으로도 시청자 숨죽이게 만드는 존재감

한예리_육룡이나르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수|극본 김영현 박상연)의 한예리가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육룡이 나르샤>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극 중 인물들의 관계와 운명이 잔혹하고도 복잡하게 얽히며 시청자가 느낄 긴장감 역시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가슴 아픈 복수를 예고한 척사광(한예리 분)이 있다.

 

어제(15일) 방송에서 척사광은 자신이 맡아 기르던 공양왕(이도엽 분)의 아이의 돌무덤 앞에서 홀로 슬픔을 견뎌냈다. 이후 척사광은 홀로 길을 걸으며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백성들의 대화는 척사광으로 하여금, 복수해야 할 대상을 명확하게 만들었다.

 

“이성계. 잔인하네. 결국 왕씨들 다 죽인 거네”, “지금 실세는 정도전 아니야. 정도전이 죽인 거지” 등. 척사광은 걸으며 “이성계. 정도전”이라고 마음 속으로 되뇌었다. 그리고 과거 공양왕을 보위에 오를 수 밖에 없게 만든 무명을 떠올리며 “이 모든 일의 시작. 무명.”이라고 마음 속으로 외쳤다.

 

이어서 척사광은 공양왕의 아이까지 죽음으로 몰고 간 무기고의 주인까지 가슴에 새겼다. 무기고의 주인은 이방원(유아인 분), 결국 척사광은 이성계, 정도전은 물론 무명과 이방원까지 복수의 대상으로 의지를 굳힌 것이다. 처연하면서도 차가운 척사광의 표정과 마음 속 다짐. 그 안에는 모든 것을 내걸고라도 복수를 하고야 말겠다는 척사광의 굳은 의지와 슬픔이 오롯이 담겨 있었다.

 

<육룡이 나르샤>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척사광의 복수는 강력한 파란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무술 실력으로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척사광이 마음 속 복수심을 어떻게 표출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며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 한예리의 깊이 있는 활약 역시 기대된다.

 

한편, 눈빛, 표정, 말투는 물론 걸음걸이와 움직임 하나까지 모두 완벽하게 캐릭터를 담아내는 배우 한예리의 모습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2016.03.16

SBS <육룡이 나르샤> 모든 걸 잃은 변요한, 결국 이방원 죽이나

변요한_육룡이 나르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수|극본 김영현, 박상연) 속 모든 것을 잃은 변요한, 그는 결국 이방원을 죽일까.

 

배우 변요한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삼한제일검 이방지(변요한 분) 역을 맡아 열연, 50부작 대장정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만큼 변요한의 다채로운 연기는 더욱 깊이를 더하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

 

어제(15일) 방송에서는 모든 것을 잃은 이방지의 처절한 운명이 그려졌다. 정인 연희(정유미 분)가 죽은 가운데 이방지는 정도전(김명민 분)을 구하기 위해 달려갔다. 하지만 그 곳에는 무휼(윤균상 분)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방지는 “비켜 무휼. 너까지 베고 싶지 않아. 너 같으면 돌아갈 수 있겠어?”라고 외쳤다. 그의 손에는 칼이 쥐어져 있었다.

 

이방지와 무휼은 우정을 나눈 사이. 서로 다른 것을 지키기 위해 칼을 맞댈 수 밖에 없는 두 사람의 대결이 안방극장에 잔혹한 슬픔을 전한 가운데, 동생 분이(신세경 분)가 나타났다. 분이의 만류로 칼을 떨군 이방지는 정도전의 사체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방지는 차가운 흙 바닥에 떨궈져 있는 정도전의 손을 잡은 채 오열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팔봉 아저씨와 정도전의 동생 정도광과 만났다. 하지만 이때 병사들이 들이닥쳤고 이방지는 쏟아지는 화살을 맞은 상황에서도 빠르게 움직이며 적을 상대했다. 이 과정에서 팔봉 아저씨가 이방지의 화살까지 모두 받아내며 죽었다. 이방지는 튀기는 피를 맞으며 처절하게 눈물 흘렸다. 

 

깊은 부상을 당한 이방지는 어머니 연향(전미선 분)과 마주했다. 이방지는 이방원의 심리를 간파, 그가 결코 무명과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연향에게 “자리를 마련해줘요. 내가 이방원의 목숨을 거둘 수 있는 자리”라고 씹어 뱉듯 말했다. 이방지가 마음 속으로 “이방원, 죽여주마”라고 굳게 다짐하는 장면이 이날 방송의 엔딩을 장식했다.

 

배우 변요한은 처절한 오열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변요한만의 깊은 감정선이 고스란히 전달되며 <육룡이 나르샤>를 지켜보는 시청자의 몰입도 역시 급상승된 것. 여기에 ‘삼한제일검’이라는 역할에 걸맞게 처절한 상황에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액션까지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처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은 물론, 연기까지 완벽한 변요한의 활약에 시청자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육룡이 나르샤> 그 가운데 처절한 낭떠러지에 부딪힌 이방지가 이방원에게 어떤 복수의 칼날을 내밀 것인지, 배우 변요한의 연기는 얼마나 더 시청자를 전율시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2016.03.15

SBS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결국 터져버린 미친 연기력

변요한_육룡이 나르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연출 신경수|극본 김영현, 박상연) 지독하게도 가혹한 운명 속 변요한의 열연이 안방극장을 울렸다.

 

어제(14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47회에서는 잔혹한 핏빛으로 물든 왕자의 난 속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한 이방지(변요한 분)의 오열은 처절한 슬픔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날 이방지는 출병을 앞두고 연희(정유미 분)과 짧은 행복을 맛봤다. 연희는 이방지가 줬던 목걸이를 돌려줬다. 요동정벌을 위해 출병하는 이방지의 목숨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 것. 이방지는 자신을 생각하는 연희의 마음에 애틋함과 고마움을 느끼며 그녀에게 입맞춤을 했다. 이방지의 얼굴에 얼핏 미소가 번졌다.

 

하지만 이방지의 행복은 여기까지였다. 이방원(유아인 분)이 준비한 왕자의 난이 벌어진 것이다. 이방원은 누구보다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진 삼한제일검 이방지를 빼돌리기 위해 조말생(최대훈 분)이 연희의 목에 칼을 대게 만들어 이방지를 협박하는 계책을 사용했다.

 

이방지는 함정임을 알면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망설였다. 사랑하는 연희와 지켜야 하는 정도전(김명민 분). 이 처절한 상황 속에서 연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이방지는 서서히 죽어가는 연희를 끌어안은 채 목 놓아 오열했다. 울부짖는 이방지의 모습은 안방극장까지 펑펑 울리기에 충분했다.

 

이방지의 가혹한 운명은 연희의 죽음 이후에도 계속됐다. 뜨거운 우정을 나눈 무사 무휼(윤균상 분)과 칼을 겨눌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것. 정도전의 위치를 확인한 이방지는 무휼에게 “비켜라. 가야한다”라며 비장하게 말했다. 하지만 무휼은 비키지 않았고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마주 선 채 칼을 쥐었다.

 

가혹한 운명이다. 연모의 정을 품고 있던 정인 연희는 이방지가 보는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방지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지켜야 하는 정도전의 생사도 알 수가 없다. 여기에 우정을 나눈 무사 무휼과는 서로 칼을 겨눠야 하는 상황이다.

 

이방지의 잔혹한 운명을 배우 변요한은 숨막히는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담아냈다. 처절한 오열부터 분노에 흔들리는 모습까지. 말 그대로 눈빛 하나, 표정 하나까지 신들린 듯 몰입도 높은 열연을 펼쳐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변요한이 시선을 사로잡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변요한이 맡아 열연 중인 이방지가 앞으로 펼쳐질 가혹한 운명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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