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예진이 오랜 시간 품어온 자신의 진심을 끝내 전하지 못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박예진이 동료는 물론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