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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

2021.09.26

“내가 검사 영감님?” ‘원 더 우먼’ 이하늬, ‘똑똑한 두뇌+임기응변+법 지식’ 추리 통해 정체 찾았다!

배우 이하늬가 '원 더 우먼'에서 자신이 검사였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 /제작 길픽쳐스) 4회에서는 조연주(이하늬 분)가 진짜 강미나(이하늬 분)의 인생을 당분간 대신 살아주기로 결심한 가운데, 자신이 검사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더불어 진짜 강미나가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쉴 틈 없는 스토리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앞서 조연주는 기억을 찾기 위해 간 사고 현장에서 맞닥뜨린 삼거리 파를 맨손으로 제압하며 강미나가 아니란 사실을 자각, 시댁 식구들에게 한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후회도 잠시, 이날 본격 자아 찾기에 나선 조연주가 유민그룹의 총수가 될 수 있게끔 도와준 대주주가 한승욱(이상윤 분)임을 알게 됐다. 한승욱을 만난 조연주는 '진짜 강미나'의 역사가 담긴 파일을 건네받고, 계속 강미나인 척할 경우 ‘사칭’으로 잡혀가는 것 아니냐며 걱정했지만, 아무리 남의 인생이라도 제대로 살아 주겠다며 강미나를 업그레이드 시켜 돌려주기로 결심해 사이다 조연주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니나 다를까 조연주는 대놓고 무시하는 유민그룹 임원진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사이다 행보를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강미나가 '마약 투약' 혐의에 휩싸였다. 경찰들에게 강제 연행되는 순간 조연주는 무의식중에 형사소송법을 읊었고, 강미나가 확실히 아님을 또 한 번 깨달았다.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타 찾아온 한승욱이 "강미나한테 판 함정이면 당신은 거기에 안 걸립니다"라고 말했고, 그가 자신이 강미나가 아님을 알고 있는 것에 깜짝 놀랐다.

결국 조사를 받게 된 조연주가 자신도 모르는 본캐 '비리 검사'의 본능을 발휘, 조사를 리드하는 것은 물론, 제대로 증거를 준비하지 않은 담당 검사에게 "이러니까 봐주기 수사 어쩌고 논란이 나오는 것"이라며 되레 호통을 쳤다. 이후 조연주는 똑똑한 두뇌, 남다른 임기응변, 법 지식, 영감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등 모든 정보를 종합해 자신이 조폭이 아닌 검사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극의 말미 에필로그에서는 실종된 줄 알았던 강미나가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사고가 일어났던 그 날의 진실은 무엇일지 다음 방송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이하늬는 다양한 표정과 에너지 넘치는 액션, 자유자재로 오가는 감정 표현으로 극의 흥미를 더한 것과 함께 '조연주'와 '강미나'를 완벽히 소화해 캐릭터에 녹아들었음을 보여줬다. 여기에 몸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매주 금, 토 밤을 순삭, “이하늬가 이하늬했다”라는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이하늬 주연의 SBS '원 더 우먼'은 매주 금, 토 저녁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방송화면 캡처]

2021.09.25

"나 조폭이라도 되는 거야?" '원 더 우먼' 이하늬, 본인 정체 의심…본격 자아 찾기 시작…휘몰아쳤다!

배우 이하늬가 '원 더 우먼'에서 잃어버린 기억 찾기에 나서며 본격적인 조연주 자아 찾기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는 조연주(이하늬 분)가 기억상실에 걸린 자신이 한주 그룹 며느리이자, 재벌가 유민 그룹의 유일한 상속자 강미나(이하늬 분)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앞서 조연주는 추도 예배식에서 꾹 참고 있던 울분을 폭발, 자신을 구박하는 시댁 식구들에게  일침을 놓으며 통쾌한 사이다를 날림과 동시에 조연주가 한승욱(이상윤 분)에게 강미나가 맞냐는 의심을 받으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조연주가 유민그룹 경영권 승계를 위한 주주총회 전까지는 한주 그룹이 보호막이 되어줄 거란 한승욱의 얘기에 시댁 식구들에게 온순한 태도를 취하는 듯하더니 거침없던 말투만 차분해진 채 팩트 폭력을 이어가는 반전을 보여줬다. 시어머니 서명원(나영희 분)에게 "이제야 어머니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사시는지"라며 소리치는 대신 고분고분하지만, 할 말은 다 하는 직구 화법을 구사해 폭소를 자아낸 것. 더불어 남편 한성운(송원석 분)의 불륜 현장 목격에도 화를 내는 대신 어이없어하며 "이 얻을 거 하나도 없는 싸움에는 안 낄 테니까 둘 사이는 알아서든 하시고 다시는 이 집에 얼씬도 하지 마"라고 일침, 뻔한 반응과 다른 예상 밖의 사이다 행보를 이어가 통쾌함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조연주가 묘하게 안 맞는 신발들과 전혀 적응이 안 되는 강미나의 생활 패턴을 의심, 기억을 찾기 위해 사고 현장을 찾았다. 이 가운데 조연주가 지난번 싸움을 벌였던 삼거리파와 맞닥뜨리게 됐다. 이내 조연주는 어리둥절한 상황에서도 업어치기 한판으로 상대를 제압, 자신을 공격하는 상대들을 맨손으로 처리하는 남다른 싸움 실력을 발휘했고, 절대로 강미나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자신을 알아본 대치(조달환 분)에게 "나 알아요? 말 좀 해봐요 나 왜 이렇게 싸움을 잘해?"라며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손과 발, 몸은 멈추지 않고 상대를 공격하는 본능을 폭발시키며 본격적으로 '조연주 자아 찾기'의 서막을 알려 극적 몰입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더불어 극 말미 강미나의 유민 그룹 경영권 승계 박탈을 위해 임시 주주총회가 시작된 가운데, 한승욱이 대주주로 등장, 강미나의 승계권 박탈을 막아서며 결국 강미나가 아닌 조연주가 유민 그룹의 총수가 되며 다음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렇게 이하늬는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한 사이다 연기를 똑 부러지는 딕션과 표정 연기로 찰떡같이 소화해 내며 금, 토 저녁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하늬는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까지 200%로 소화, 혼란스러워하는 조연주의 복잡한 심경을 리얼하게 표현, 웃음과 카리스마는 물론, 복합적인 감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그려내 "역시 이하늬"라는 찬사를 얻었다. 이에 본인이 강미나가 아님을 깨달으며 본격 자아 찾기에 나설 이하늬의 '원 더 우먼'에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하늬 주연의 SBS '원 더 우먼'은 매주 금, 토 저녁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방송화면 캡처]

2021.09.24

‘달리와 감자탕’ 권율, ‘다정+애틋’ 눈빛 장착한 대기업 이사 ‘장태진’役으로 돌아왔다…권율이 그려낼 새로운 ‘신사의 품격’

배우 권율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장착한 대기업 이사 장태진으로 돌아왔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박세은, 연출 이정섭,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2부에서 권율은 ‘세기그룹’ 기획조정실 이사 장태진으로 첫 등장, 곤란한 상황에 처한 김달리(박규영 분)를 세심하게 챙겨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태진은 청송미술관 관장이자 김달리의 아버지였던 김낙천(장광 분)의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순식간에 비서진과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장태진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포스를 내뿜으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조문은 핑계, 무례한 언사로 김달리를 난처하게 만드는 경매업체 사람에게 단호한 일침을 가하며 김달리를 구해주는 등 남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후, 장태진은 애틋한 눈빛으로 김달리에게 정중함을 갖춰 조문 인사를 건넸다. 장례식장을 빠져나가며 비서에게 김달리를 포함한 유족들을 챙길 것을 지시한 장태진은 김달리에 대한 지극한 관심을 은연중에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다소 까칠한 진무학(김민재 분)에 반해, 섬세하면서도 젠틀한 면모를 갖춘 장태진만의 색다른 매력이 예고되며 앞으로의 극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됐다. 또, 문상객들의 대화를 통해 과거 장태진과 김달리가 연인 사이였음이 짐작되는 등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더해졌다.

권율은 단호하면서도 자상한 면모를 갖춘 장태진만의 권위와 카리스마를 강렬한 존재감으로 임팩트 있게 그려냈다. 특히, 권율의 바람직한 피지컬과 세련된 수트핏 스타일링은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며 품격있는 아우라를 완성했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극에 독보적 분위기를 자아낸 배우 권율은 전 연인이었던 김달리를 향한 애틋한 시선은 물론, 장태진 내면에 있는 깊은 사연을 짐작케 만들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였다. 지난 2월 종영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에서 짠내 나는 초보 남편 무구영 역으로 분해 리얼한 현실 로맨스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던 권율이 ‘달리와 감자탕’에서 선보일 그만의 갓벽한 매력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방송 화면 캡처]

2021.09.24

'오징어 게임' 정호연 효과, 인스타그램 230만 팔로워 돌파→유튜브 역주행까지 화제 만발! '호연앓이'ing

배우 정호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지난 유튜브 영상까지 역주행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정호연이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연출, 극본 황동혁)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다.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5일 만에 5배 이상 급증하며 작품 공개 일주일 만에 230만 팔로워를 돌파한 것은 물론, 유튜브 영상까지 역주행을 시작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정호연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유튜브 '사람엔터테인먼트 로그인' 채널에서 일상부터 스타일링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여지 없이 담아냈다. 정호연의 진솔한 매력을 담은 '호불호연' 영상 시리즈 5편은 '오징어 게임' 공개 이후 조회수가 약 650% 상승하며 역주행을 시작했다. 기존 조회수에서 최대 6배나 급상승한 수치를 기록하며 재조명 받고 있는 영상 속 정호연은 남다른 패션센스와 분위기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가족·친구와 함께하는 꾸밈 없는 일상을 보이는 등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오징어 게임' 속 새벽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열광한 팬들은 지난 영상을 찾아와 “오징어 게임에 이끌려 여기까지 왔다”, “이런 매력이 있었다니”, “오징어 게임 보고 얻은 건 정호연” 등 열띤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공개된 제주도 편에는 “새벽이가 마침내 제주도에 가다니”, “이렇게라도 웃는 모습을 보게 되니 좋다” 등 여전히 '새벽앓이'를 하고 있는 팬들의 댓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 총 14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례 없던 성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新대세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정호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사이에서 남다른 존재감과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새벽을 완벽히 그려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정호연이 앞으로 어떤 연기 활동을 펼쳐나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호연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역주행하며 화제를 얻고 있는 '호불호연' 시리즈는 유튜브 채널 '사람엔터테인먼트 로그인'(https://youtube.com/playlist?list=PL_vYCIKxM3DAvte3Oc-srULMgdlPmnWFf)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유튜브 '사람엔터테인먼트 로그인' 화면 캡처]

2021.09.24

"다시 봐도 강렬...'변요한'이어서 가능했다" 관객들 과몰입 유발시킨 '보이스' 한서준 필람 포인트 3

배우 변요한이 연기한 '보이스' 한서준 캐릭터의 필람 포인트가 공개됐다.

국내 최초 보이스피싱 소재 영화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 분)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 분)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영화.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보이스'의 주역, 한서준 캐릭터의 필람 포인트는 무엇일까.

1. #내돈내찾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 본능

한서준은 보이스피싱 피해 이후 의식을 잃은 아내와 자신이 반장으로 일했던 건설 현장 동료들의 피해를 갚기 위해 궂은 일도 마다않고 범인을 찾겠단 일념 하나로 중국 보이스피싱 본거지로 향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거침없이 발길을 앞세운 한서준의 직진 본능 덕에, 관객들은 극 초반부터 속도감 있는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에 매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시작부터 끝까지 몰입감과 긴장감으로 시선 고정" 등의 호평을 남기며 러닝타임 내내 지루할 틈 없는 흥미와 스릴감을 느낄 수 있었다.

2. #통쾌함 200%! 전직 형사가 보여주는 사이다 액션

관객들에게 리얼한 카타르시스를 온전히 전하기 위해 변요한은 사전 트레이닝부터 액션 합, 감정 표현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노력으로 작품을 준비했다. 그 결과, 변요한은 전직 형사 출신이라는 배경을 무기로 한서준에 완벽 빙의, 생활 밀착형 리얼 액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아낌 없이 몸을 내던져가며 선보인 변요한만의 통쾌한 액션 연기는 스크린 위를 날아다니며 짜릿하다 못해 시원함을 안겨주며 극도의 몰입력을 선사했다. 특히 오로지 줄과 팔 힘에 의지해 아슬아슬하게 적들에 맞서는 엘리베이터 신은 최고의 긴장감을 자아낸 액션신으로 손꼽히기도.

3. #진한 공감대를 자극한 평범함X절실함

무엇보다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포인트는 '배우 변요한'의 절실함이다. 이전 인터뷰를 통해 변요한은 실제로 부모님이 보이스피싱 위험에 처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아찔했던 경험 이후, 변요한은 모두가 한 번쯤 노출되어봤을 법한 보이스피싱이라는 범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주저 없이 영화 '보이스'를 택했다. 실제 피해자들의 아픔과 고통에 공감하기 위해 줄곧 무거운 마음으로 역할에 몰입했다는 배우 변요한. 결국, 보이스피싱 범죄를 향한 분노와 절박함이 서린 '한서준'의 눈빛과 처절한 감정은 실제 피해자들을 위로했고, 또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처럼 치밀한 캐릭터 연구와 몰입 끝에 탄생한 변요한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 '한서준'의 거친 매력이 폭발하는 영화 '보이스'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CJ ENM]

2021.09.24

‘홈타운’ 한예리, 실종된 조카 찾기 위해 직접 두발 벗고 나섰다...“목숨과 바꿔서라도 찾아올 것”

배우 한예리가 행방불명 된 이레를 찾기 위해 직접 추적에 나섰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극본 주진, 연출 박현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2부에서는 한예리가 조카 조재영(이레 분)의 실종이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 교지편집부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정현은 사라진 조재영의 휴대폰을 숲에서 발견하고는 조카의 실종을 실감하기 시작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조정현은 실종 사건과 관련된 뉴스를 듣고 고통스러워하는 엄마 김경숙(박미현 분)에게 자신의 목숨과 바꿔서라도 조재영을 찾아오겠다며 눈물 머금은 목소리로 결연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조재영의 납치 용의자로 지목된 김환규(김신비 분)의 집을 찾은 조정현은 단서를 찾던 도중 창문에 피로 덧칠한 특정 문양을 발견하고는 왠지 모를 기시감을 느꼈다. 이어, 수감 중인 조경호(엄태구 분)와 조재영이 최근까지 연락을 주고받았단 사실을 알게 된 조정현은 당혹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또, 조재영에게 조경호의 편지를 전달한 인물이 자신의 동창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조정현은 사주시에 돌아온 뒤 연이어 일어난 이 모든 사건들이 단지 우연은 아님을 직감했다.

극의 말미, 조정현은 고등학교 시절 자신이 몸담았던 교지편집부의 교지 내 사진에서 김환규의 방에서 목격한 것과 같은 문양을 발견했다. 과거에도 자신이 동일한 문양을 봤던 기억을 떠올리게 된 조정현은 다시금 충격에 빠졌다. 이로써 조정현의 과거와 조재영의 실종 사이에 어떠한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이 단서로 드러나며, 극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고조됐다.

한예리는 끔찍이 아끼던 가족의 실종을 직면하게 되면서, 슬픔에 잠식되기 보다 사건의 단서를 직접 발 벗고 찾아 나서는 강인하고 적극적인 면모로 미스터리한 극의 분위기에 속도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자신이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을 찾아가며 사건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있는 조정현이 테러범의 가족이라는 낙인을 딛고 실종된 조카를 찾아 숨겨진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한예리 표 추적극’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예리 주연의 tvN ‘홈타운’은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2021.09.23

'달리와 감자탕' 박규영, '너블리' 매력으로 '아티스틱 로맨스' 포문 열었다…안방극장 '설렘주의보'

배우 박규영이 '달리와 감자탕' 첫등장부터 너블리(너드+러블리)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아티스틱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KBS2 '달리와 감자탕' (극본 손은혜 박세은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에서는 네덜란드 미술관 객원 연구원 김달리(박규영 분)가 진무학(김민재 분)을 유명 그림 컬렉터 진 히토나리로 착각해 미술관 VVIP 파티에 데려간 가운데, 진무학이 의도치 않게 1,600억 원짜리 그림에 테러를 가하며 두 사람이 엮이는 스펙터클한 전개가 이어졌다.  

김달리는 미술 작품 연구를 제외하고는 관심이 없는 듯 책에 파묻혀 있는 너드 비주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술밖에 모르는 인물답게 미술관에서 밤낮없이 연구에 몰두하며 음식은커녕 막대 사탕으로 며칠을 버티는 남다른 집중력을 뽐낸 것. 

그런가 하면 관장의 부탁으로 VVIP 픽업에 나선 김달리가 양돈 협회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네덜란드에 도착한 진무학을 진 히토나리로 착각, 예술이라고는 하나도 모르는 그를 미술관 VVIP 행사에 초대하며 뜻밖의 상황이 펼쳐졌다. 진무학이 1,600만 원짜리 그림에 체리를 내뱉는 테러를 가한 것. 이에 상황을 수습하던 김달리가 매의 눈으로 작품이 가품임을 밝히지만, 두 사람은 파티장에서 쫓겨나고, 투닥이던 두 사람은 서로 찾던 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 과정에서 카드 정지를 당한 진무학이 김달리 집에 신세를 지게 되고, 첫 만남에 집 방문까지 하게 된 두 사람이 서로를 챙겨주고, 예상치 못하게 스킨십까지 하게 되는 모습이 포착되며 앞으로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렇게 박규영은 독특한 감성을 지닌 '김달리' 를 아티스틱한 펌 헤어와 유니크한 의상으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이고, 차분한 목소리와 맑은 두 눈으로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캐릭터를 맞춤옷 입은 듯 소화해냈다. 더불어 박규영은 첫 방송부터 '너블리(너드+러블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는 호평까지 얻었다. 특히 시청자들은 "박규영-김민재 배우 케미가 돋보이는 참신하고 예쁜 드라마", "달리 너무 사랑스럽고 매력있네 귀여워서 빠질 것 같아", "차분하면서도 귀엽고, 목소리도 좋아서 달리 캐릭터랑 넘 찰떡" 등 뜨거운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박규영 주연의 KBS2 '달리와 감자탕'은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방송화면 캡처]

2021.09.23

한예리, 숨겨진 사연 간직한 ‘조정현’으로 완벽 변신…‘홈타운’ 속 충격의 테러 사건 이면에 첫 회부터 시청자 ‘궁금증X몰입도’ UP

배우 한예리가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에서 가스 테러범 동생 조정현 역으로 완벽 변신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극본 주진, 연출 박현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1부에서 한예리는 과거 마을을 떠났다가 다시 정착하기 위해 돌아온 테러범의 가족으로 등장, 연이은 불길한 사건과 함께 숨겨진 사연을 하나둘씩 마주하게 되며 극의 미스터리함을 배가시켰다.

조정현은 중국집 숙반점을 운영하는 밝고 쾌활한 모습의 주방장으로 첫 등장했다. 하지만, 이내 곧 가게를 찾은 한성빛 교회의 우 목사(유성주 분)가 과거 사주역 가스 테러 사건을 뜻하는 ‘그날’을 언급하자 급격히 어두워진 낯빛으로 불편함을 내비쳤다. 이후, 조카 조재영(이레 분)을 데리러 학교로 향한 조정현은 언제 그랬냐는 듯 화기애애한 얼굴로 조재영을 맞이, 자신의 오토바이에 태우는 모습으로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고등학교 동창 정영섭(이해운 분)이 자살을 시도해 위독한 상황임을 전해 들은 조정현은 혼란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정영섭이 자살 시도 전, 동창들에게 연락해 자신을 언급하며 ‘구루의 가족이 돌아왔다, 약속의 시간까지 구루의 딸은 구루를 대신할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던 게 바로 그 이유. 조정현은 정영섭의 병문안을 갔던 중 결국 그의 죽음을 목격하게 됐고, 그가 죽기 직전 자신의 조카 조재영을 언급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불길함에 휩싸였다.

불안한 예감 속 조재영을 찾아 다시 학교로 향한 조정현은, 이미 조재영이 숙반점 직원 김환규(김신비 분)와 사라진 뒤임을 알고는 망연자실했다. 극의 말미, 최형인(유재명 분)의 진술을 통해 당시 조재영의 실종이 수감되어 있던 조정현의 오빠이자 희대의 테러범 조경호(엄태구 분)와 연관되어 있음이 짐작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쉴 틈 없이 몰아친 60분간의 극적 긴장감이 정점을 찍었다.

한예리는 테러범의 가족으로 사회적 낙인이 찍혔음에도 불구하고 가장이 되어 실종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조정현 역으로 미스터리 장르물 ‘홈타운’의 첫 시작을 알렸다. 90년대를 배경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의상과 헤어는 물론, 한예리 특유의 생활밀착형 연기는 극 곳곳에 녹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한예리는 캐릭터가 지닌 가슴 아픈 사연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섬세한 연기로 내밀하게 표현,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극의 속도감을 높였다. 강렬한 사연을 지닌 캐릭터로, 앞으로 크고 작은 사건들의 실마리를 주체적으로 풀어나갈 것을 예고한 주연 배우 한예리의 열연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한예리 주연의 tvN ‘홈타운’은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2021.09.22

2021 추석 극장가에 스며든 변요한의 진심…영화 '보이스'로 독보적 흥행 질주 이끌며 30대 원톱 주연 배우로 '우뚝'

배우 변요한의 진심이 통하고 있다. 

변요한 주연의 영화 '보이스'(감독 김선 김곡)가 연휴 극장가를 연일 쾌속 질주 중이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보이스'는 지난 21일 13만 902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9만 4399명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줄어든 상황에서 민족 최대 명절 추석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진 '보이스'는 같은 날(15일) 개봉한 영화 '기적'(감독 이장훈)과의 맞대결에서 초반 승기를 선점, 연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전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변요한은 줄곧 영화 '보이스'에 출연한 이유는 단 하나라고 강조했다.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대중에 알리고 조금이나마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뜨거운 진심이 바로 그것. 변요한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 가족인 한서준이라는 인물의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 없고, 흉내 낼 수 없는 아픔'이라 생각했다. 또 "화려한 액션보다는 리얼함이 베이스가 된 액션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말과 함께 멋있다기보다는 절실함을 가득 채운 열연으로 관객들의 몰입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이것이 바로 주연 배우 변요한이 온 몸을 던져가며 위험하고 거친 액션신까지 모두 본인이 직접 연기하겠다고 고집하게 된 진심이 아닐까.

영화 '보이스'는 국내 최초로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 영화인만큼 '보이스피싱 백신 영화'임을 앞세우며 온 가족 필람 무비로 자리 잡는데 성공, 개봉 첫날 1위에 등극한 이후 7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특히, '보이스'가 연휴 극장가를 사로잡을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관객들의 입소문이 주효했다. "변요한 캐릭터 진짜 강렬 그 자체", "배우들 연기가 캐리했다", "변요한X김무열의 끝장 액션" 등의 호평과 더불어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절실함과 처절함을 그대로 담아낸 변요한의 하드캐리 열연이 관객들을 스크린으로 빠져들게 만든 셈.

변요한은 올 초 개봉한 영화 '자산어보'부터 '보이스'까지 올해에만 벌써 두 편의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 어려운 시국 속에서도 끊이질 않는 열일 행보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특히, 매 작품마다 대중들의 호평을 받으며 주연으로 활약, 대체 불가한 30대 원톱 남자 배우로 자리매김하여 다채로운 캐릭터로 그 흥행력을 입증하고 있다. '자산어보'에서는 한편의 수묵화 같은 흑백 영화의 잔잔함 가운데 뜨거운 울림과 위로를 선사한 데 반해, 리얼범죄 액션 영화 '보이스'에서는 피해자의 절박함과 처절함이 가득 담긴 리얼한 액션 연기로 관객들의 대리만족과 통쾌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변요한은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로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재입증함과 동시에, 작품을 거듭할수록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과 몰입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더해, 연이은 작품 속 변요한의 깊어진 눈빛과 농익은 연기는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그를 믿고 보는 주연으로 다시 한번 등극시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중.

극의 전개를 온전히 이끄는 원톱 주연에 등극한 배우 변요한의 진심 가득한 열연과 보이스팀의 환상적인 리얼 연기 앙상블이 그려진 영화 '보이스'는 극장가에 입소문을 타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들의 탄생을 예고, 추석 연휴 마지막까지 연일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전 세대를 사로잡은 범죄 액션 장르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예방과 경각심을 일으키는 전천후 추석 필람 무비임을 증명해낸 '보이스'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CJ ENM,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2021.09.22

'오징어 게임' 한국 최초 美 넷플릭스 1위...최초 기록 달성과 함께 해외 반응 터진 新 글로벌 대세 '정호연'

배우 정호연이 한국 드라마상 최초의 기록을 세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호연이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연출, 극본 황동혁)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싱가포르 등 총 14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등 39개 국가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넷플릭스 전체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한국 드라마 최초의 성적으로, '오징어 게임'이 전례 없던 성과를 세우며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인 관심을 얻으며 극 중 새벽 역으로 존재감을 펼친 정호연에 대한 반응 또한 폭발적이다. 가족을 위해 큰 돈을 필요로 하는 새터민 새벽으로 분해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킨 정호연은 이미 모델로서도 독보적인 커리어를 남기며 전 세계의 이목을 한 차례 끌었던 바 있다.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등 해외 4대 주요 컬렉션을 장악한 것은 물론, 루이비통 쇼에서 한 도시의 한 브랜드 쇼에만 독점으로 오르는 '월드 익스클루시브' 모델로 발탁, 이후 샤넬∙펜디∙구찌∙마크 제이콥스 등 수많은 명품 브랜드의 선택을 받으며 활약한 정호연은 톱 모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글로벌 패션계의 러브콜을 받았던 정호연이 배우로서도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정호연만의 분위기와 압도적인 존재감은 런웨이가 아닌 작품 속에서도 통했다. 정호연은 생존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새벽 캐릭터로 완벽히 동화되어 신선하고 강렬한 모습으로 확실하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미 '오징어 게임' 시청자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정호연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오징어 게임'의 최대 아웃풋이라는 평을 전하고 있는 상황. 공개 5일 만에 독보적인 기록으로 한국 드라마계의 새 역사를 쓴 '오징어 게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호연에 대한 반응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호연이 출연하는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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