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영이 JTBC 금토 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윤희정,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나의나라문화산업전문회사)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재영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8개월간 ‘태령’으로 살 수 있어 행복했다. 감독님과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너무 좋은 선후배 배우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행복했다. 특히 저의 주군 방원으로 살아주신 장혁 선배님께 매우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방송 : 19.10.04 (금) 오후 10시 50분~ 연출/극본 : 김진원/채승대 출연 : 양세종, 우도환, 설현, 장혁, 박예진 역할 : 김재영 - 이방원을 지키는 금군 출신 갑조의 조장 '태령' 役 내용 :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그려냄
'사람엔터의 배우들이 응원한다 영화 '블랙머니' 응원 영상' 편 블랙머니(Black Money) 개봉 : 2019년 11월 13일 연출 : 정지영 감독 출연진 : 조진웅,이하늬 외 역할 : 조진웅 -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검사 '양민혁' 역 이하늬 -냉철한 이성을 가진 슈퍼엘리트 변호사 '김나리' 역 줄거리 :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조진웅 분)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