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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삼남매가 용감하게' 민성욱, ♥정수영밖에 모르는 '아내 바보'..."당한 수모, 내가 꼭 다 갚아 줄게" 복수 결심!

배우 민성욱이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미스터리한 '아내 바보' 장영식으로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있다.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는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K-장녀와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다는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

민성욱은 톱스타 K-장남 이상준(임주환 분)의 외사촌 형이자 장세란(장미희 분)의 조카, 장영식으로 분했다. 극 중 장영식은 나은주(정수영 분)와 결혼해 아들 둘을 둔 가장으로, 동네에서 사진 스튜디오 '포토에세이'를 운영하며 자기 사진에 자부심이 있는 인물.

지난 8, 9일 방송된 '삼남매가 용감하게' 5, 6회에서는 이상준의 윗집으로 이사 오는 장영식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아내 나은주가 이상민(문예원 분)에게 도둑 취급을 받고 억울해하자, 아내의 편을 들어주고 호통치며 사과까지 받아내는 든든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눈물짓는 나은주에게 "오늘 상민이한테 당한 수모, 내가 언젠가 꼭 다 갚아 줄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장영식은 이상준이 그의 서재에서 '친자확인 감정서'를 발견했다고 언급하자, 멈칫하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러다가 이내 과거 술에 취해서 실수했던 해프닝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민성욱은 아내와 평소에는 투닥거리다가 결정적인 순간에는 든든한 편이 되어주는, 다정다감한 '아내 바보'의 면모를 차지게 표현해 극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자신에게 친어머니와 다름없는 고모와 가족들 앞에서 살뜰한 조카이자 외사촌 형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도, 어딘가 의뭉스러운 장영식을 절묘하게 표현하는 민성욱의 노련함이 돋보였다.

이에 김태주(이하나 분)와 이상준의 관계부터 장영식의 네 가족까지, 모든 이들의 얽히고 섥힌 관계들이 본격적으로 풀릴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민성욱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 사진 출처 = 지앤지프로덕션, '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화면 캡처 ] 

2022.10.10

김민하, 제8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 ‘비욘드 시네마상’ → 2022 아시아콘텐츠어워즈 ‘라이징스타상’ 수상 쾌거!

배우 김민하가 ‘비욘드 시네마상’과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일 개최된 ‘제8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관하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아시아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시상식에서 김민하는 ‘비욘드 시네마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이 '비욘드 시네마상' 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화제의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에게 수여되는 상. Apple TV+ '파친코'로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은 김민하가 첫 수상을 거머쥐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김민하는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세상의 모든 선자들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라고 자신이 맡은 ‘선자’ 캐릭터와 이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김민하는 지난 8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OTT·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2022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도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그는 “제가 출연한 ‘파친코’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너무 자랑스럽기도 하고 너무 감격스럽다. 앞으로 넓은 스펙트럼으로 많은 좋은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 초 공개된 이후 가장 매혹적인 TV 시리즈 대작으로 인정받은 Apple TV+ ‘파친코’ 속 매력적인 마스크와 완성도 높은 연기력으로 단숨에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김민하. 지난 한 해 동안 국제 문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아시아, 태평양인들을 주목하는 A10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데 이어 프렌치 메종 로저 비비에(Roger Vivier)의 한국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대체 불가한 글로벌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2022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 美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김민하의 여행기 영상인 ‘산사에서 나를 찾다-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 편’이 공개되며 전 세계의 이목을 또 한 번 집중시켰다.

이처럼 작품 안팎으로 종횡무진한 활약을 펼쳐나가며 전방위적 파급력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배우 김민하의 다음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4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진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아시아콘텐츠어워즈]

2022.10.08

배우 변요한, 2022 부일영화상 ‘올해의 스타상’ → 제8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 ‘아시아 스타상’ 수상…2관왕 영예

배우 변요한이 ‘올해의 스타상’과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변요한이 지난 6일 개최된 2022 부일영화상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 최초 영화상으로 현존하는 영화상 중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시상식이다. 여기서 변요한은 영화 팬들의 투표와 심사위원의 점수를 반영해 선정되는 ‘올해의 스타상’을 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변요한은 “’올해의 스타상’을 받다니 대박입니다. 항상 연기상으로 노미네이트 됐었는데 떨어졌었습니다. 연기보다 인기에 더 집중하겠습니다”라는 센스 있는 수상소감으로 현장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한산: 용의 출현’의 김한민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영화에 출연하신 형들과 선배님들 모두 고생하셨고 존경합니다. 스태프분들과 조·단역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하던 데로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변요한은 지난 7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관하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하며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샤넬이 후원하는 시상식인 제8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서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하며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멋진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한산: 용의 출현’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을 비롯해 선후배 배우들과 스태프 그리고 영화를 사랑해주신 팬분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변요한은 앞서 지난 4월에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에서 영화 ‘보이스’로 영화배우 부문을 수상하며 올 한해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올여름 개봉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으로 725만(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10/7 기준)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변요한은 왜군 수군 최고사령관 ‘와키자카’로 분해 이순신(박해일 분) 못지않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야심과 지략으로 똘똘 뭉친 와키자카의 면면을 세밀하게 연기해낸 변요한은 극을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으로 이끌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렇듯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극장가를 강타한 변요한은 2022년을 ‘변요한의 해’로 만들며 그의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배우로 성장한 변요한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4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부일영화상]

2022.10.08

최수영, '부일영화상' 사회→'아시아 스타 어워즈'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 수상…올 타임 레전드 아이콘 행보!

배우 최수영이 '2022 부일영화상' 사회부터 '제 8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 수상까지 부산의 밤을 뜨겁게 물들였다.

최수영은 지난 6일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2 부일영화상'의 사회를 맡았다. '2022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영화 시상식으로, 올해 31회째를 맞이했다. 한국 영화의 지난 1년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최수영은 그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시상식에서 MC로 활약하며 갈고닦은 센스 있고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더불어 그는 한 명의 영화인으로서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응원하며 영화인들의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최수영은 7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개최된 '제 8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서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 8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주관하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하며 패션 브랜드 샤넬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최수영은 아시아에서 주목받고 있는 영화인들에게 수여하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 수상 후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제가 과연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을 받을 자격이 있나 생각했는데, 이 상은 15년 동안 여러 얼굴을 갈아끼우면서 살아온 저에게 주는 공로상 같은 기분으로 받겠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람엔터 이소영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저는 또 다양한 얼굴을 연기할 수 있게 많이 느끼면서 살아가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렇듯 최수영은 시상식 사회 및 수상 소식을 전하며 올 타임 레전드 아이콘다운 행보를 보여준 가운데,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부일영화상 캡처]

2022.10.06

배우 전채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참석…'차세대 루키' 입증!

배우 전채은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27회째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영화제에서 최대의 국제영화제로 성장하며 현재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서 많은 영화인과 관객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영화 축제. 이 가운데 매 회차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박효린 역으로 대중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신예 전채은이 레드카펫에 참석해 ‘2022년을 대표하는 차세대 루키’임을 입증했다.  

전채은은 올해 다양한 작품 출연으로 다채로운 행보를 펼쳐왔다.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오늘의 웹툰', '작은 아씨들' 등 올 하반기 동안 연달아 세 작품에 출연하며, 각기 다른 캐릭터들을 그만의 매력으로 소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것. 

특히 전채은은 2017년,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씨네21’이 주관한 제1회 다양성 영화 신인배우 발굴 프로젝트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신예. 그는 데뷔작 영화 ‘돌멩이’에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감정 연기를 펼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깊은 인상을 남겨 ‘괴물 신인’이라는 호칭을 얻은 바 있다.

‘괴물 신인’, ‘차세대 루키’ 타이틀을 얻으며 앞으로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전채은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부국제에 처음 참석했는데, 레드카펫 밟기 전 너무 떨렸다. 실감이 전혀 나지 않았다. 그치만 레드카펫을 걸을 때, 많은 분이 반겨 주시고 사진도 찍어 주셔서 행복했다"라고 전한 뒤 "저도 훌륭한 영화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벅차올랐다. 부산국제영화제로 너무 좋은 경험이자 추억을 쌓았다"라며 설레고 떨리고 벅찬 ‘부산국제영화제’ 첫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채은은 ‘작은 아씨들'에서 박효린 역으로 친구 오인혜 역의 박지후와 완벽한 구원 서사를 완성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 동안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2022.10.05

'선데이리그' 이성욱, 캐릭터 위해 축구 레슨…부단한 노력으로 완성한 축구 코치 준일役

배우 이성욱의 첫 장편 영화 주연작 '선데이리그'가 개봉했다.

5일 개봉한 이성욱 주연의 영화 '선데이리그'는 축덕 어른이들의 꿈줄과 밥줄을 건 성장과 도전을 담은 풋풋 살벌 코미디 영화다. 이성욱은 '선데이리그'에서 기적 같은 1승을 이뤄 정직원이 되려는 축구 코치 준일 역을 맡았다.

특히 이성욱은 게으른 코칭 때문에 해고 직전인 축구 코치이자 곧 이혼까지 당할 기세인 철부지 중년 준일을 생활에 밀착된 연기와 섬세한 감정으로 완벽하게 그려내며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축구 코치 역할을 맡은 만큼 실제 프로 축구 선수 출신의 코칭을 받으며 부단한 노력으로 준일 캐릭터를 완성해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국내 언론은 '선데이리그' 속 이성욱의 연기에 대해 "이성욱은 준일 그 자체로 숨 쉰다. 무능하고 삶에 대한 열정은 없지만 아들의 꿈만큼은 키워주고 싶은 준일을 때로는 짠하게, 때로는 사랑스럽게 그리며 그를 응원하게끔 만든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생명력 넘치는 캐릭터 묘사가 살아 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성욱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늑대사냥'을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에 출연하며 TV, 스크린, OTT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독보적인 활약을 펼쳐온 그가 새롭게 선보일 '선데이리그' 준일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성욱의 섬세하고 단단한 연기 내공을 목도할 수 있는 영화 '선데이리그'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아이 엠, TCO(주)더콘텐츠온, 앤피오 엔터테인먼트, SLL, 넷플릭스, 사람엔터테인먼트]

2022.10.03

‘작은 아씨들’ 전채은X박지후, 최후 선택…해외로 떠났다…애틋한 쌍방 구원…'몰입 최고조'

배우 전채은이 '작은 아씨들'에서 결국 저택을 떠나 박지후와 함께 해외로 출국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1,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극본 정서경/ 연출 김희원) 9, 10회에서 박효린(전채은 분)이 엄마 원상아(엄지원 분)의 실체를 깨닫고, 오인혜(박지후 분)와 함께 저택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효린은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된 후 부모님의 가짜 연기에 역겨움을 표하면서도, 착한 딸 역할을 착실히 수행하며, 오인혜와 몰래 해외로 떠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떠나기로 한 날 오인혜가 갑자기 사리지고, 박효린은 그 충격에 실신했다. 엄마 원상아는 오인혜가 돈을 들고 일본으로 출국했다는 거짓말을 하고, 박효린은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듯 담담하게 자신이 해외에 그림을 보고 오라고 돈을 준 것이라며 오인혜 편을 들어 효린-인혜의 진심 어린 애틋한 우정이 시청자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오인혜의 행방을 묻는 오인주(김고은 분)에게 박효린은 “엄마가 데리고 간 것 같아요. 나를 두고 절대 도망갈 애가 아니고, 엄마는 충분히”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결국 ‘닫힌 방’에 갇혀있던 오인혜를 찾아낸 박효린은 발견하자마자 꼭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오인주를 따라 저택에서 나온 박효린은 오인혜와 함께 가족들 몰래 계획대로 배를 타고 일본으로 떠나기로 한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떠나기 전 엄마 원상아에게 편지를 남긴 그는 "엄마, 난 엄마를 생각하면 언제나 슬펐어요. 이제는 그 마음을 끊고 싶어요. 그냥 내 삶을 살고 싶어요.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맞고 그렇게 살아보려고 해요. 예술가가 되어서요”라며 "나를 찾지 마세요. 그래도 사랑해요."라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자신의 길을 직접 선택한 박효린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며, 알을 깨고 나선 그의 행보에 응원을 건넸다.

이렇게 박효린은 자신을 아껴주는 친구에게 언제나 다정하고, 가족의 실체를 안 후 슬퍼하고, 두려워하면서도 용기 있게 저택 밖의 세상을 선택하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완성해 몰입을 높였다. 특히 두려움, 용기 등 다양한 심경 변화를 세심하게 그려내 몰입을 이끈 데 이어, 친구 오인혜와 서로의 불안한 내면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장면들은 완벽한 ‘구원 서사’라는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며 ‘효린X인혜 극강의 케미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전채은이 출연하는 tvN '작은 아씨들'은 매주 토, 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2.09.30

배우 최수영,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종영 소감…"촬영하면서 굉장히 힐링된 작품"

배우 최수영이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종영 소감과 함께 작품과 관련한 일문일답을 전했다.

최수영은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연출 김용완, 극본 조령수,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이하 '당소말')에서 호스피스 병원의 에너자이저 간호사 서연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의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 풍성한 감정 연기부터 배우들과 남다른 케미스트리까지 발산하며 호평받았다. 이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당소말' 종영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먼저 최수영은 "촬영하면서 굉장히 힐링 되는 작품이었는데 방송을 보는 내내 현장에서 즐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행복했고 그립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촬영하면서 느꼈던 감동들이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연주가 병원과 드라마 모두에 활력을 주는 캐릭터였던 것 같다며 "그래서 찍으면서도 연주가 나올 때마다 환기가 되었어야 했고 극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다. 그냥 지나가는 장면도 현장에서 조금 더 재밌고 에너지 있게 만드는 작업을 했었던 것 같다. 그렇게 신경 썼던 부분들이 극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또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는 "매 현장이 팀 지니가 여행 가는 것 같은 즐거운 현장이었다. 보물 같은 배우들, 선배님들을 다시 한번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전한 뒤, 시청자들에게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저희 드라마가 한 에피소드마다 갖고 있는 메시지가 있다. 이따금씩 열어보고 또 생각나게 하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한편, 최수영은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로 돌아온다.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최수영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하 최수영 배우 일문일답 전문]

Q.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끝마친 소감은?
촬영하면서 굉장히 힐링 되는 작품이었는데 방송을 보는 내내 현장에서 즐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행복했고 그립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촬영하면서 느꼈던 감동들이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Q. 호스피스 병원의 활기 아이콘 서연주를 연기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연주가 병원에 활기를 주는 아이콘이지만 이 드라마 자체에도 활력을 주는 캐릭터였던 것 같다. 그래서 찍으면서도 연주가 나올 때마다 환기가 되었어야 했고 극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다. 그냥 지나가는 장면도 현장에서 조금 더 재밌고 에너지 있게 만드는 작업을 했었던 것 같다. 그렇게 신경 썼던 부분들이 극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뿌듯했다.

Q. 촬영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인상 깊었던 대사가 있다면?
드라마 대사가 다 워낙 좋았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목포에 갔을 때 전체적으로 날씨도 좋았고 스태프, 배우분들이랑 여행 간 것처럼 재밌게 찍었다. 기차 안에서 성동일 선배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도착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진짜 여행 가는 것처럼 즐거운 촬영이었다.

Q. 현장 분위기나 동료 배우들과의 케미·호흡은 어땠는지?
매 현장이 팀 지니가 여행 가는 것 같은 즐거운 현장이었다. 그런 부분들이 케미로 녹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뮤지컬 장면에 많이 녹여진 것 같다. 보물 같은 배우들, 선배님들을 다시 한번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Q. 댓글이나 지인들의 반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면?
이번 작품을 위해 양치승 관장님과 몸을 열심히 만들었다. 몸을 만들면서 너무 즐거웠는데, 같이 운동하는 분들이 연주의 등장 신을 보고 함께 뿌듯해해주셨던 기억이 난다.

Q. 드라마 OST '나의 별에게' 참여도 했는데 소감은?
정말 오랜만에 OST 참여를 했는데 이 드라마는 그냥 하고 싶었다. 따뜻한 드라마에 제 목소리가 깔리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고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Q.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린다.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저희 드라마가 한 에피소드마다 갖고 있는 메시지가 있다. 이따금씩 열어보고 또 생각나게 하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

2022.09.29

배우 민성욱, 디즈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박병재 기자 役으로 첫 등장! 정려원 기사 청탁 칼같이 거절!

배우 민성욱이 디즈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의 박병재 기자 역으로 등장, 기회주의적인 면모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을 예고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정려원 분)와 꽂히면 물불 안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이규형 분),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함께 일하며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다.

민성욱이 분할 박병재는 2년 전 허위사실유포로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전적이 있는 기자. 지난 28일 공개된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3회에서 돈으로 기사를 청탁한다며, 과거 소송 건의 증거까지 쥐고 있다는 노착희에게 "재판 결과 나오면 그거 보고 다시 얘기하시죠. 저는 이만"이라며 시니컬하게 응대한 뒤, '이후건설'의 전무 오하란(김혜은 분)의 전화에 반색하며 노착희의 청탁을 밀고하는 등 기회주의자 같은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에 드라마와 연극 등 장르를 불문한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대사 톤과 캐릭터 해석력으로 인정받은 그가 선보일 박병재 기자는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정려원, 이규형, 정진영, 김혜은 등과 어떤 케미로 극에 긴장감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민성욱은 지난 24일 첫 방송한 KBS2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K-장남 이상준(임주환 분)의 이종사촌 형이자 감성 충만한 포토그래퍼, 장영식 역으로 열연 중이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와 '삼남매가 용감하게'를 통해 다채로운 열일 행보를 이어갈 민성욱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2022.09.29

배우 정호연, 韓 배우 중 유일 美 '타임 100 넥스트' 선정...'타임'(TIM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차세대 100人!

배우 정호연이 한국 배우 중 유일하게 美 '타임 100 넥스트(TIME100 NEXT)'의 '경이로운 인물(Phenoms)'로 선정됐다.

28일(현지 시각)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 '타임 100'을 확장한, '타임 100 넥스트(TIME100 NEXT)'의 명단을 발표했다. '타임 100 넥스트(TIME100 NEXT)'는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정치, 보건, 과학 및 행동주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차세대 리더 100인을 선정한 것.

정호연은 한 분야에서 신드롬 적인 인기를 끈 신인을 선정하는, '경이로운 인물(Phenoms)'로 지목됐다. 이에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은 "저는 정호연이 매일 그의 명성, 기대, 그의 성공을 향한 질투, 그리고 자신의 욕망과 싸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종종 농담으로 그를 '전사'라고 부릅니다. 그가 수많은 전투를 치를 수 있는 기술과 용기를 갖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의 연기가 전장이 아닌 휴식처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정호연은 '경이로운 인물(Phenoms)' 부문에서 할리우드 유명 배우 시드니 스위니(Sydney Sweeney), NBA 농구 선수 자 모란트(Ja Morant), 할리우드 유명 배우 시몬 애슐리(Simone Ashley)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팝스타 시저(SZA), 배우 릴리 콜린스(Lily Collins), 에스토니아 총리 카야 칼라스(Kaja Kallas), 우크라이나 부총리 겸 디지털혁신부 장관 미하일로 페도로프(Mykhailo Fedorov), 美 유타 주지사 스펜서 콕스(Spencer Cox) 등이 '타임 100 넥스트(TIME100 NEXT)'에 선정됐다. 전체 명단이 실린 '타임 10월 10일, 10월 17일 호'는 time.com/next 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첫 연기작 '오징어 게임'(연출, 극본 황동혁)으로 '美 SAG' 여우주연상 수상, 아시안 최초 단독 '보그 US' 커버 장식, '제 74회 에미상'(Emmy Awards)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그리고 '타임 100 넥스트(TIME100 NEXT)' 선정까지. 정호연은 전 세계 유례없는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며 '최초'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그는 '그래비티', '로마'로 유명한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Apple TV+ 새 스릴러 시리즈 '디스클레이머(Disclaimer)'와 조 탈보트 감독의 신작 영화 '더 가버니스(The Governesses)'의 주연으로 차기작을 확정 지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TIME, TIME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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