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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

2020.11.26

배우 권율 NBA 농구 해설 도전기 - ‘두율라이크’ 권율, 대한민국 최고 NBA 전문가 조현일 만나 농구 해설위원 자질 테스트 받았다! 결과는?...‘궁금증 UP’

배우 권율이 개인 유튜브 채널 ‘두율라이크’를 통해 농구 해설위원 조현일을 만나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중계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공개된 ‘두율라이크’ 7화에서 권율은 대한민국 최고의 NBA 전문가 조현일 해설위원과 만나 농구에 관한 넘치는 애정과 박학다식함을 자랑, 농구 경기 중계까지 선보여 농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시에, 그간 농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현해 왔던 권율과 농구 해설위원이자 유튜브 채널 ‘조코피TV’의 주인공인 조현일 해설위원이 농구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먼저, 권율은 평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농구 경기 객원 해설을 위한 역량을 검증받고 싶다며 조현일 해설위원을 찾아온 이유를 밝혔고, 이에, 조현일 해설위원은 가능성이 있다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런 분위기도 잠시, 권율은 이전 회차의 게스트인 ‘이스타TV’의 이주헌 해설위원, 박종윤 캐스터, ‘꽁병지TV’의 김병지 감독을 언급, 스포츠 유튜버 선배들과의 혹독했던 인터뷰를 떠올리며, 조현일 해설위원의 템포가 느리다고 선공격해 티키타카 케미의 시동을 걸었다.

이어, 본격적으로 권율의 해설위원 자질 검증을 위한 농구 지식 테스트가 시작됐다. 권율은 농구 용어에 대한 문제를 다 듣기도 전에 ‘트리플 더블’, ‘버저비터’를 순식간에 맞추며 박학다식함을 자랑했다. 하지만, ‘NBA 역대 득점 1위 및 어시스트 1위’를 맞추는 문제에서 권율은 “제가 역대 순위나 연봉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타입이다”라며 시간을 끄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잠시, 추가 힌트를 듣자마자 문제를 맞혀 부캐 ‘율키백과’다운 면모로 조현일 해설위원을 감탄케 했다.

이후, 권율은 조현일 해설위원과 두 번째 테스트를 위해 1994년 세계농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vs호주’경기 중계에 도전했다. 권율은 후반부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음료수를 마시는 것을 보고 체력 소모가 컸던 것을 정확하게 캐치하며 중계에 몰입했다. 또한, 경기 중 허재 선수의 슈팅이 인정받지 못하자 온라인상에 무수한 패러디를 낳은 허재 감독의 ‘이게 불낙이야’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큰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실력은 물론 재미까지 챙긴 해설로 조현일 해설위원의 자질 테스트에 통과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권율은 ‘두율라이크’를 통해 축구를 넘어 농구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스포츠 유튜버’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첫 연습 중계에서도 능수능란한 해설 실력과 센스, 재치까지 겸비한 모습으로 스포츠 팬들을 사로잡으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권율이 또 어떤 스포츠 이야기로 우리들을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권율과 조현일 해설위원과의 만남은 유튜브 채널 ‘두율라이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유튜브 ‘두율라이크’ 캡처]

2020.11.25

‘쌍갑포차→앨리스→나의 위험한 아내’까지 연이은 맹활약 선보인 연기 베테랑의 내공 “최원영이 곧 장르”

배우 최원영이 지난 24일 종영한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치열한 심리전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며 부부 미스터리 잔혹극이라는 드라마의 새 지평을 펼쳐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했다.

최원영은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연출 이형민, 극본 황다은, 제작 키이스트)’에서 스릴러와 코미디를 오가는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사, 장르물의 진수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6월 종영한 JTBC 첫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연출 전창근, 극본 하윤아)’에서는 포차를 지키는 든든한 ‘귀반장’으로, 10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연출 백수찬, 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에서는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지닌 연구소 소장 ‘석오원’으로, 그리고 ‘나의 위험한 아내’의 전직 셰프이자 현 레스토랑 대표 김윤철 역까지. 최원영은 주조연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활약과 함께 존재 자체만으로 장르이자 서사였던 최원영만의 연기력을 다시금 입증해냈다. 역할과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완성도를 높여 안방극장을 매료시킨 최원영의 캐릭터를 살펴보자.

 

#‘쌍갑포차’도 지키고 사랑도 지킨 듬직한 만능 해결사 ‘귀반장’

사람들의 한을 풀어주는 신비로운 포차 내 든든한 조력자이자 관리자였던 귀반장. 전직 저승경찰청 형사 반장이라는 이력이 무색하게 까칠한 포차 주인 월주(황정은 분)를 도와 포차를 운영, 양파를 까고 잡일을 도맡아 하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특히, 사람들의 고민 해결에 핵심 역할을 하고 등장인물들을 위기에서 구해주는 등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주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에 더해, 포차 주인인 월주가 전생에 사랑했던 세자임이 밝혀지면서 500년을 이어 온 순애보로 애틋한 로맨스를 그려내기도. 최원영은 때로는 유쾌한 모습으로, 때로는 듬직한 모습으로 능수능란하게 귀반장의 ‘멀티 해결사’ 면모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귀반장 캐릭터에 빠지게 만들었다. 

 

#‘앨리스’의 미스터리한 키플레이어, 첨단과학 기술 연구소 소장 ‘석오원’

시간여행의 비밀을 알고 있는 과학자 석오원으로 분해 극의 미스터리함을 배가시켰던 인물 석오원. 시청자들에게 극 중 최고 빌런인 ‘선생’으로 의심받으며 압도적 카리스마를 발산,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더하는 열연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극 중 현재의 석오원과 미래의 석오원이 ‘과학’과 ‘신’이라는 신념의 대립으로 표현되는 장면에서는 SF 장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심리적 쾌감을 선사했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최원영은 폭넓은 연기력으로 누구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인물을 연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좌중을 압도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 속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레스토랑 대표 ‘김윤철’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을 지닌 전직 스타 셰프이자 레스토랑 대표인 김윤철. 결혼 생활에 권태로움을 느끼던 중 아내의 납치 사건을 겪게 되었고, 50억을 손에 넣기 위한 치열한 부부 공방전을 펼치며 첫 회부터 파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또, 아내의 납치 자작극에 속은 이후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하는 등 돌이킬 수 없는 수렁에 빠져드는 김윤철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심리스릴러의 장르적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스릴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도 김윤철은 매 순간 아내에게 수를 훤히 보이는 허당미를 선사, 최원영은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능수능란하게 소화해내며 60분을 이끄는 주연으로 활약하며 베테랑 배우로서의 진가를 재입증했다.

 

최원영은 역할, 장르 구분 없이 어떤 작품에서든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극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능숙한 완급조절로 매 작품마다 ‘믿고 보는 최원영’의 내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대체 불가한 배우답게 많은 드라마의 선택을 받은 최원영은 작품만으로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했다. 한 해 동안 남다른 행보를 선보였던 배우 최원영의 차기작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원영이 주연을 맡은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는 지난 24일 16부작으로 종영했다.

[사진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SBS, 키이스트]

2020.11.24

배우 권율, 카카오TV ‘며느라기’ 통해 연기 호평 더불어 화제성까지 잡아...쾌조의 스타트 ‘주목UP’

배우 권율이 ‘며느라기’를 통해 새로운 플랫폼에 도전, 연기 호평과 더불어 화제성까지 잡으며 첫 화부터 뜨거운 반응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권율이 지난 21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연출 이광영, 기획 카카오M, 제작 SBS모비딕•미디어그룹테이크투)’를 통해 디지털 드라마에 첫 도전했다. ‘며느라기’는 모바일 시청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카카오M이 기획한 오리지널 드라마다. 카카오M은 지난 9월부터 색다른 형식과 소재의 모바일 콘텐츠를 카카오TV에서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며느라기’는 권율의 출연 소식으로 콘텐츠 공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입증하듯 ‘며느라기’ 첫 콘텐츠는 오픈된 지 반나절만에 조회수 50만 회를 넘어서더니, 현재 약 100만 뷰에 육박, 쾌속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며느라기’는 기존 디지털 드라마들과는 차별화 된, 신혼부부에게 초점을 맞춤과 동시에 결혼으로 맺어진 새로운 가족 구성원 간의 에피소드까지 확장된 가족 스토리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들이 함께 보고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다. 또한, 권율을 비롯 박하선, 문희경 등 디지털 드라마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정극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올 하반기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명품 콘텐츠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권율은 그간 ‘보이스2,3’, ‘해치’, ‘챔피언’, ‘최악의 하루’, ‘식샤를 합시다2’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선과 악을 오가는 섬세한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을 받아왔던 터. 카카오M이 선보이는 화제성 높은 디지털 콘텐츠 속에서 권율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동시에, 권율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이 ‘며느라기’를 통해 십분 발휘돼 디지털 드라마의 화제성까지 높이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첫 콘텐츠가 오픈 된 후 온라인상에서는 “권율 눈치 보는 거 보자마자 내 남편 생각남. 캐릭터 찰떡이다”, “권율이랑 무구영 싱크로율 대박인 듯. 무구영 그 자체네”, “권율 연기 잘해서 더 민사린한테 과몰입하는 중”, “벌써 2화 궁금하다”라며 뜨거운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권율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가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시월드 격공일기’로, 권율은 민사린(박하선 분)의 동갑내기 남편 무구영 역을 맡아 활약을 이어간다. 권율은 캐릭터 ‘무구영’을 통해 아내를 사랑하면서도 가부장적인 집안 분위기에 휩쓸려 ‘아들’과 ‘남편’의 두 역할 사이에서 고민에 빠지는 이 시대의 젊은 남편상을 그리며, 많은 이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또한, 권율은 박하선과 신혼부부로 합을 맞추며 깊은 연기 내공이 느껴지는 명품 조합을 완성했고, 두 사람이 보여준 케미스트리 역시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히며 재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며느라기’를 통해 선보일 권율의 다채로운 매력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권율 주연의 드라마 ‘며느라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카카오M]

2020.11.24

‘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 “많은 분의 도움이 있어 열심히 임할 수 있었던 작품”

배우 최원영이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연출 이형민, 극본 황다은, 제작 키이스트)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원영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추운 겨울을 맞이하기까지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배우, 스태프 모두가 땀 흘리며 열심히 만들었기에 아쉬움 없이 마치게 된 것 같아 다행이다”라는 종영 소감을 건넸다. 이어 “부족한 면도 있었겠지만, 많은 분의 도움으로 좋은 드라마가 만들어졌으리라 생각하며 열심히 촬영했다”라는 뜻깊은 소회와 함께 연기할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으로 “김윤철의 감정 기복을 설득하고 유지하며 캐릭터의 심리적 밀도를 조절하는 것에 가장 애를 썼다”고 밝혔다.

또,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장 에피소드로 '2회에서 돈 가방을 들고 달리던 장면'을 꼽으며 "정말 더운 여름이어서 옷이 땀으로 다 젖었던 기억이 크게 남는다"라고 말하며 “어른들을 위한 한 편의 잔혹동화가 마무리되는 16부, 심재경의 숨겨진 이유가 펼쳐지며 어떤 마무리를 짓게 될지 기대해 달라”는 마지막 회 관전 포인트를 짚어줬다. 마지막으로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드라마를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라고, 그동안 애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활기차게 생활하시길 기원한다”라는 인사로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최원영은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전직 셰프이자 현 레스토랑 대표인 김윤철 역으로 분해 ‘부부 잔혹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청자들에게 선사, 수많은 작품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여실히 드러냈다. 극 중 완벽한 아내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김윤철의 고군분투는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투혼의 연속이었고, 최원영은 그 속에서도 진지한 내면 연기와 능청스러운 코믹연기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섬세한 연기력을 발휘했다. 최원영의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은 회를 거듭할수록 고조되는 잔혹한 부부의 민낯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납치된 아내를 지키려다 칼에 찔려 정신을 잃은 김윤철이 과연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한편, 최원영이 주연을 맡은 ‘나의 위험한 아내’는 오늘 밤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이하 최원영 배우 인터뷰 전문]

Q. 마지막 촬영 소감

5월 중순부터 시작한 <나의 위험한 아내>가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어느덧 추운 겨울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방송을 통해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배우, 스태프분들, 감독님들 모두 땀 흘리며 열심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아쉬움 없이, 큰 사고 없이 잘 마치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Q.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정말 더운 여름, 돈 가방을 들고 뛰어다니는 나날들이 기억나는데, 옷이 땀으로 다 젖었던 기억이 크게 남았는지 2회에서 돈 가방을 싣고 달리고 달리던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Q. '김윤철'을 연기하며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 있다면?

작품의 판타지적인 요소나 다소 극적일 정도로 당혹스러운 상황, 반전 장치들이 극의 주 흐름인 동시에 현실적인 생활감을 반영한 이야기도 함께 공존해야 했습니다. 김윤철의 감정 기복을 설득하고 유지하며 상황에 맞추기 위해 캐릭터의 심리적 밀도를 조절하는 것에 가장 신경 쓰고 애를 썼던 것 같습니다.

Q. <나의 위험한 아내> 16부의 관전 포인트를 꼽자면?

어른들을 위한 한 편의 잔혹동화가 마무리되는 16부, 재경의 숨겨진 이유가 펼쳐지며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되었답니다"라는 마무리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Q. 시청자들께 마지막 한 마디

부족한 면도 있었겠지만, 많은 분의 도움으로 좋은 드라마가 만들어졌으리라 생각하며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마지막 방송까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나의 위험한 아내>를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라고, 그동안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2020.11.22

‘며느라기’ 권율, 로맨티스트 남친→현실 남편으로 변신?...‘기대UP’

배우 권율이 다정한 로맨티스트 남친부터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남편의 모습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첫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연출 이광영, 기획 카카오M, 제작 SBS모비딕•미디어그룹테이크투) 1화에서 권율은 한 달 차 초보 남편 무구영(권율 분)으로 분해 아내 민사린(박하선 분)과 함께 어머니 박기동(문희경 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본가로 찾아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구영은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나 평범하게 자랐고, 대학 졸업 후 은행원이 된 후 대학 동기였던 민사린과 우연히 재회, 달콤하고 평범한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애정 넘치는 풋풋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결혼 생활 한 달 차, 무구영은 민사린의 권유로 어머니 박기동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하루 전날 함께 무구영의 본가로 향했다. 무구영은 생일상 준비로 힘들 민사린을 걱정했지만, 민사린은 괜찮다며 환하게 웃어 보여 서로를 걱정하고 아끼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집에 도착한 무구영은 민사린과 부모님이 이야기를 하는 도중 피곤함에 그만 잠이 들었고, 이에 박기동은 무구영에게는 들어가서 자라고 말하면서도 민사린은 붙잡았다. 무구영은 민사린을 붙잡는 박기동에 멈칫한 것도 잠시, 함께 일어나고 싶어 하는 민사린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하고 먼저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으로 초보 남편의 면모를 리얼하게 그려내 보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과거의 무구영과 현재 민사린의 모습이 대비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친정어머니의 음식으로 시어머니의 생일상을 차리고 있는 민사린의 모습과 연애 시절 박기동이 끓인 미역국으로 민사린의 생일을 축하해준 무구영의 모습이 대비된 것. 또한, 오랜만에 만난 무씨 집안 가족들이 이야기꽃을 피우는 사이 민사린은 이들의 대화에 끼지 못했고, 무구영은 그런 민사린을 세심하게 챙기지 못해 아내를 미묘하게 서운하게 만들었다. 이에 앞으로 무구영이 아내와 가족 사이에서 어떤 변화와 갈등을 맞이하고, 또 이를 어떤 식으로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권율은 다정한 눈빛과 따뜻한 목소리로 로맨틱한 남자 친구의 모습부터 결혼 한 달 차 초보 남편의 서투른 모습까지 다양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아 왔던 권율의 연기력이 디지털 드라마에서도 빛을 발휘하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결혼 후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미묘하게 눈치를 보며 큰 리액션을 하지 못하는 무구영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내 많은 남편과 아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어, 앞으로 권율이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권율 주연의 ‘며느라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사진 = 카카오TV ‘며느라기’ 화면 캡처]

2020.11.18

‘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 김정은 이어 최유화에게도 속았다…허를 찌르는 반전에 ‘충격+분노’

배우 최원영이 아내에 이어 내연녀에게까지 속아 극에 달한 배신감을 터뜨린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6, 17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연출 이형민, 극본 황다은, 제작 키이스트)’ 13, 14화에서는 최원영이 아내 심재경(김정은 분)의 납치 자작극에 속은 데 이어 내연녀 진선미(최유화 분)까지 가세한 또 한 번의 자작극의 전말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윤철은 독이 든 감바스를 먹고 피를 토하며 쓰러진 진선미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눈앞에서 진선미의 죽음을 목격, 패닉에 빠진 김윤철은 홀로 의연하게 시신을 뒷처리하는 심재경에게 또 다시 의지할 수밖에 없는 절망적 상황에 처하게 됐다. 결국, 심재경의 제안대로 김윤철은 하는 수 없이 진선미의 죽음을 은닉하는 데 동참했지만, 극도의 불안감과 죄책감으로 내내 괴로워했다. 이어, 행방이 묘연해진 진선미를 찾아온 서지태(이준혁 분)에게 자신이 진선미를 죽였다며 눈물로 실토, 김윤철은 자신의 죄를 자백했다.

이후, 두려움에 휩싸인 채 자신의 죄를 인정했던 모습과 달리, 김윤철은 경찰차를 타고 호송되던 중 몰래 도주를 감행했다. 자신의 핸드폰에 도착한 ‘진선미 죽음에 대해 알고 있다’는 한 통의 문자에 김윤철이 정면에 있던 이진수(김재철 분)의 차에 올라타게 됐던 것. 김윤철은 이진수가 건넨 녹음기를 통해 진선미가 심재경의 지시 아래 감바스를 먹었지만, 독이 들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죽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또 한 번 심재경의 계략에 목숨을 잃게 된 진선미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극의 말미, 결국 제 발로 경찰서를 찾게 된 김윤철은 죽은 줄 알았던 진선미를 다시 마주하며 마지막까지 얽히고설킨 이야기 속 숨 가쁜 전개로 시청자들을 혼란 속에 빠뜨렸다.

최원영은 심재경의 거듭된 음모와 계략에 배신감이 극에 달한 채 고난과 좌절을 겪으며 극도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보이는 김윤철의 감정선을 밀도있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의도치 않았지만 끝내 살인에 동참하게 된 스스로에 대한 자책과 더불어, 아내와 내연녀 사이에서 연이은 사건과 사고에 휘말리게 된 김윤철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며 극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최원영 주연의 ‘나의 위험한 아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2020.11.16

‘환불원정대’ 엄정화가 보여준 한 편의 감동 영화,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엔딩 크레딧!

눈물과 감동 속 화려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환불원정대’ 마지막 스케줄을 성공리에 마친 엄정화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활동 종료 소감을 전했다.

엄정화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먼저, 매주 토요일마다 저희의 이야기를 봐주시고 활동을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환불원정대’ 활동을 잘 마칠 수 있었다”라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환불원정대’를 통해 생애 처음 그룹 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했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후배들, 효리, 제시, 화사와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주어져 정말 감사했다”라며 애정 가득한 활동 종료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작자인 유재석에 대해 “매번 촬영이 끝나면 메시지나 전화로 ‘너무 좋다’, ‘즐겁다’라고 이야기해 주며 늘 세심하게 마음을 써줬다. 추울 때는 멤버들에게 보약도 준비해 주고, 특히 나한테는 보컬 레슨비까지 선물을 해줬다. 그래서 그런 유재석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또한, 매니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준 정재형과 김종민에 대해서도 “함께 활동하면서 두 사람의 리액션과 눈빛을 통해 나를 얼마나 위해주고 사랑해 주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신박기획 직원들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엄정화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엄정화’로서 작품과 음반 준비 둘 다 더 용기를 내서 하고 싶다”라며, “‘환불원정대’를 통해 많은 응원을 받아 큰 힘을 얻었던 만큼 그 시간이 헛되지 않게 무엇이든지 다 해내고 싶다”라는 열정 넘치는 각오로 끝인사를 전했다.

엄정화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첫 그룹 활동에 도전해 멤버들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매회 다채로운 매력으로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또한, 건강상의 문제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자신의 트라우마를 방송에서 솔직하게 고백했고, 이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많은 이들에게 뭉클하면서도 가슴 벅찬 감동으로 다가가기도 했다. 동시에, 엄정화가 ‘환불원정대’ 활동을 통해 보여준 땀과 열정은 연예계에서 오랜 시간 가수와 배우 모두에서 정상의 위치를 지켜온 엄정화의 저력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또한, 엄정화는 ‘환불원정대’의 활동곡 ‘DON’T TOUCH ME’로 그동안 엄정화의 음악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단비 같은 노래를 선사했다. 매력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엄정화가 가진 화제성을 톡톡히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이야기에서 엄정화는 멤버들의 요청으로 ‘엔딩 크레딧’ 무대를 선보였는데, 이때 엄정화는 다른 멤버들과 함께 이 곡을 부르기를 원했다. 이 날의 무대는 비록 완벽하게 짜여진 군무도 가창도 아니었지만 혼자가 아닌 멤버들과 함께란 이유 단 하나만으로도 모든 활동에 아름다운 온점을 찍을 만한 그야말로 완벽한 ‘엔딩 크레딧’이었다. 서로를 껴안고 등을 두드리며 함께 노래하고 웃는 엄정화와 ‘환불원정대’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예능,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엄정화는 ‘DON’T TOUCH ME’의 ‘보란 듯 해내서 보여줘 버려’라는 가사처럼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며 한 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완성했다. 레전드 디바다운 저력과 따뜻한 맏언니의 면모로 매회 폭발적인 화제성을 낳으며 감동과 웃음을 전한 엄정화가 ‘환불원정대’로 또 다른 새로운 역사를 쓴 가운데, 앞으로 부캐 ‘만옥’이 아닌 본캐 ‘엄정화’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이하 엄정화 배우 인터뷰 전문]

Q. 생애 첫 그룹 활동인 ‘환불원정대’를 마친 소감은?

A. 먼저, 매주 토요일마다 저희의 이야기를 봐주시고 활동을 응원해 주시고, 노래를 들어주신 시청자분들께 제일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제가 ‘환불원정대’ 활동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제가 활동을 하면서 계속 즐겁다고 이야기를 해왔었는데요, 정말 즐겁다는 말밖에는 지금의 감정을 표현할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즐겁고, 생애 첫 그룹 활동을 하면서 사랑하고 좋아하는 후배들인 만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와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주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Q.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정말 모든 시간과 활동들이 기억에 남아요. 그 중 딱 한 에피소드만 고르자면 ‘DON’T TOUCH ME’ 녹음 때가 아닌가 싶네요. 사실 그때 ‘너무 솔직하게 보여드려도 되는 건가’라는 두려움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촬영을 하면서 그런 두려움을 내려놓고 ‘정말 솔직한 모습으로 임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녹음을 진행했어요. 그 덕분에 노래도 더 잘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환불원정대’ 멤버들뿐만 아니라 제작자인 지미유(유재석), 정봉원(정재형), 김지섭(김종민)과도 함께 했다. 특별히 고마웠던 점이 있다면?

A. 멤버들도 정말 고맙고, 특히 지미유(유재석)한테도 고마웠어요. 정말 세심하게 마음을 써주고, 제가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목소리 훈련을 할 수 있게 레슨비 선물까지 해줬잖아요. 또 추울 때 멤버들한테 보약도 해주며 감기 걸리지 말고 따뜻하게 일하라고 늘 챙겨주고 격려해 줬어요. 정말 고맙죠. 그리고 매번 촬영이 끝나면 메시지나 전화로 ‘너무 좋다’, ‘즐겁다’라고 인사해줘서 정말 ‘사람한테는 이렇게 대해야 하는구나’라고 다시 한번 지미유를 보고 많이 배우고 느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봉원이(정재형), 지섭이(김종민)는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사람들인데, 그들과 함께 ‘환불원정대’ 활동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념적이고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봉원이를 매니저로서 언제 대해볼 수 있겠어요(웃음).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또, 봉원이와 지섭이가 저를 얼마나 위해주고 사랑해줬는지 단순히 가늠하고 짐작하는 것이 아닌, 함께 활동하면서 두 사람의 리액션과 눈빛을 통해 직접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고, 진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Q. ‘환불원정대’ 활동 시작부터 많은 분의 사랑을 받았고, ‘DON’T TOUCH ME’는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을 석권했다. 오랜만에 가요계 복귀만으로도 감회가 새로웠을 텐데, 이런 뜨거운 반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 부탁드린다.

A. ‘환불원정대’에게 많은 응원과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제가 정말 오랜만에 녹음한 ‘DON’T TOUCH ME’도 많이 들어주셔서 너무 행복해요. ‘환불원정대’ 활동을 하면서 받았던 큰 사랑과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Q. 몇 개월간 부캐 ‘만옥’으로 정말 열심히 활동했다. 앞으로 본캐 ‘엄정화’로서의 활약도 기대되는데, 추후 활동 계획은?

A. 몇 개월간 ‘만옥’으로 진짜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앞으로는 또 ‘엄정화’로서 작품과 음반 준비 둘 다 더 용기를 내서 하고 싶어요. ‘환불원정대’ 활동을 통해 많은 응원을 받아 큰 힘을 얻었던 만큼, 그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할 수 있다. DON’T TOUCH ME’라는 그런 마음으로 무엇이든지 다 해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환불원정대’와 ‘만옥’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2020.11.15

‘놀면 뭐하니?’ 엄정화, ‘엔딩크레딧’으로 끝마친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무대...‘감동UP’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스케줄을 소화, 진한 여운이 느껴지는 엔딩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엄정화가 ‘환불원정대’ 마지막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감동 가득한 피날레 무대로 ‘환불원정대’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엄정화는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함께 마지막 스케줄을 위해 야구장으로 향했다. 야구장에서 많은 관객들 앞에 서게 된 엄정화는 음악이 시작되자 파워풀한 카리스마를 장착, 관객들과 교감하며 무대를 휘어잡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야구장 스케줄을 마지막으로 ‘환불원정대’의 모든 공식 스케줄을 마무리한 엄정화는 “‘환불원정대’ 덕분에 올여름이랑 가을을 즐겁게 보냈다. 나의 힐링 프로였다”라며 ‘환불원정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과 함께 서울에 도착한 엄정화는 신박기획 직원들과 끝인사를 뒤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입성했다. 콘서트를 꿈꿔오던 엄정화와 ‘환불원정대’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이 깜짝 콘서트 무대를 준비한 것. 어두운 공연장 한가운데 선 엄정화와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감격한 모습으로 무대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음악이 나오기 전 엄정화는 맏언니답게 “한 번 안아보자”라며 먼저 멤버들을 모았고, “너무 고마웠다”라며 진심 어린 따뜻한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후, 음악이 나오자 엄정화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노래를 시작했다. 마지막 공연인 만큼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었던 ‘환불원정대’는 열정적인 무대 도중 갑작스럽게 들린 팬들의 떼창과 응원 소리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또한 제작진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이었던 것. 사실 엄정화를 비롯한 멤버들은 크고 화려한 공연장 무대에 감격스럽기도 하지만 내심 텅 빈 객석이 마음에 걸렸던 터. 엄정화는 마치 이 공간에 함께 있는 듯한 팬들의 열정적인 목소리에 끝내 울음을 터트리며 감동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처럼 엄정화는 ‘환불원정대’를 통해 생애 첫 그룹 활동에 도전, 매회 다채로운 모습으로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선사하며 토요일 밤을 행복한 웃음으로 수놓았다. 또한,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완성한 ‘DON’T TOUCH ME’로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디바의 귀환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엄정화가 보여준 땀과 노력, 그리고 열정은 연예계에서 오랜 시간 가수와 배우 모두에서 정상의 위치를 지켜온 엄정화, 그 이름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시청자에게 되새겼다. 엄정화가 올 타임 레전드다운 저력을 뽐내며 ‘환불원정대’로 또 다른 새로운 역사를 쓴 가운데, 부캐 ‘만옥’이 아닌 본캐 ‘엄정화’로서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2020.11.13

영화 ‘삼토반’→‘도굴’까지 올가을 충무로 접수한 배우 이성욱

배우 이성욱이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이어 ‘도굴’까지 연이어 출연, 내공 깊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상대역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욱이 최근 개봉한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하 ‘삼토반’)’과 ‘도굴’에서 남다른 존재감과 개성 강한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극을 풍성하게 채우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상대 배우인 고아성, 이제훈과 특급 케미를 자랑, 누구와 붙어도 잘 어울리는 마성의 만능 케미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성욱이 작품을 통해 보여준 특급 케미 모먼트를 살펴보자.

#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고아성과 든든한 선후배 케미

삼진그룹 생산관리 3부의 듬직한 기둥, 실질적인 업무 처리를 담당하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홍수철 과장. 이성욱은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회사원의 현실적인 모습과 믿음직스러운 사수의 모습을 그려내며 극을 풍성하게 채워갔다. 홍수철은 삼진그룹 공장에서 은밀하게 진행된 페놀 유출 사건의 목격자인 이자영(고아성 분)이 의지하는 인물로, 부하에게 엄격한 모습이었던 홍수철이 일 처리에서는 확고하고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든든한 선후배 케미를 선보여 관객들의 몰입도를 더했다. 또한,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홍수철과 이자영을 비롯한 주연 3인방의 연대는 재미와 감동을 더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 ‘도굴’ 이제훈과 여유만만 티키타카 케미

문화재를 수집하는 진상길 회장(송영창 분)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옌볜 출신 행동 대장 주광철. 이성욱은 리얼한 사투리를 구사, 동시에 섬세한 표정 연기로 때때로 섬뜩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런 주광철과 여유만만 티키타카를 펼치는 사람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분). 강동구가 도굴한 불상을 찾는 진 회장의 뜻에 따라 주광철은 강동구를 잡아 가격 협상을 진행, 불상과 부부처럼 정이 들었다는 강동구의 능청스러운 대답에 “부부가 정 떼는 방법이 사별도 있지 않겠니?”라는 주광철의 오싹한 농담은 보는 이들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영화 끝까지 강동구와 주고받는 티격태격 티키타카는 웃음 포인트로 꼽히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이성욱은 ‘삼토반’부터 ‘도굴’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장르 불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고아성, 이제훈 등 상대역들과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남다른 케미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개성 있고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등장부터 단숨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매 장면을 압도, 빛나는 열연으로 진한 여운을 선사하는 배우 이성욱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성욱이 출연한 영화 ‘삼토반’과 ‘도굴’은 흥행 순항 중이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CJ 엔터테인먼트] 

2020.11.12

‘두율라이크’ 권율,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병지와 막상막하 대결 결과는?...‘재미UP’

배우 권율이 개인 유튜브 채널 ‘두율라이크’를 통해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병지와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공개된 ‘두율라이크’ 6화에서 권율은 역대급 스포츠 스타와 만나는 ‘슈퍼맨을 찾아서’ 김병지 편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스포츠 유튜버인 김병지와 팽팽한 대결을 펼치며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공개된 ‘두율라이크’ 5화에서 권율은 선배 유튜버인 김병지 감독에게 햇병아리 유튜버로서 혹독한 스파르타식 인터뷰 훈련을 받으며 티키타카를 주고받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인터뷰에서 깊이 있는 스포츠 지식을 선보여 김병지 감독을 감탄하게 한 것은 물론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유쾌한 재미를 더한 가운데, 이번 화에서는 권율과 김병지 감독이 손바닥 밀치기부터 볼링핀 축구까지 막상막하 대결을 펼치는 명승부를 선보였다.

먼저, 권율은 대결에 앞서 ‘슈퍼맨을 찾아서’의 첫 게스트였던 정재권 감독에게 받은 싸인 축구화까지 갈아신으며 김병지 감독과의 승부에 넘치는 열정을 보였다. 이어, 권율과 김병지 감독은 피지컬 체크를 위해 손바닥 밀치기를 준비, 맛보기 게임에서는 권율이 승리하며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이후, 권율과 김병지 감독은 본 게임인 볼링핀 축구 대결을 시작, 권율은 첫 시도에서 축구공을 하나도 맞추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김병지 감독은 먼저 우위를 선점하며 권율을 자극, 게임을 하면서도 서로 티격태격 장난스러운 티키타카를 주고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대결에서 권율은 빗나가는 공에 아쉬워한 것도 잠시, 볼링핀 9개를 한 번에 쓰러뜨리며 순식간에 김병지 감독을 따라잡는 모습으로 지난 3화 이스타TV와의 ‘축잘알 퀴즈쇼’에서 그랬던 것처럼 ‘역전의 명수’를 예고해 승부 결과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또한, 김병지 감독이 권율을 상대하며 눈을 감고 슈팅한다고 하자, 권율은 ‘마이클 조던’이 과거 다른 선수에게 무시 당했을 때, 눈을 감고 골을 넣었던 일화를 설명, ‘율키백과’다운 면모까지 선보여 유쾌한 분위기로 게임을 이끌었다.

이처럼 권율은 ‘두율라이크’를 통해 스포츠 전문 유튜버다운 내공 깊은 스포츠 지식을 적재적소에 맞게 활용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것은 물론, 레전드 게스트들을 상대로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보여주며 재치 만점 입담까지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포츠 유튜버로 변신한 권율이 진정성 있는 콘텐츠와 열정, 유머러스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권율이 ‘두율라이크’를 통해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권율의 ‘슈퍼맨을 찾아서’ 김병지 편 두 번째 에피소드는 유튜브 채널 ‘두율라이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유튜브 ‘두율라이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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