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가 할리우드 주연작 '미나리'의 북미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화상 GV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배우 한예리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 ‘미나리’가 ‘제8회 미들버그 영화제(Middleburg Film Festival)’에서 ‘앙상블 어워드(Ensemble Award, 배우조합상)’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