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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가장 정확하게 만나는 사람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

2022.11.10

배우 권율, 英 프리미어리그 관람 인증샷 공개…영국도 사로잡은 ’훈훈 비주얼’

배우 권율이 축구의 본고장 영국 프리미어리그 경기 관람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10일), 권율이 개인 SNS를 통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vs 토트넘 홋스퍼 FC의 경기 관람 사진을 게재했다.

권율은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파트너사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 의 초청으로 영국 맨체스터 홈구장을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율은 시합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구장 둘러보며 행복한 순간을 직접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맨체스터 로고가 박힌 옷과 목도리를 입고 축구장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며 그 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날 경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vs 토트넘 홋스퍼 FC 경기로 직관에 성공한 축구 팬이 된 권율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특히 권율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차범근 축구교실 1세대 출신임을 밝히며, 어렸을 적부터 스포츠맨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한 바 있다. 더욱이 권율은 유튜브 채널 ‘두율라이크’를 통해 농구, 축구 등 각종 스포츠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지난 6월에는 NBA 파이널 4차전 스페셜 게스트 해설로 나서 호평을 얻는 등 활약했다.

한편, 권율은 최근 종영한 tvN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태권도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출신이자 현 체육회 인권센터장 구태만 역을 맡아 활약,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사진 = 권율 SNS]

2022.11.08

배우 차정원,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권율·김민하·김성규·변요한·이하늬·정호연·조진웅·한예리와 한솥밥!

배우 차정원이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차정원은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역을 소화,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차정원은 평소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으며 2030 여성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차정원은 그만의 독보적인 패셔너블한 매력으로 '팔로우미 7,8' MC, 2018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뷰티 아이콘’으로 선정됐으며 따라 하고 싶은 패션 스타일링으로 많은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를 접수, 화제를 불러 모으는 넘사벽 파급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람엔터 이소영 대표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차정원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사람엔터는 차정원의 새로운 파트너로서,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드라마, 예능, 광고, 화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배우 차정원이 사람엔터와 함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사람엔터에는 고준, 공명, 권율, 김민하, 김성규, 김성식, 박규영, 변요한, 송재림, 심달기, 엄정화, 이기홍, 이서준, 이주영, 이하늬, 전채은, 정인지,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최희서,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와 '2021 기후 변화 줄이는 도시숲 만들기'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및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21년 개봉한 영화 '유체이탈자'를 제작했고,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데드맨'을 제작 중이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2022.11.07

배우 민성욱, 뻔뻔한 두 얼굴로 '삼남매가 용감하게' 재미 UP! 고온에게 주먹→협박편지에도 태연...그의 본심은?

배우 민성욱이 집안에 파란을 몰고 올 비밀을 알고도 모른 척하는, 뻔뻔한 두 얼굴로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5,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13, 14회에서는 가족들의 비밀을 다 알고도 모른 척하는 의뭉스러운 장영식(민성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장영식은 이상민(문예원 분)의 남자친구 배동찬(고온 분)이 검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심지어 두 사람의 상견례에서는 "검사님은 오늘따라 빛이 나시네요"라고 배동찬을 칭찬하면서, '부모한테도 검사라고 속인 건가? 상민이를 속인 이유가 뭐지? 친부모가 맞긴 한 건가?'라고 생각하며 상황을 관전하기도. 

결국 이상민의 결혼식은 파투 났고, 배동찬의 진짜 정체가 밝혀졌다. 이 가운데 장영식은 계속해서 이상준(임주환 분)을 탓하는 배동찬에게 "보이더라고. 10년 전에, 너 가능성 없는 거"라고 독설을 날렸다. 이는 시종일관 온화한 미소로 가족들을 대했던 평소와는 상반된 모습. 대체 그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장영식이 받았던 협박 편지의 내용이 밝혀졌다. '제 아들은 잘 있겠죠? 돈이 필요합니다', '돈을 안 보내셨네요. 그 집에 찾아가도 될까?'라고 적혀있던 것. 이에 장영식, 장세란(장미희 분), 나은주(정수영 분)가 비밀 회동을 가졌다. 장영식은 두 사람이 불안해하자, "우리 앞에 나타나진 못할 거야"라며 의연하게 진정시켰다.

이처럼 민성욱은 온화한 미소 뒤에 예사롭지 않은 속내를 감춘, 장영식의 이중적인 면모를 능숙하게 표현했다. 가족들의 치명적인 비밀들을 모두 알면서도 모르는 척 시치미 떼고, 종종 아무렇지 않게 폭로해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모습은, 과연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보는 이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물론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 사진 출처 = 지앤지프로덕션, '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화면 캡처 ]

2022.11.06

'슈룹' 최원영, “세자는 택현으로 뽑아도 선발방식은 내가 정해” 콤플렉스 딛고 본격 각성

배우 최원영의 강렬한 카리스마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하우스픽쳐스) 7회에서는 택현 종용과 중전의 폐위 문제를 놓고 거듭되는 대신들과 대비의 압박 속에서 괴로워하던 이호(최원영 분)가 화령(김혜수 분)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정통성을 둘러싼 콤플렉스를 떨치고 자주적인 군주로 각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령을 폐위시키기 위해 진행 중이던 국문을 이호가 돌연 중지시켰다는 소식에 분노한 대비(김해숙 분)는 편전을 찾아 “주상이 이리 나오시면 제가 나서겠습니다. 그깟 중전 하나 끌어내리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며 용단을 촉구했다. 이에 이호는 “한번 해보셨으니 두 번이 어렵겠습니까, 중전 폐위가 어마마마껜 일도 아니시겠지요, 마음에 안 드시면 아예 임금도 바꾸려 하십니까”라고 비난하며 그간 차곡차곡 쌓여가던 모자간의 갈등이 끝내 임계점을 넘고 폭발했다. 

격앙된 분위기 속 살벌한 언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호는 “이 용상의 주인이 어마마마란 말씀이십니까? 아니요, 임금은 접니다”라고 경고하지만, 대비는 “그 임금을 만든 건 이 어미입니다.”라고 받아쳤다. 오히려 택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직접 중전을 끌어내리겠다고 광기와 야욕을 서슴없이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화령이 중전 자리를 내걸고 택현을 받아들였단 소식을 들은 이호가 권력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임금은 자신 하나로 족하니 택현을 받아들일 수 없다 하자, 화령은 택현의 의미를 되살려 달라며 “내 비록 신하들이 세운 왕이지만 신하가 아닌 백성을 두려워하는 임금이 되고 싶다”고 이십 년 전 이호가 화령 앞에서 다짐했던 군주로서의 초심을 떠올리게 했다. 이호는 다른 왕자가 세자가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지만 화령은 진짜 실력대로 자격 있는 왕자를 세자로 택해 달라 청하며 주저하는 이호를 재차 일깨웠다.

휘몰아치는 폭풍 속 두려움과 고민에 주저했던 그간의 모습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 용상에 앉은 이호는 “왕세자는 택현으로 뽑겠다. 단 선발방식은 내가 정한다. 택현이란 본디 말 그대로 가장 어진 자를 뽑는 것이 아닌가? 그대들의 입맛대로 고르는 것이 아니라”고 강경하게 발언하며 카리스마 있는 군주로서의 위엄을 세웠다. 

최원영은 누구보다 총명하고 태평성대를 이룬 왕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왕위로 세운 대비와 공신들의 압박 속에 왕관의 무게를 홀로 짊어진 이호의 상황과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낸 데 이어 권세가들의 압박에도 맥없이 지지 않는 자주적인 군주로 각성하고 성장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열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왕세자 선발 주도권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택현을 수렴한 이호가 대신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어떤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선발전을 진행시킬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진정한 차기 제왕의 재목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궁중암투를 그리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슈룹'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방송화면 캡처]

2022.11.05

‘금수저’ 최원영 “황현도, 어느 유형에서라도 찾아보기 힘든 인물…오히려 감정 덜어내 연기”

배우 최원영이 빈틈없는 존재감으로 화면을 장악,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N) 13회에서는 의뭉스러웠던 황현도(최원영 분)의 진짜 정체가 밝혀져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최원영은 현도의 비밀스러운 면면을 세밀한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도가 승천(육성재 분)의 아버지인 철(최대철 분)에게 그림 도구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현도는 가난하지만 당당한 철의 태도에 못마땅해했던 바. 그런 그에게 선뜻 호의를 건네 의아함을 안겼다. 하지만, 이러한 현도의 친절에는 숨은 의도가 있었음이 드러났다. 그는 “승천이 아버님이 그러셨죠? 가난은 전염되는 게 아니라고, 하지만 이건 모르셨을 겁니다. 부는 이렇게 사람을 쉽게 물들인다는 걸. 당신이 못다 이룬 꿈도 결국 돈 때문인 거죠. 이 돈에 당신이 진 겁니다”라며 철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로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사건의 진실들도 서서히 수면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현도는 준태(장률 분)가 미국에서 저질렀던 살인을 빌미로 그에게 모종의 거래를 제안, 나회장(손종학 분)의 살인죄를 뒤집어쓰게 했다. 그러나 이 사실에 의문을 갖고 있던 태용(이종원 분)이 불현듯 사건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 것. 나회장의 피를 본 태용은 어릴 적 트라우마로 인해 괴로워했고 의식을 잃기 직전 현도의 얼굴과 마주하며 그가 나회장의 살인에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케 했다.

여기에 알렉스 부(이동희 분)의 미술관에 나타난 현도가 승천이 가지고 있는 금수저와 똑같은 수저를 바라보며 미묘한 미소를 지어 보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내 젊은 시절의 현도가 할머니로부터 금수저를 받아 드는 모습이 교차되며, 현도 역시 승천과 마찬가지로 신분을 바꾼 채 살아가는 인물이었음이 밝혀지는 반전 엔딩은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최원영은 두 얼굴의 현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그의 탁월한 완급 조절로 완성된 미세한 표정 변화는 캐릭터의 미스터리함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최원영은 “황현도 캐릭터는 어느 유형에서라도 찾아보기 힘든 인물이어서 연기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가 외피적으로 가지고 있는 돈, 질서, 시간 등을 토대로 내면에는 더 다양한 감정들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연기했다. 하지만, 그가 가진 감정들을 오히려 다 덜어내려고 했고 그럼으로써 발생되는 긴장감이나 인물 간의 관계에서 생기는 묘한 궁금증들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며 연기하는 데 있어 주안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이렇듯 최원영의 치밀한 캐릭터 분석은 황현도라는 인물의 서사에 설득력을 부여, 그의 감정선을 시청자들이 매끄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이끌었다. 그런 그의 행보가 향후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배우 최원영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14회는 오늘(5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2022.11.02

배우 권율, ‘멘탈코치 제갈길’ 종영 소감 전해…“촬영하는 동안 즐거움 느껴, 여운이 아직까지 남는다”

배우 권율이 ‘멘탈코치 제갈길’의 종영 소감과 함께 그의 디테일한 캐릭터 분석이 담긴 작품 관련한 일문일답을 전했다. 

권율은 tvN '멘탈코치 제갈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연출 손정현/ 극본 김반디)에서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승부에 진심을 다하는 '야망 파이터'이자 국가대표 출신 체육회 인권센터장 구태만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극중 권율은 태권도 선수 시절 후배였던 제갈길(정우 분)과 대립하며 긴장감을 조성, 카리스마는 물론 위트를 더한 매력으로 재미까지 잡아 스토리를 더욱 흥미롭게 완성했다. 특히,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의 거칠면서도 듬직한 모습과 체육회 인권센터장의 인텔리한 면모를 그만의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주축을 담당, 대체불가한 활약을 선보였다. 이렇게 개성 넘치는 캐릭터 ‘구태만’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가 '멘탈코치 제갈길' 종영을 맞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과 함께 작품과 관련한 '일문일답'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권율은 종영 소감을 묻자 “촬영하는 동안 심적으로 안정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 행복했던 현장이었던 만큼, 여운이 아직까지 남기도 하고, 아쉽다.”라고 전했다.

이어, 구태만을 연기하면서 신경 썼던 부분은 “평생 스포츠인으로 살아온 인생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기 위해 가장 고민을 많이 했고, 구태만의 외적인 에너지가 더욱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풍기는 아우라를 가장 신경 쓰고 노력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열정적인 분석을 보여줬다.

또한, 매회 남다른 슈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그는 구태만의 슈트 패션에 대해 "정치적인 야욕을 키우는 사람인 것이 잘 느껴질 수 있도록 쓰리피스 정장 위주로 준비했다. 언뜻 보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구태만의 분위기가 더욱 힘 있어 보일 수 있도록 스타일링했다."라며 패션 하나에도 디테일을 살렸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 봤을 때, ‘멘탈코치 제갈길’이란 드라마가 제게 자부심이 되고, 시청자분들에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금까지 ‘멘탈코치 제갈길’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처럼 권율은 세심한 캐릭터 분석력을 보여준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한층 더 견고하게 정립,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에 그가 또 어떤 캐릭터로 돌아와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하 권율 배우 일문일답 전문]

Q. 멘탈케어 스포츠 활극 '멘탈코치 제갈길'을 끝마친 소감은?

‘멘탈코치 제갈길’의 좋은 대본과 좋은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촬영하는 동안 심적으로 안정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 행복했던 현장이었던 만큼, 여운이 아직까지 남기도 하고, 아쉽다.

Q. 구태만을 연기하면서 어땠는지? 연기를 하는 데 어려웠던 점이나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구태만은 정치적인 출세에 대한 욕망과 야욕도 있지만, 스스로가 스포츠인이자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라는 자부심이 있는 인물이었다. 이제껏 승부의 세계에 놓여 있던 그의 승부사 기질, 그리고 평생 스포츠인으로 살아온 인생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기 위해 가장 고민을 많이 했고, 신경 썼다. 그래서 구태만의 외적인 에너지가 더욱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풍기는 아우라를 가장 신경 쓰고 노력했던 것 같다.

Q. 구태만과 실제 본인이 비슷하다고 느꼈던 부분들이 있었는지?

저 또한 승부욕이 굉장히 센 편이라서, 구태만처럼 승부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으려고 하는 성격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Q. 촬영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다면?

좋은 대사들이 워낙 많았는데, 가장 가슴 아프지만 현실적인 말이라고 생각했던 대사가 있었다. 구태만이 제갈길에게 '너 남의 인생에 그렇게 끼어들고 그러지 마, 네 인생을 살아야지'라고 일갈했던 장면의 대사이다. 최근 현대 사회에 팽배한 생각을 표현한 대사이지 않나 싶은데, '내 것만 잘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이, 근시안적으로는 맞는 말일 수 있어도, 결국엔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외롭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런 지점에서 저는 가능하다면, '남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남을 돕고 사는 게 결국 나를 위한 것. 더 넓게 생각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고 싶다.

Q. 체육회 이사 캐릭터인 만큼 여러 가지의 슈트 패션을 보여주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의상이 있는지?

전체적인 룩을 정치적인 야욕을 키우는 사람인 것이 잘 느껴질 수 있도록 쓰리피스 정장 위주로 준비했다. 격식을 갖추면서도, 조금 더 강인해 보일 수 있도록, 또 언뜻 보면 살짝 투 머치한 부분들이 있어 보일 수 있을 정도의 슈트 패션을 준비했다. 그래서 투피스, 싱글 재킷 대신, 대부분 쓰리피스와 더블 재킷 위주로 매치해 구태만의 분위기가 더욱 힘 있어 보일 수 있도록 스타일링했다. 이런 부분들이 인물 성격과도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구태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혼자는 언제나 외로운 법이다, 모든 것을 함께 나누면서 산을 오르려고 한다면, 지금보다 덜 힘들고 외로울 것이다'

Q. ‘멘탈코치 제갈길’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 부탁드린다.

‘멘탈코치 제갈길’을 사랑해 주시고, 구태만을 애정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청자분들께서도 하루 동안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적인 일들도 있지만, 때로는 자기 전에, 혹은 그다음 날, 계속해서 생각이 나는 장면, 순간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멘탈코치 제갈길’ 또한 저와 시청자분들에게 계속해서 생각나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 봤을 때, ‘멘탈코치 제갈길’이란 드라마가 제게 자부심이 되고, 시청자분들에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금까지 ‘멘탈코치 제갈길’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진 = tvN 멘탈코치 제갈길]

2022.10.31

'슈룹' 최원영, 왕관의 무게를 감내하는 고독한 군주 이호로 극 몰입도 ↑

배우 최원영이 왕관의 무게를 고독하게 감내하는 이호의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우스픽쳐스) 6회에서는 대신들의 빗발치는 상소와 폐세자 제청 속에도 화령(김혜수 분)과 힘을 합쳐 지키고자 했던 세자(배인혁 분)가 끝내 절명하면서 넋을 잃고 슬픔에 빠진 이호의 참담한 모습이 그려졌다. 

왕세자 책봉을 외치는 대신들의 항의가 거세지는 가운데, 적장자인 원손에게 계승되는 것이 맞다는 적통 계승 여론과 아직 원손이 어리고 열한 명의 왕자들이 있으니 택현을 통해 선발하자는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자 이호는 택현을 선택하는 순간 권세가들이 황귀인(옥자연 분)의 소생인 의성군(강찬희 분)을 지지할 것을 예견하고 고민에 빠졌다.

앞서 적통이 아님에도 택현을 통해 옹립되어 용상에 올랐다는 사실은 군주 이호가 왕실 정세를 뒤흔드려는 대신들과 대비를 향해 단호한 결단을 내리기 주저하게 만드는 콤플렉스로 작용하면서 또다시 과거와 비슷한 분위기가 감지되자 그의 불안감과 두려움도 커지고 있는 상황. 

한밤중 침전에 찾아와 이제 그만 후계를 위해 택현을 받아들이라 압박하는 대비의 고압적인 태도에도 이호가 당분간 세자자리를 공석으로 두겠다 거절하자, 대비는 세자가 중궁전에 있다 죽었다는 사실을 되짚으며 끝까지 중전 화령의 책임을 추궁하겠다 말해 이호와의 갈등은 더욱 증폭됐다.

세자의 죽음에 대한 책임소재를 둘러싼 팽팽한 공방전 속에서 위엄을 보여야 하는 한 나라의 군주이자 아들을 잃은 피 끓는 심정의 아버지, 책임의 화살이 향하고 있는 화령을 보호하고픈 남편이자 어머니의 자랑스러운 아들로서 어느 한 편에도 쉬이 설 수 없는 이호의 고독함과 괴로운 심연을 세밀하게 표현한 최원영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궁중에 닥친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성군 이호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진정한 차기 제왕의 재목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궁중암투를 그리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슈룹'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2022.10.30

‘멘탈코치 제갈길’ 권율, “제갈길 이름 부를 때도 차이점 두고 연기”…세심+꼼꼼 열연…’감탄’

‘멘탈코치 제갈길’ 속 배우 권율의 디테일한 열연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1월 1일 종영을 앞둔 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권율은 현 체육회 이사 겸 인권센터장 구태만 역을 맡아 태권도 선수 출신 후배 제갈길(정우 분)과 대립하며 쫄깃한 긴장감을 조성,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은 권력욕이 가득한 모습과 동시에 탁상공론만 하는 이들에게 실증과 답답함을 느끼는 복잡다단한 캐릭터를 디테일한 열연으로 완성, 시청자들에게 구태만이 누구의 편인지 헷갈린다는 반응까지 얻으며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리는 상황.

이에 권율이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구태만 캐릭터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신경 쓴 점들이 있는지 묻는 말에 대한 답을 전했다. 그는 호칭부터 남달리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구태만은 제갈길을 밑으로 얕잡아보는 늬앙스가 있다고 생각해 이 부분을 조금 더 살리고 싶어 감독님께 ‘제갈’이라고 부르는 게 어떨지 의견을 드렸다”며 “반대로 구태만이 제갈길에게 애정이나 고마움을 느끼거나, 본인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진심으로 이야기할 때는 ‘길’이라고 이름을 부르는 차이점을 뒀다”라고 전해 캐릭터 호칭 하나까지도 허투루 하지 않는 세심한 연기 포인트를 밝혀 놀라게 한 것.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박승하(박세영 분) 앞에서 허겁지겁 식사하는 장면에관해 묻자, “음식을 빨리 먹는 것도, 운동선수로서의 에너지, 기운을 보여주기 위해 고안한 부분들이었다”라고 밝힌 뒤 “제가 생각할 때 구태만을 스스로는 사자라고 생각하는 외로운 표범 또는 늑대 같은 인물이라고 연상했다. 그래서 그런 1차원적인, 동물적인 욕구를 가감 없이 보여주고 싶어 식사할 때 먹방처럼 빠르게 먹었던 거 같다”라며 꼼꼼하게 캐릭터를 분석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런 권율의 디테일한 열연은 극의 완성도를 높이며, 쫄깃한 긴장감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다 잡게 했다는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는 상황. 이에 종영까지 단 2회밖에 남지 않은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구태만 역의 권율이 그동안 오랜 악연으로 대립각을 세우던 제갈길과 공조를 약속하며 최대 빌런 박승태(문성근 분)과 어떻게 맞붙게 될지, 마지막 회에 대한 궁금증이 한껏 증폭되고 있다. 

한편 권율 주연의 tvN ‘멘탈코치 제갈길’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2022.10.28

‘금수저’ 최원영, 다채로운 수트 패션 화제…드라마를 보는 재미 업그레이드

배우 최원영의 다채로운 수트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N)에서 최원영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수트 패션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원영은 ‘금수저’ 속 단정하고 절제된 태도가 몸에 배어 있는 도신 그룹 회장 ‘황현도’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캐릭터의 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외적인 모습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는 후문. 그는 매 작품 캐릭터의 비주얼을 심도 깊게 고민, 작품 속 인물을 형상화하여 스타일리스트와 의상을 준비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원영은 “가장 먼저 시각적으로 인물의 성격이나 정서적인 분위기를 받아들인다고 생각한다. ‘금수저’에서의 ‘황현도’ 캐릭터를 준비하는 데 있어 그의 외·내적인 유형, 환경, 전사, 직업 등과 한 씬 한 씬 대본에 쓰이는 대사 그리고 인물 간의 관계를 토대로 이미지 맵을 만들어 의상을 준비한다”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고심한 흔적을 드러냈다.

그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정수현 스타일리스트는 “배우가 생각하는 캐릭터의 방향과 이미지를 제가 잡은 컨셉과 비교해 다른 점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아 수정한다. 굉장히 디테일하신 편이라 제가 놓친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많이 주신다. 저 역시 ‘황현도’ 캐릭터의 스타일링을 준비하면서 재벌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잘 정돈된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었다. 하지만, 마냥 날카롭거나 뾰족하지 않은 느낌도 필요했다. 그래서 초반에는 따뜻한 느낌에, 후반에는 차가운 느낌을 가져갈 수 있도록 스타일링 했다”라며 의상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드라마 ‘금수저’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 캐릭터의 외적인 면에 변화가 필요한 상황. 최원영과 정수현 스타일리스트는 이를 잘 표현하기 위해 의상의 톤과 형태에 변화를 주었다. 정수현 스타일리스트는 “시간에 흐름에 따라 수트에도 변화를 줬다. 10년 전에는 쓰리피스 수트(three-piece suit)에 셔츠, 타이까지 톤 온 톤(ton on ton)으로 매치했다. 그리고 10년 후는 좀 더 중후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더블 수트(double suit)와 서스펜스를 활용했다. 타이에도 변화를 주었는데 조금 더 화려한 무늬의 컬러 타이를 매치했다. 전반적으로 단정하고 흐트러짐이 없어 보이기 위해 넥타이핀은 기본적으로 착용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원영은 “황현도는 상위 1%의 재벌 회장이 주는 차갑고 건조한 이미지와 함께 대외적으로 보이는 부드러움을 동시에 나타내야 했기에 극 초반 메인 컬러감을 그레이, 블랙, 브라운으로 함축했다. 10년의 세월이 흐른 후반부에는 달라진 황현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네이비, 블랙 컬러를 주로 착용했고, 간혹 그의 냉정함과 강인함이 비춰질 때는 앵클 부추나 차가운 금속 계열의 넥타이핀을 포인트로 매치했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최원영은 손수 의상을 준비하고 제작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수트를 믹스해서 입기도 했다. 그래도 수트 의상의 90%는 사비를 들여 다 제작하고 구입했다. 간혹 가지고 있는 타이와 셔츠, 재킷을 입었고 5회 병원 씬에서 입었던 트렌치코트는 평소에 즐겨 입는 옷이었다”라며 의상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특별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정수현 스타일리스트 역시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의상을 준비했던 만큼, 모든 수트 의상에 애착이 간다고. 그는 “황현도의 수트를 살펴보면 재킷의 넓은 라펠이라든지 쓰리 피스 등으로 수트의 클래식함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수트와 셔츠 그리고 타이까지 그러데이션 되게 착장했다. 컬러 배색에 따라 캐릭터의 성격이 나오기 때문에 의상과 매치해 드라마를 보시면 더 재밌을 것 같다”라며 황현도 의상의 포인트를 짚어주었다.

이처럼 최원영은 치밀한 캐릭터 분석뿐만 아니라 스타일링에도 디테일을 주며 ‘황현도’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TPO(시간, 장소, 상황에 따른 옷차림)를 적절히 활용한 그의 완벽한 수트핏은 드라마에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훈훈한 수트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최원영, 그가 남은 회차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배우 최원영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11회는 오늘(28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금수저]

2022.10.27

김민하 Apple TV+ ‘파친코’로 美 고담어워즈 ‘신작 시리즈 부문 최우수 연기상’ 노미네이트

배우 김민하와 ‘파친코’가 고담어워즈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현지시각) 제32회 고담어워즈(the Gotham Awards) 측이 후보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김민하가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로 신작 시리즈 부문 최우수 연기상으로 불리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인 어 뉴 시리즈(Outstanding Performance in a New Series)’ 후보에 올라 글로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하는 ‘일종의’의 빌랄 베이그, ‘더 베어’의 아요 에데비리, ‘애보트 초등학교’의 자넬 제임스, ‘스테이션 일레븐’의 마틸다 롤러, ‘세브란스: 단절’의 브릿 로어, ‘옐로우재킷’의 멜러니 린스키, ‘다크 윈드’의 잔 맥클라논, ‘우리가 보는 세상’의 수 앤 피엔, ‘조금 따끔할 겁니다’의 벤 위쇼와 함께 후보로 지명되어 경쟁하게 된다.

또한 ‘파친코’는 ‘최우수 장편 시리즈 작품상’에 해당하는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 부문(Breakthrough Series over 40minutes)’ 후보에 올라 총 2개 부문 노미네이트 됐다.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고담어워즈는 미국 최대의 독립영화 지원단체 IFP (Independent Filmer Project)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권위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김민하는 지난 한 해 동안 국제 문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아시아, 태평양인들을 주목하는 A10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데 이어 프렌치메종 로저 비비에(Roger Vivier)의 한국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또한 2022 문화유산 방문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美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김민하의 여행기 영상인 ‘산사에서 나를 찾다-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 편’이 공개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작품 안팎으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민하가 미국의 고담어워즈를 통해 어떤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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