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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김민하, 첫 주연작 ‘파친코’로 美고담어워즈 참석! ‘파친코’ 수상 쾌거

배우 김민하가 미국 고담어워즈에 참석했다.

김민하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32회 고담어워즈(The Gotham Awards)에서 신작 시리즈 부문 우수연기상(Outstanding Performance in a new series) 후보에 올라 시상식에 참여했다.

‘고담어워즈’는 미국 최대의 독립영화 지원단체 IFP(Independent Filmer Project)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권위 있는 행사이다.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자리 잡은 김민하는 이번 시상식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수많은 외신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빌랄 베이그, 아요 에데비리, 자넬 제임스, 마틸다 롤러, 브릿 로어, 멜러니 린스키 등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날 옐로우 롱드레스를 착장한 김민하는 매혹적인 모습으로 포토월에 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파친코'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 부문(Breakthrough Series over 40minutes)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수상작으로 '파친코'가 호명되자 김민하는 총괄 제작자 수 휴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그는 울컥한 수 휴의 손을 꽉 잡아주며 응원을 보내는 데 이어 마지막까지 박수를 치며 진심을 다해 축하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3월 공개된 이후 가장 매혹적인 TV시리즈 대작으로 인정받은 Apple TV+ ‘파친코’. 그 중심에는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은 김민하가 있었다. TV 가이드(TV GUIDE)는 "김민하는 선자라는 결의에 찬, 세상이 얼마만큼 위험할 수 있는지 정확히 꿰뚫어보는 여성을 연기했다"라고 호평했고, 콜리더(COLLIDER) 또한 “김민하는 손쉽게 캐릭터의 연약함과 강함을 동시에 잡아내고 표현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김민하의 완성도 높은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표현력을 언급했다.

이렇듯 데뷔 이래 가장 뜨거운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김민하는 고담어워즈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자랑하며 여전히 식지 않는 전 세계적 인기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편, 배우 김민하는 영화 ‘폭로’ 촬영 중에 있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Appletv+, 방송 화면 캡처]

2022.11.28

배우 정인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종영 소감..."최수영과 나, 우리는 정말 찐이었다"

배우 정인지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인지는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연출 정상희/극본 박태양/제작 아센디오)에서 한강희(최수영 분)의 열혈 소속사 대표 윤아영으로 분했다. 지난 25, 26일 방송된 3, 4회에서 한강희를 소속 배우가 아닌, 소중한 동생으로서 진심으로 아껴주는 윤아영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고대하던 차기작 촬영과 방정석(윤박 분) 사이에서 고민하는 한강희에게 "너 솔직히 정석이랑은 안 돼. 알아. 요즘 시대 바뀐 거 안다고. 근데 내 배우, 내 동생 얘기면 달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네가...네 마음 귀하게 생각해주고, 온전히 너만 봐주는 그런 평범한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라고 한강희를 진심으로 위해주면서, 그의 사랑을 반대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속상함을 내비쳤다.

정인지는 "아영의 마음을 강희에게 살짝 보이는 장면이 있다. 그 씬을 촬영할 때, 최수영 배우가 절 바라보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난다. 그 장면 속 우리는 정말 찐이었다"고 촬영 당시의 애틋함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대본을 읽으면서 강희라는 인물을 참 좋아하게 됐다"며 한강희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촬영장 갈 때마다 분위기가 점점 좋아지는 게 느껴졌다. 극 분위기가 곧 현장 분위기였다", "강희, 정석의 케미가 참 귀여웠다"며 단란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무엇보다 정인지는 지난 3월 공개됐던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서 선자(전유나, 김민하, 윤여정 분)의 어머니 양진 역을 맡아 묵직한 열연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에 시대극이 아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서 보다 친근하고 거침없는 윤아영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그에게 ''파친코'에서 좋게 봤는데, 다시 보니 반갑고 좋다', '편안한 연기 톤도 잘 어울려서 놀랍다' 등 시청자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조금 가까워질 만하고, 서로를 알아갈 때, 촬영이 끝나서 정말 아쉬웠다"는 정인지. 마지막으로 "손수 적은 편지만큼, 마음과 시간이 담긴 게 또 있을까. 그 시간을 읽는 것 같아서 참 좋아한다"며 팬과 팬레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정인지가 출연한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지난 26일 종영했다.

[이하 정인지 배우 일문일답 전문]

Q.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를 끝마친 소감은?

조금 가까워질 만하고, 서로를 알아갈 때, 촬영이 끝나서 정말 아쉬웠다.

Q. 현장 분위기나 동료 배우들과의 케미·호흡은 어땠는지?

촬영장 갈 때마다 분위기가 점점 좋아지는 게 느껴졌다. 극 분위기가 곧 현장 분위기였다. 그 분위기가 이어져서 배우들과도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었다. 특히 강희, 정석의 케미가 참 귀여웠다.

Q. 윤아영을 연기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4화에 아영의 마음을 강희에게 살짝 보이는 장면이 있다. 그 씬을 촬영할 때, 최수영 배우가 절 바라보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난다. 그 장면 속 우리는 정말 찐이였다.

Q. 연기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신경 쓴 부분이 있는지?

감독님의 방향이 분명해 따라가기만 하면 됐었기에 어려운 점은 없었다.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아무래도 강희보다 작고, 수수하게, 또 감정의 폭은 크지 않게 보일 수 있도록 했다.

Q. 평소 팬레터 받는 걸 좋아하는지?

손수 적은 편지만큼, 마음과 시간이 담긴 게 또 있을까. 그 시간을 읽는 것 같아서 참 좋아한다.

Q.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생각났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를 촬영하면서 소품으로 준비된 종이에 직접 쓴 악플들을 처음 봤다. 필체가 보이니, 인터넷으로 보는 것보다 마음이 더 아팠다. 우리 드라마에서는 귀엽게 색칠되어 있지만, 얼마나 무서운 글들인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Q.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린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영이에요. 우리 드라마 재밌게 보셨나요? 저는 대본을 읽으면서 한강희라는 인물을 참 좋아하게 됐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셨을지 궁금해요. 이렇게 우리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마지막 방송까지 함께해 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방송화면 캡처 ]

2022.11.27

배우 최수영,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종영 소감…"닮은 듯 다른 강희 통해 성장했다"

배우 최수영이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연출 정상희/극본 박태양/제작 아센디오) 종영을 맞아 일문일답을 전했다.

최수영은 지난 26일 종영한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서 팬레터 때문에 위기를 맞은 대한민국 톱배우 한강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을 이끌었다. 이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유나 역의 신연우 배우, 배려심이 많고 따듯한 정석과 싱크로율이 100%인 윤박 배우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저와 닮은 듯 다른 듯한 강희를 통해서 또 성장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고등학생부터 톱스타, 로맨스와 감정 연기까지 다양한 면면을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최수영. 그는 한강희를 연기하며 "갈등이 여러 번 있는 강희라서 다른 논란이 생길 때마다 힘들어하는 감정에 온도차를 주는 것에 신경 썼던 것 같고, 고등학생 강희와 현재 강희의 톤 차이도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고민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팬레터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어서이기도 하다. 팬들이 해주는 진심 어린 조언이나 사랑의 말들이 진짜 큰 위로가 된다"며 팬레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정상희 감독은 최수영에 대해 "너무 팬이었고 이전 작품부터 좋아했다. 한강희 역할에 딱 맞는다고 느꼈고, 본인의 인생과 경험을 담아 잘 표현해 줘서 좋은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정석 역의 배우 윤박 역시 최수영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처음 만나 이야기를 나눴을 때부터 믿음직스러웠다. 인물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 모습들이 현장까지 이어져서 덕분에 편하고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며, "그래서 더 좋은 장면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극찬했다.

이렇듯 최수영은 한강희와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안방극장에 설렘과 따듯함을 선사했다. 이에 최수영은 촬영 현장 분위기 역시 따듯하고 좋았다며, 시청자들에게 "서툰 어른 아이 정석과 강희를 따듯하게 바라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마지막 회에 담은 해피엔딩이 여러분에게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한편 최수영은 올 한 해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와 더불어 KBS2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소녀시대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 활동을 선보이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 누구보다 뜨거운 한 해를 보낸 최수영의 앞으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하 최수영 배우 일문일답 전문]

Q.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를 끝마친 소감은?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유나 역의 신연우 배우, 배려심이 많고 따듯한 정석과 싱크로율이 100%인 윤박 배우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저와 닮은 듯 다른 듯한 강희를 통해서 또 성장할 수 있어서 좋았다.

Q. 팬레터 때문에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게 된 톱스타 한강희를 연기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사실 트라우마라는 게 표현하기에 조금 한계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어려웠는데, 특수 효과나 촬영 기법 등으로 잘 표현해 주신 것 같다. 그리고 갈등이 여러 번 있는 강희라서 다른 논란이 생길 때마다 힘들어하는 감정에 온도차를 주는 것에 신경 썼던 것 같고, 고등학생 강희와 현재 강희의 톤 차이도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고민했다.

Q. 촬영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강희가 마지막에 미국에 다녀와서 정석과 재회하는 장면을 뉴스데스크 세트에서 찍었다. 그때 윤박 배우에게 스타가 아닌 따듯하게 온전히 강희 그대로를 봐주는 정석의 눈빛을 본 것 같아서 눈물이 났다.

Q. 현장 분위기나 동료 배우들과의 케미·호흡은 어땠는지?
유나 역을 맡은 신연우 배우가 현장에 올 때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행복했다. 이야기 자체가 따듯해서 현장 분위기도 따듯하고 좋았다.

Q.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속 한강희는 팬레터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실제로는 팬레터를 좋아하는지?
이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팬레터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어서이기도 하다. 팬레터 읽는 것을 좋아하고 자존감이 약간 낮아질 때마다 팬레터를 읽는다. 팬들이 해주는 진심 어린 조언이나 사랑의 말들이 진짜 큰 위로가 된다.

Q.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린다.
서툰 어른 아이 정석과 강희를 따듯하게 바라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마지막 회에 담은 해피엔딩이 여러분에게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MBC]

2022.11.26

배우 변요한, 데뷔 14년 만에 청룡영화상에서 첫 '남우조연상' 수상 쾌거!

배우 변요한이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변요한이 지난 25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관객과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1963년 한국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청룡영화상’은 오랜 전통과 공정성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영화제이다. 이에 변요한은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청룡영화상에서 상을 받으며 그 의미를 더했다.

변요한은 “받을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상소감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배우분과 스태프분들이 정말 전쟁같이 찍었던 영화인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절대 찍지 않겠습니다”라는 유쾌한 수상소감으로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그 정도로 작품에 큰 애정이 있었고, 많이 즐겼던 것 같습니다. 끝까지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책임져 주신 김한민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료처럼 또 친동생처럼 아껴 주신 박해일 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라는 말과 함께 동료 선후배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수상의 공을 돌렸다.

마지막으로 변요한은 “연기가 너무 재밌습니다. 즐겁고요. 좋은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들 때문에 제가 좀 더 지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배우 하고 싶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말로 뭉클함을 안겼다.

앞서 변요한은 ‘제17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연기자부문 아시아스타상, ‘제8회 아시아스타어워즈’ 아시아스타상, ‘제31회 부일영화상’ 인기스타상, ‘제10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영화배우부문을 수상하며 올 한해만 5관왕을 달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렇듯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을 통해 자신의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안타고니스트(antagonist)에 도전했던 변요한은 파죽지세 왜군 수장 ‘와키자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호평 받았다. 뿐만 아니라 ‘한산: 용의 출현’은 올여름 개봉한 한국 텐트폴 영화 중 가장 높은 관객 스코어인 726만(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11/25 기준) 명을 기록하는가 하면, 기존의 러닝타임에서 21분 15초를 추가한 감독확장판 ‘한산 리덕스’로 돌아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편, 배우 변요한은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공개와 드라마 ‘삼식이 삼촌’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방송화면 캡처]

2022.11.25

정인지, '파친코'-'팬레터' 180도 반전 활약에 시청자 호평..."편안한 연기 톤도 잘 어울린다"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평단의 호평을 얻었던 배우 정인지가 MBC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를 통해 새로운 얼굴로 친근한 매력의 캐릭터까지 소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지난 3월 정인지는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서 선자(전유나, 김민하, 윤여정 분)의 어머니 양진 역을 맡아,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 넣었다. 정인지의 묵직한 열연은 ‘파친코의 발견’, ‘시대에 완벽히 스며든 연기’라는 언론의 평을 받으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인지는 180도 반전되는 모습으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서 톡톡 튀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톱스타 한강희(최수영 분)의 소속사 대표 윤아영으로 분한 그는 한강희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속 시원한 연기를 펼쳤다. 이에 시청자들은 '최수영 배우와 티키타카 케미가 좋다', ''파친코'에서 좋게 봤는데, 다시 보니 반갑고 좋다', '편안한 연기 톤도 잘 어울려서 놀랍다' 등 정인지의 반전된 등장과 안정적인 연기에 호평을 보냈다.

이같은 정인지의 능수능란한 열연의 바탕에는 무대가 있다.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마리퀴리', '데미안', 연극 '연필을 깎으며 내가 생각한 것', '언체인', '렁스' 등 수많은 극을 통해 갈고닦은 연기력이 진가를 발휘하는 것. 무엇보다 올 한해 OTT 플랫폼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부터 연극 '더 헬멧', 지상파 채널 MBC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정인지이기에,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정인지가 출연한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는 오는 29일(한국 시각) 개최를 앞둔, 제32회 고담어워즈(the Gotham Awards)에서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 부문(Breakthrough Series over 40minutes)’과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인 어 뉴 시리즈(Outstanding Performance in a New Series)’, 총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 사진 = Apple TV+, MBC ]

2022.11.22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배우 이해우,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배우 이해우가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12월 오픈을 앞둔 디즈니+ 하반기 최고 기대작 ‘카지노’에 출연하는 배우 이해우가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이해우는 그 중 카지노 에이전트 필립 역을 맡아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카지노’에서 그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람엔터 이소영 대표는 "이해우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더불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다”라고 밝힌 뒤 "이해우가 폭넓은 영역에서 좋은 배우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사람엔터와 손잡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배우 이해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해우는 그동안 사극과 현대극,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올리고 있다. 이에 ‘카지노’ 속 이해우의 모습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람엔터에는 고준, 공명, 권율, 김민하, 김성규, 김성식, 박규영, 변요한, 송재림, 심달기, 엄정화, 이기홍, 이서준, 이주영, 이하늬, 전채은, 정인지, 정호연, 조진웅, 차정원, 최수영, 최원영, 최희서,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또한,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와 '2021 기후 변화 줄이는 도시숲 만들기'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및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2021년 개봉한 영화 '유체이탈자'를 제작했다.

 

[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

2022.11.21

배우 정인지, Apple TV+ '파친코' 양진→'팬레터' 윤아영으로 등장...독보적인 표현력으로 캐릭터 완성!

올해 초 Apple TV+ '파친코' 선자(전유나, 김민하, 윤여정 분)의 어머니 양진 역으로 심도 깊고 애절한 연기로 전 세계의 극찬과 함께 큰 주목을 받은 배우 정인지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서도 독보적인 표현력으로 열혈 소속사 대표 윤아영 역을 완성했다.

정인지가 지난 18일 방송된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연출 정상희/극본 박태양/제작 아센디오) 1회에서 한강희(최수영 분)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먼저 캐치하는 소속사 대표 윤아영으로 분했다. 윤아영은 인터넷 악플에 상처받고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한강희에게 "너 또 악플 읽었구나. 내가 그런 거 읽지 말라고 했잖아"라며 말하지 않아도 그의 상태를 알아채고, 걱정했다.

그런가 하면 한강희가 팬레터를 버렸다는 루머가 터졌고, 이에 답장을 받은 적 있다고 반박하는 방유나(신연우 분)의 영상이 올라왔다. 윤아영은 답장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밝히길 원하는 한강희에게, "너 솔직히 팬레터 안 읽어본 거 사실이잖아", "너 이거 팬들 이용하는 거야. 네 돈 이용해먹고 뒤통수치는 너네 엄마랑 다를 게 뭐가 있냐고"라며 촌철살인 멘트로 한강희가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정인지는 상처받은 한강희를 따뜻하게 보듬다가도, 그가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단호한 일침을 날리는 윤아영만의 단단함을 자신만의 캐릭터 해석과 표현력으로 완성, 비즈니스 파트너이면서 가족 같은 친구이기도한 존재임을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정인지가 이와 같은 활약을 할 수 있었던 건,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마리퀴리', '데미안', 연극 '연필을 깎으며 내가 생각한 것', '언체인', '렁스', 그리고 Apple TV+ '파친코' 등 무대 안팎으로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하면서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에 있다. 특히 전작이 Apple TV+ '파친코'였던 만큼, 1900년대와 2020년대, 시대를 초월하는 깊이 있는 눈빛과 울림이 있는 톤, 그리고 자유자재로 변주가 가능한 표정 연기 등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앞으로 정인지가 보여줄 필모그래피에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정인지가 출연하는 MBC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여배우와 가짜 팬레터 답장으로 딸의 팬심을 지켜야만 하는 남자의 탈덕 방지 로맨틱 코미디이다. 오는 25, 26일 오후 9시 50분 3, 4회가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람엔터테인먼트]

2022.11.20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최수영, 외강내유 톱스타 한강희로 안방극장 접수!

배우 최수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한강희로 완벽 변신, 몰입도 높은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연출 정상희/극본 박태양/제작 아센디오)는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여배우와 가짜 팬레터 답장으로 딸의 팬심을 지켜야만 하는 남자의 탈덕 방지 로맨틱 코미디. 지난 18, 19일 방송된 1, 2회에서 최수영은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톱배우 한강희 역할을 맡았다. 그는 팬레터에 고통받고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방정석(윤박 분)과의 로맨스를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강희는 인터뷰 논란에 휩싸인 것에 이어 팬레터를 읽지 않고 버렸다는 루머까지 터지며 곤경에 처했다. 순식간에 쏟아지는 비난에 상처받으면서도 계속 악플을 확인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이에 방유나(신연우 분)가 한강희에게 팬레터 답장을 받았다는 미담을 퍼뜨려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실제로 답장을 쓴 적 없는 한강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려 했다.

결국 그는 방유나를 찾아간 곳에서 만난 방정석에게 가짜 미담의 전말을 듣고, 가짜 답장이 큰 힘이 된 방유나를 위해 착한 거짓말을 해주기로 결정했다. 한강희는 이후 직접 병실에 방문하고 집에 초대하며 방유나를 진심으로 대했고, 방정석과도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팬레터 미담이 한강희의 주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고, 그는 팬레터 답장을 써준 게 진짜인지 묻는 방유나의 질문에 거짓말하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극 말미, 방정석이 건넨 팬레터를 열어보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한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고등학교 시절에도 선물을 받고 고통스러워하는 한강희의 과거가 공개되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 팬레터에 얽힌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다음 회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이처럼 최수영은 한강희의 풋풋한 고등학교 시절부터 겉보기엔 화려하지만 이면은 어두운 톱스타 면모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았다. 첫사랑과 재회해 설레임을 느끼는 풋풋한 로맨스 연기는 물론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변화무쌍한 감정 연기로 극을 풍성하게 채우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수영 주연의 MBC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3, 4회는 25, 2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2022.11.17

배우 신주환, '심야카페' 웹드라마부터 영화까지 전 시리즈 출연..."다른 분이 출연했으면 배 아팠을 것" 남다른 애착 고백!

배우 신주환이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심야카페: 미씽 허니'의 문을 열었다.

신주환은 오늘(17일) 개봉한 시공초월 로맨틱 판타지 영화 '심야카페: 미씽 허니'에서 심야카페의 마스터로 활약한다. 마스터는 결혼식 당일 사라진 연인(이이경 분)을 찾아 나선 윤(채서진 분)이 심야카페로 초대되며 만나게 되는 인물이다.

각각의 시간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심야카페를 찾을 수밖에 없었던 손님들의 사정을 경청하는 마스터로 열연한 신주환. 그는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안정적이고 차분한 대사 톤과 표정 연기로 마스터 특유의 신비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특히 신주환은 웹드라마 시즌1부터 시즌3, 그리고 영화까지 '심야카페'의 전 시리즈에서 마스터 역을 도맡게 됐다. 그는 지난 11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시즌제를 관통하면서 같은 인물을 매력적으로, 더 다채롭게 발산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경험이고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닌 다른 분이 마스터 역을 하셨다면, 굉장히 배가 아팠을 것 같습니다. 감독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배역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재치 있는 답변을 하기도.

이에 연출을 맡은 정윤수 감독은 "마스터는 캐스팅으로는 같은 사람이지만, (매 작품마다) 다른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가 하면, "자기가 오랜 시간 겪어왔던 이야기를 던져줄 수 있는 사람으로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서, (신주환 배우가) 계속 맡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신주환을 캐스팅한 이유와 함께 깊은 신뢰를 보였다.

웹드라마 시즌제로 진행 후 영화화되면서 한층 더 깊어진 스토리와 세계관을 선보일 '심야카페: 미씽 허니'. 신주환은 전 시리즈를 함께하는 만큼, 보다 세심하고 촘촘한 캐릭터 해석이 돋보이는 마스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가을 단 하나의 시공초월 로맨틱 판타지 '심야카페: 미씽 허니'는 오늘(17일) 개봉,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사진 = (주)케이드래곤 제공]

2022.11.11

영화계 센세이션 ‘몸값’ 원작 주인공 이주영, 확장된 세계관에서도 숨길 수 없는 강렬한 존재감!

배우 이주영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지난 4일 전 편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은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발표한 10월 5주 차(10/29~11/4) 통합 콘텐츠 랭킹 1위에 오르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몸값’(연출 전우성, 극본 전우성·최병윤·곽재민, 제공 티빙(TVING),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SLL)은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각자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극 중 이주영은 묘한 광기를 풍기는 입찰인으로 변신해 첫 등장했다. 원작 단편영화 ‘몸값’(감독 이충현)이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었기에 당시 주연이었던 이주영의 색다른 등장은 원작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데뷔작 ‘몸값’에서 특유의 시니컬한 표정과 말투로 반전이 있는 여고생 ‘주영’ 역을 완벽 소화한 후 단숨에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주영은 원작에서와 180도 다른 캐릭터로 등장해 이번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주영 또한 데뷔작 ‘몸값’을 ‘로또’라고 표현했던 만큼 확장된 세계관으로 재탄생해 돌아온 이번 시리즈의 출연 의미는 남다르다. 제14회 아시아나 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과 제10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대단한 배우상’을 수상하며 데뷔와 동시에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그가 7년 만에 원작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것. 이주영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광기 어린 캐릭터를 본인만의 색깔로 그려 나가며 호평을 얻었다.

이주영은 ‘몸값’(2015)으로 데뷔 이후 영화 ‘독전’(2018),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020), ‘보이스’(2021) 넷플릭스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2020)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다채로운 필모를 쌓아왔다. 올해 5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에서는 직설적이면서도 타고난 촉을 지닌 신입 형사 ‘남영’ 역으로, 6월 개봉한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에서는 관심에 목마른 주인공 ‘장하다’ 역으로 출연하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렇듯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이주영은 영화 ‘독전2’와 OTT 시리즈 ‘머니게임’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배우 이주영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은 티빙에서 전편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포토그래퍼 허재영, 왓챠 익스클루시브 영화 <몸값> 포스터,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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