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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

2022.06.17

'한국의 새 얼굴' 김민하의 거침없는 행보는 계속된다! 美 유명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데드라인’(DEADLINE) 특집호 커버 장식

배우 김민하가 美 유명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데드라인’(DEADLINE)의 특집호 커버를 장식하며 또 한 번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pple TV+ ‘파친코’의 주연으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김민하를 향한 전 세계 언론과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파친코’의 제작자 수 휴, 솔로몬 역의 진하와 함께 미국 유명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데드라인’의 특집호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공고히 한 것. 특히 이번 매거진은 AWARDSLINE 특집 편으로 9월에 개최되는 미국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에미(Emmy)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더욱이 김민하와 그의 첫 할리우드 데뷔작 '파친코'가 에미상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그가 '파친코'에 합류하게 된 과정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터. 제작자 수 휴는 데드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민하와의 첫 만남을 회상, "김민하의 (오디션 테이프를 보자마자) 빨려 들어갔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 시대를 초월하면서도 구체적인, 순진한 동시에 현명한 모습들이 공존하고 있어 ‘진짜’라고 생각했다"라고 극찬했다.

김민하 역시 ‘파친코’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 그는 “(내 연기에 대한) 반응을 들을 때마다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배우로서 그리고 스토리텔러로서 제 직업이 자랑스럽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또, “’(파친코 속 자신의 연기를 보고) 할머니가 생각나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말문이 막힌다. 왜냐하면 나는 실제 선자가 아니지만 내가 다른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많은 용기를 얻는 것처럼 (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다”라며 자신의 직업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파친코'의 주연을 맡으며 단숨에 글로벌 루키로 발돋움한 김민하. 미국 잡지 글래머(GLAMOUR)가 "김민하에게 파친코는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고 전했듯, 현재 김민하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전례 없는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한 해 동안 국제 문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아시아, 태평양인들을 주목하는 A100 리스트에 선정되는 것은 물론 CBS의 인기 토크쇼 프로그램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등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글로벌 대세 배우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프렌치 메종 로저 비비에(Roger Vivier)의 한국 앰버서더로 선정, 수많은 매거진의 러브콜을 받으며 패션·광고계의 뉴트렌드 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2022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김민하는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릴 새로운 얼굴로 뉴욕 타임스퀘어에 오르며 차세대 아시아 리더로서의 면모를 발산했다.

이처럼 작품 안팎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장하며 전 세계가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증명해 나가고 있는 배우 김민하의 차후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데드라인 제공]

2022.06.17

배우 김성규, '돼지의 왕' 첫 방송 D-2…'장르물 귀재'와 OCN의 특급 만남

배우 김성규가 '돼지의 왕'으로 OCN을 만난다.

김성규가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연출 김대진, 김상우, 극본 탁재영, 제작 히든시퀀스, 스튜디오드래곤, 원작 동명 애니메이션)이 오는 19일부터 OCN에서 방송된다. '돼지의 왕'은 연쇄 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다. 티빙 공개 당시 웰메이드 스릴러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받았던 만큼 OCN 편성 소식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다양한 장르물에서 활약하며 장르물의 귀재임을 입증한 김성규와 OCN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규는 그동안 영화 '범죄도시'의 흑룡파 막내 양태, '악인전'의 연쇄살인마 K,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1,2'의 총잡이 영신,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의 교도소 권력자 도지태 역 등을 맡아 작품 인기를 견인하며 굵직한 장르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좀비물, 액션, 범죄, 스릴러를 모두 섭렵하며 K-장르물 대표 배우가 된 그는 지난 3월 공개된 '돼지의 왕'에서 뛰어난 직감과 수사 실력을 가진 베테랑 경찰 정종석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탄탄한 필모그래피에 방점을 찍기도.

이러한 김성규의 호연에 힘입은 '돼지의 왕'은 티빙 공개뿐만 아니라 OCN에서도 방송되며 더 많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김성규 역시 색다른 장르물 연기로 OCN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스릴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성규 주연의 '돼지의 왕'은 OCN에서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며, 매주 일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ING]

2022.06.14

김민하, 2022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대체 불가 대세 행보

배우 김민하가 2022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 대체 불가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김민하가 오늘(14일) 2022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한국을 알릴 새로운 얼굴로 활동한다. 해당 캠페인은 가장 한국다움이 넘치는, 신비로운 역사를 지닌 문화유산들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당당히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그가 Apple TV+ ‘파친코’의 주연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만큼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과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민하는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문화유산 방문코스 ‘산사의 길’ 중 합천 해인사를 방문해 우리 선조들의 메시지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 관련 영상은 ‘2022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브랜드 영상’에 담겨 하반기에 공개되고,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도 송출될 예정이다.

데뷔 이래 가장 뜨거운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김민하는 패션 잡지 'WWD 코리아' 단독 커버를 장식하는가 하면,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에미 매거진(Emmy Magazine), 더 랩(The Wrap)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매거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또, 프렌치 메종 로저 비비에(Roger Vivier)의 한국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패션·광고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CBS의 인기 토크쇼 프로그램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단독 출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앞서 지난 한 해 동안 국제 문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아시아, 태평양인들을 주목하는 A100 리스트에 선정된 김민하는 인디와이어(Indie Wire), CBS 새러데이 모닝쇼(Saturday morning show) 등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각종 해외 언론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종횡무진한 활약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처럼 남다른 존재감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는 김민하. 전 세계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의 전무후무한 활동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2022.06.13

배우 권율, ‘2022 NBA’ 파이널 4차전 스페셜 게스트 출격!…안성맞춤 해설로 ‘호평 일색’

배우 권율이 ‘2022 NBA 파이널’ 4차전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해 농구팬들의 입장을 대변한 안성맞춤 해설로 호평을 얻은 가운데, 참여 후기 소감을 전했다. 

앞서 권율은 개인 유튜브 채널 ‘두율라이크‘를 통해 평소 NBA의 팬임을 자처하며 남다른 농구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 전문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중계되는 ‘2022 NBA 파이널’ 4차전의 참여 소감을 묻는 질문에 “배우 활동을 하면서 가장 ‘배우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한 제안이었다. 성덕(성공한 팬)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라며 설렘 가득한 참여 소감을 전해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아니나 다를까 권율은 첫 해설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농구 지식과 재치 있는 멘트로 NBA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해설과 함께 농구의 재미 요소를 전해주는 편안한 설명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렇게 호평 속에 NBA 파이널 4차전 해설을 잘 마무리한 권율은 "(NBA 파이널 4차전) 이 경기를 다 주목하고 굉장히 기대해 주셨는데, 오늘 이 경기가 그 기대에 부응할 정도로 재미있고 치열하게 가서 저도 너무 행복한 중계였다"라며 "제가 중계하면서 너무 신나서 이상한 소리를 했더라도 어여삐 봐주시고 농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라고 전한 데 이어 "이게 중계인지도 모르고 흠뻑 빠져 있던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라며 진실된 참여 후기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권율 NBA 팬이라더니 해설도 잘하네”, “권율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가 귀에 쏙쏙 꽂힌다“, “친절한 설명,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해설 완전 맘에 듦”, “권율 진짜 농구 팬이네 인정“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권율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촬영 중이다.

[사진 = SPOTV]

2022.06.13

‘우리들의 블루스’ 엄정화, “노희경 작가님 작품, 연기 인생의 소망”

배우 엄정화가 tvN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지티스트)’ 종영 소감과 함께 작품과 관련된 일문일답을 전했다.

지난 12일 ‘우리들의 블루스’가 종영한 가운데,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쳤던 엄정화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기 인생의 소망이었던 노희경 작가님 작품을 할 수 있어서, 그리고 좋은 배우, 스태프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촬영 내내 너무나 행복했고, 감사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미란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을 묻자 “두 사람의 우정이 각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되었으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은희의 입장에서는 은희가 쌓아두었던 감정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은희 상대역으로서 잘해주고 싶었고, 미란의 입장에서도 미란의 진심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연기하고 싶었다”며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한 노력과 생각들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런가 하면 현장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는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정은희 역을 맡은 이정은 씨와는 실제로도 나이가 같아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다. 정말 (미란이가) 은희를 사랑하듯 정은씨를 사랑했다”며 함께 호흡을 맞춘 상대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고두심 선배님, 김혜자 선배님 두 분과 함께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많이 긴장되기도, 설레기도 했다. 두 분의 모습을 보며 나도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엄정화는 노희경 작가가 ‘회칼로 회 뜨듯이 격렬히 연기를 했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던 장면에 대해 “이 장면은 사실 너무 잘하고 싶어서 촬영 직전까지 나도 모르게 감정이 계속 격해졌다. 그런데 딱 신기하게도 카메라 불이 켜지는 순간, 격했던 감정은 밑으로 가라앉고 은희에게 제대로 해야 할 말들만 떠올랐던 것 같다. 신기한 경험이었다”라며 당시를 회상, 캐릭터에 대한 열정이 드러나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엄정화는 “’우리들의 블루스’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여러분 가슴속에 오래 기억되는 그런 드라마였으면 좋겠다”고 전한 뒤, “나 역시 ‘우리들의 블루스’의 애청자로서 드라마가 끝난 것이 너무 아쉽다.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라고 아쉬움을 담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엄정화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정은희(이정은 분)의 30년 지기 친구이자 만인의 첫사랑 고미란 역을 맡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귀환,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친구 사이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것은 물론, 극을 좌우하는 능숙한 완급 조절로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으며 그간 쌓아온 내공을 여실히 드러냈다. 

한편 엄정화는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을 통해 이효리, 김완선, 보아, 화사와 ‘댄스 가수 유랑단’을 결성, ‘서울체크인’의 OST인 ‘겨울부터 겨울까지’를 발매하는 등 연기는 물론, 예능과 음악 활동까지 오가는 전천후 활약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하 엄정화 배우 일문일답 전문]
Q. 5년 만의 안방 복귀작인 만큼 애정이 남다를 것 같다. '우리들의 블루스'를 끝마친 소감은? 

미란이로 우리들의 블루스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뻤다. 연기 인생의 소망이었던 노희경 작가님 작품을 할 수 있어서, 그리고 좋은 배우, 스태프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촬영 내내 너무나 행복했고, 감사했다.

Q. 평생을 한 몸이라 생각했던 30년 지기 친구와 갈등을 빚게 되는 인물 '고미란'을 연기하면서 어땠는지? 어려웠던 점이나, 연기할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 있다면?
이 두 사람의 우정이 각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되었으면 했다. 은희의 입장에서는 은희가 쌓아두었던 감정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은희 상대역으로서 잘해주고 싶었고, 미란의 입장에서도 미란의 진심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연기가 아닌 실제 모습처럼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 또 여러분들의 이야기인 것처럼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어 이 부분을 가장 신경 쓴 것 같다.

Q. 현장 분위기나 이정은, 고두심, 김혜자 등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정은희 역을 맡은 이정은 씨와는 촬영하기 전에 몇 번씩 통화도 했다. 실제로도 나이가 같아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다. 너무 좋아하는 배우고 정말 (미란이가) 은희를 사랑하듯 정은씨를 사랑했다. 우리 둘이 은희와 미란이가 되어 너무 기뻤다. 그리고 고두심 선배님, 김혜자 선배님 두 분과 함께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많이 긴장되기도, 설레기도 했다. 열심히 즐기면서, 행복하게 촬영에 임하는 두 분의 모습을 보며 나도 많이 배웠다. 두 분이 걸어오신 시간만큼 나 또한 열심히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좋은 배우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Q.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다면?
미란과 은희가 만나면 늘 외쳤던 '의리'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또, 꼬마 은기의 대사 중에 "네가 행복을 알아?"라고 물었을 때, "응. 둘이 마주 보면서 씩 웃는 게 행복이야"라는 대사가 있는데, 그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Q. 13회 말미, 미란과 은희가 묵은 감정을 쏟아내는 장면은 방영 전부터 노희경 작가가 "회칼로 회 뜨듯이 격렬히 연기를 했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이 장면은 너무너무 기대되었던 장면이다. 사실 너무 잘하고 싶어서 촬영 직전까지 나도 모르게 감정이 계속 격해졌다. 그만큼 잘 해내고 싶었다. 리딩 때 작가님이 "정말 감정이 격해져도 대사는 흔들리지 말고 차분하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이후 연습 때까지도 감정이 계속 올라왔었는데 딱 신기하게도 카메라 불이 켜지는 순간, 격했던 감정은 밑으로 가라앉고 은희에게 제대로 해야 할 말들만 떠올랐던 것 같다. 신기한 경험이었다.

Q. '미란과 은희' 에피소드를 보고 '친구 사이의 미묘한 지점을 잘 짚어냈다'는 호평이 많았다. 댓글이나 지인들의 반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면?
주변에서 정말 많이 좋아해 주셨다. 특히 오랜만에 TV드라마, 그것도 이렇게 따뜻한 이야기 안에서 저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있었다. 미란과 은희 에피소드 1편이 나가고는 제가 너무 얄미웠다고 말해주시는 분들도 있었다. 주변에서 정말 많이 좋아해 줘서 나도 행복했다.

Q. 마지막으로 고미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은희와의 의리를 끝까지 지키고 평생 함께 의지하며 살아가는, 서로에게 등불 같은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

Q.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이 6주 연속으로 티빙시청UV 1위를 기록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또, 5년 만에 OST 참여도 했는데 소감은?
오랜만에 OST(겨울부터 겨울까지)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이 OST 역시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내용이어서 스스로도 노래를 부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함께 떠나줄 수 있는, 마음으로 나누는 그런 친구나 주변의 아끼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에 감사를 하게 되는 노래였던 것 같다.

Q. '우리들의 블루스'와 고미란을 사랑해 준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린다.
‘우리들의 블루스’를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좋은 이야기, 좋은 장면들은 평생 남는 것 같다. 여러분 가슴속에 오래 기억되는 그런 드라마였으면 좋겠다. 나 역시 ‘우리들의 블루스’의 애청자로서 드라마가 끝난 것이 너무 아쉽다.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고미란을 사랑해주셔서, 또 우리의 응원을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tvN 우리들의 블루스]

2022.06.09

배우 조진웅, '성덕' 됐다...조진웅 등장 송 주인공 Pink Sweat$와 만남 성사! 글로벌 아티스트 투 샷 공개!

배우 조진웅이 평소 팬심을 고백했던 미국 인기 싱어송라이터 핑크 스웨츠(Pink Sweat$)와 만난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9일)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 유튜브 채널 ‘로그인’에 조진웅과 핑크 스웨츠의 만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진웅이 그의 등장 송이라고 불리는 핑크 스웨츠의 ‘At My Worst’를 직접 틀고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의미심장한 실루엣도 함께 포착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조진웅과 핑크 스웨츠의 투 샷이 함께 공개되며 글로벌한 만남 소식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월 조진웅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권율 편에서 'At My Worst'가 자신의 등장 송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영화 '경관의 피' 촬영 당시, 분장을 받으러 갈 때마다 해당 곡을 틀면서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돋운 것. 그뿐만 아니라 그는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서도 같은 곡을 추천곡으로 선곡하는 등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이와 같은 조진웅의 열렬한 팬심을 알게 된 워너뮤직코리아 관계자가 두 사람의 만남을 제안했다. 이에 조진웅이 흔쾌히 응하면서 두 사람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오는 10일 공개될 본편에는 두 사람의 생생한 인터뷰와 함께 '성덕'이 된 조진웅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조진웅은 이제껏 다양한 매체를 통해 특유의 재치가 돋보이는 입담을 자랑했던 바, 그가 핑크 스웨츠와 어떤 토크를 선보일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진웅과 핑크 스웨츠의 글로벌한 만남이 담긴 본편은 사람엔터 유튜브 채널 ‘로그인’을 통해 오는 10일 오후 7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조진웅은 지난 2월 영화 '데드맨'을 크랭크업했다. 장르불문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그의 차기작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사람엔터테인먼트 로그인' 화면 캡처]

2022.06.09

대선배들 속 존재감 빛낸 신예 심달기, “이렇게 행복하기만 한 촬영 현장은 처음”…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

배우 심달기가 tvN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지티스트)의 종영 소감과 함께 작품과 관련된 일문일답을 전했다.

심달기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렇게 행복하기만 한 촬영 현장은 처음이었다. 특히나 또래 배우들과 함께한 촬영이라 더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자신이 연기했던 어린 은희에 대해서는 “너무 매력적인 아이다. 대본 받자마자 욕심이 샘솟았다”며 역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배우들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는 “촬영하면서 진짜 재밌게 나오겠구나 하는 직감이 들었다. 그런 직감이 들기가 참 어려운데 어린 최한수 역할을 맡은 김재원 배우와의 호흡이 되게 잘 맞았다”며 “김재원 배우에게서 연기에 대한 열정과 한수에 대한 애정이 굉장하게 느껴졌다. 정말 한수가 은희에게 하듯이 날 대해서 내내 재밌게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그런가 하면 심달기는 “과거 인물과 현재 인물이 같은 공간에서 뒤섞이는 장면이 있어 (촬영 현장에서) 이정은 선배님과 차승원 선배님의 은희, 한수를 볼 수 있었다. 그 덕에 은희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기도 했다. 은희는 커서 저런 옷을 입고 있구나. 저런 표정을 짓는구나 하는 것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인물과 감정에 몰입하시는 두 분을 보고 대단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더 나아가 감사한 마음마저 들었다”며 선배 배우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어 “한 인물을 같이 연기하다 보니 이런 감정이 들기도 하는구나 싶었다. 여러모로 감사하고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심달기는 “한수에게 뽀뽀해버리는 은희가 눈을 부릅뜨고 있는 걸 좋아해 주셔서 뿌듯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은희는 그 순간에도 눈을 뜨고 한수를 보고 싶어 할 것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그걸 포착해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들의 블루스와 은희를 애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한 뒤, "촬영하는 동안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심달기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억척스러운 생선 가게 사장 정은희(이정은 분)의 어린 시절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청춘 라인업으로 합류, 극의 첫 포문을 열었다. 특히 심달기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표정과 세밀한 감정 연기로 첫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이에 올 하반기 기대작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으로 돌아올 심달기가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하 심달기 배우 일문일답 전문]
Q. '우리들의 블루스'를 끝마친 소감은?

이렇게 행복하기만 한 촬영 현장은 처음이었다. 또래 배우들과 그저 행복한 회상 장면만 찍어서 그런지 고생한 기억이 없다.

Q. 어린 은희를 연기하면서 어땠는지? 
너무 매력적인 아이다. 대본 받자마자 욕심이 샘솟았다. 그러면서도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은희는 대사와 지문만으로 전부 설명되는 인물이 아니라고 느껴졌다. 다 알려고 하지 않았고 다 알려주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 재밌게 연기한 것 같다.

Q. '나 너 좋아, 나 가져! 아님 널 주든지' 한수가 은희에게 고백하며 기습 뽀뽀했던 장면이 큰 화제가 됐다. 이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 혹은 상대 배우와의 호흡은 어땠는지?
어린 최한수 역할을 맡은 김재원 배우와의 키차이가 극심해서 실제로 그에게 시선이 닿기까지 쉽지 않았다. 애초에 시나리오서부터 재밌고 역동적인 장면이지만 그만큼 잘 살려야 하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촬영하면서 진짜 재밌게 나오겠구나 하는 직감이 들었다. 그런 직감이 들기가 참 어려운데 김재원 배우와의 호흡이 되게 잘 맞았다. 김재원 배우에게서 연기에 대한 열정과 한수에 대한 애정이 굉장한 게 느껴졌다. 정말 한수가 은희에게 하듯이 날 대해서 내내 재밌게 촬영했다.

Q. 촬영 중 잠깐이지만 이정은 배우와 만난 걸로 알고 있다. 이정은, 차승원 배우 등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과거 인물과 현재 인물이 같은 공간에서 뒤섞이는 장면이 있어 (촬영 현장에서) 이정은 선배님과 차승원 선배님의 은희, 한수를 볼 수 있었다. 그 덕에 은희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기도 했다. 은희는 커서 저런 옷을 입고 있구나. 저런 표정을 짓는구나 하는 것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인물과 감정에 몰입하시는 두 분을 보고 대단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더 나아가 감사한 마음마저 들었다. 한 인물을 같이 연기하다 보니 이런 감정이 들기도 하는구나 싶었다. 여러모로 감사하고 특별한 경험이었다.

Q.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다면?
“너 나같이 못생긴 애랑은 안사귀지이” 라고 한수에게 말하는 은희가 너무 맘에 들었다. ‘지이’ 라고 쓰인 것까지 너무 사랑스러운 대사다.

Q. 댓글이나 지인들의 반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면?
한수에게 뽀뽀해버리는 은희가 눈을 부릅뜨고 있는 걸 좋아해 주셔서 뿌듯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은희는 그 순간에도 눈을 뜨고 한수를 보고 싶어 할 것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그걸 포착해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동안 우리들의 블루스와 은희를 애정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촬영하는 동안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또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 = tvN 우리들의 블루스]

2022.05.31

배우 권율, 5년 연속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한계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 활약

배우 권율이 5년 연속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되며, 만능 엔터테이너 활약을 이어간다.

권율은 내달 2일 개최되는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의 단독 사회를 맡는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 영화를 통해 지구와 인류의 공존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축제다. 2018년 제15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홍보대사 '에코프렌즈' 활동을 시작으로 매년 개막식 사회를 맡아온 그는 5년 연속 뜻을 함께하며 영화제를 빛낼 예정이다.

권율은 그동안 영화인으로서 다채로운 행보를 펼쳐왔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부일영화상, 올해의 영화상, DMZ다큐멘터리영화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등 다수의 시상식과 영화제를 노련하게 이끌며 베테랑 사회자로 자리매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한국영상자료원,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제10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경쟁부문 본선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0회 특집에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남다른 위트와 재치로 화제를 모은 그인 만큼 이번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회 역시 센스 넘치는 입담과 안정적이고 깔끔한 진행 실력을 발휘해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권율은 영화 '명량', '박열', '챔피언', 드라마 '귓속말', '해치', '보이스 시즌2∙3', '달리와 감자탕'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경관의 피'에서 섹시 빌런 나영빈으로 분해 "권율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얻고,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의 '유니콘 남편' 무구영으로 활약하며 누적 조회 수 3500만 뷰를 이끌어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처럼 2022년 상반기 동안 스크린, 안방극장, OTT, MC까지 모두 점령한 권율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로 한계 없는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6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의 시급한 환경 문제를 다룬 국내외 상영작 73편은 메가박스 성수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디지털 상영관(https://purplay.co.kr/off/sieff2022)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2022.05.27

장미맨션→윤시내가 사라졌다…이주영, OTT부터 스크린까지 사로잡은 독보적인 매력!

배우 이주영이 '장미맨션'에서 히든 카드로 활약하고 있다.

이주영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장미맨션'(연출 창감독, 극본 유갑열, 제공 TVING, 제작 SLL, 공동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필름몬스터)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임지연 분)가 형사 민수(윤균상 분)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극 중 이주영은 어딘가 어설퍼보이지만 '형사의 촉'을 타고난 신입 형사 남영(이주영 분)으로 변신,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어리숙해보이던 신입 형사 남영이 홀로 '장미맨션'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우혁(조달환 분)에게 자백을 받아내는 장면은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기 충분했다. 유력한 용의자 우혁을 힘들게 체포했지만 그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풀어줘야 하는 상황이 생긴 것. 하지만 남영은 상황에 동요하지 않고 집요하게 '장미맨션' 살인사건을 추적, "우리 솔직하게 한번만 얘기해보자 진짜 납치 안했어?", "아 말해봐 경찰서도 아니잖아", "그래 알지 좋아서 그러는 거지. 그 여자 사랑했어?"라며 용의자의 심리를 이용, 그에게서 자백을 유도했다. 특히 이때 이주영은 흥분한 듯 사건의 전말에 대해 읊는 우혁의 태도에 흔들리는 동공과 불규칙한 호흡으로 균열이 일기 시작한 남영의 내면을 표현하며 베테랑 배우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극이 후반을 향해 달려갈수록 인물 간의 대립이 고조되는 가운데 막내 형사 남영의 톡 쏘는 대사들은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나에게 착해보인다는 칭찬을 듣고 콧노래를 부르는 민수에게 "선배님, 뭐 좋은 일 있으세요? 왜 자꾸 얼빠진 놈처럼 실실 쪼개요?"라고 거침없이 말을 내뱉는 것은 물론 자신이 착해보이냐는 민수의 질문에 "그 여자가 착해보인대요? 그거 칭찬 아니에요. 별로인 사람한테 할 말 없을 때 대충하는 거예요"라며 뼈 때리는 멘트를 날린 순간이 그 대목. 여기에 이주영 특유의 시니컬한 모습과 능청스러운 면모까지 더해지며 험악한 강력2팀의 분위기를 환기, 민수와의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주며 감초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듯 이주영은 직설적이면서도 솔직한 남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 집요하게 사건을 파고 드는 강력계 형사의 모습을 보여주며 극의 긴장과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두고 '장미맨션’의 연출을 맡은 창감독은 이주영 배우에 대해 "이주영 배우는 그간 볼 수 없던 느낌의 배우다. 신선하다"라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데 사랑스럽게 잘해주셨다"며 이주영과 남영 캐릭터와의 뛰어난 싱크로율과 신선한 에너지를 언급하기도.

뿐만 아니라 이주영은 오는 6월 8일 개봉되는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에서 관종 유튜버 ‘장하다’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한 바 있다. 이렇듯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스크린부터 OTT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을 이어나가는 이주영의 행보에 귀추가 더해진다.

한편, 배우 이주영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은 매주 4화씩 3주간 공개되며, 오늘 (27일) 티빙에서 마지막 9~12화가 공개된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2022.05.27

배우 정호연의 신드롬은 계속된다! '美 최고 문화 매거진 베니티 페어·할리우드 리포터 커버 장식→美 포브스 30세 이하 아시안 인물 선정'...'전 세계는 정호연 앓이 중'

배우 정호연이 美 언론과 최고 문화 매거진을 섭렵하는데 이어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30세 이하 주요인물에 선정, 전례 없는 글로벌 행보를 펼치며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정호연은 '아시안 최초 단독'으로 보그 US 커버를 장식하며 정호연의 영향력은 지금부터 시작임을 알렸다. 이는 미국 보그 창간 130년 역사상 단독으로 커버를 장식한 첫 아시안이라는 점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이후에도 정호연의 고공 행진은 계속됐다. 정호연은 패션 디자이너들이 사랑하는 매거진이자 영국의 패션 전문 대표지 영국 매거진 i-D 3월호와 '보그 재팬'의 3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 패션업계에 정호연의 이름을 다시 한번 새겼다.

이에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정호연의 다음 글로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터. 정호연은 美 최고 문화 매거진 '베니티 페어'와 '할리우드 리포터'의 커버를 연이어 장식, 눈에 띄는 행보로 단연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글로벌 스타'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의 주역인 이정재, 박해수와 함께 '베니티 페어' 6월호 커버를 장식하는데 이어 유명 할리우드 스타인 산드라 오, 로사리오 도슨, 크리스티나 리치, 에미 로섬, 릴리 제임스와 '할리우드 리포터' 5월호의 커버를 장식, 글로벌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세계적인 인지도와 톱스타의 명성을 실감케 했다. 

더욱이 정호연을 비롯해 총 여섯 명의 스타가 함께한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연기를 향한 정호연의 열정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 도중 눈물을 보인 정호연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더 많이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말문을 열며, "지금은 실수를 하더라도 계속해야 한다. 내가 왜 울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저 불안과 싸우고 계속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며 치열하게 연기를 고민했던 순간들을 회상, 앞으로 더 단단해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를 듣던 릴리 제임스는 정호연의 연기를 보고 놀랐던 당시를 상기, "정호연은 생명력 그 자체"라며 "정호연의 영혼은 나를 놀래켰다. 영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냥 그대로만 하면 된다"고 전하며 진심 어린 찬사와 위로를 전했다. 이렇듯 빠르게 치솟고 있는 인기에도 그저 묵묵히 자신을 다잡는 정호연. 이는 전 세계가 정호연에게 열광할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정호연은 영국 최고의 여성 잡지로 많은 독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매거진 ‘YOU’에서 꼽은 ‘The New Screen Stars’, ‘2022년 떠오르는 신예 배우’로 선정되는데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국제 문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아시아, 태평양인들을 주목하는 A100 리스트에 선정됐다. 이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30세 이하 주요인물'에 선정되며 유일무이한 '글로벌 스타'의 막강한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첫 연기 데뷔작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연출/극본 황동혁)에 새터민 새벽 역으로 출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한국 최초이자 비영어권 최초로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그의 이름을 증명해낸 정호연. 정호연은 '그래비티', '로마'로 유명한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Apple TV+ 새 스릴러 시리즈 '디스클레이머(Disclaimer)'를 차기작으로 확정, 곧이어 조 탈보트 감독의 신작 영화 '더 가버니스(The Governesses)'에 주연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클라스가 다른 '글로벌 스타'로서 위엄을 드러내기도. 또한 세계적인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 강렬한 존재감을 떨치며 '월드스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렇듯 전례없는 행보로 독보적인 글로벌 파급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더 큰 가능성을 입증한 정호연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베니티 페어, 할리우드 리포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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